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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Rudimental Feat. Jess Glynne And Macklemore & Dan Caplen - Thes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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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imental

Jess Glynne

Macklemore

Dan Caplen

These Days

 

 

이 름  루디멘탈

 

직 업  가수

 

장 르  soul, electronica

 

활 동  2010's ~ 현재

 

 

이 름  제스 글린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R&B, pop, dance, soul,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이 름  매클모어

 

직 업  래퍼, 가수, 작곡가

 

장 르  hip hop

 

활 동  2000's ~ 현재

 

 

이 름  댄 캐플런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R&B

 

활 동  2015's ~ 현재 

 

당히 많은 분들께서 피쳐링으로써 참여를 하신

곡인데요. 이렇게 많은 가수 분들을 한 포스팅에

 적은 건 거의 처음인 것 같아요. 물론 적었지만,

제가 기억을 못하는 걸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정말 많은 분들께서 참여를 하셨는데요. 솔직히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듯이

 많은 가수 분들께서 이 곡에 참여를 하셔서 뭔가

 좀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막상 정말 곡을 들어보니 그런 느낌은 전혀 나지

 않았네요. 아무튼 그만큼 이렇게 이 곡과 잘 맞는

 분들을 구하신 루디 멘탈 분들이 대단하시지

않나하는 생각도 같이 듭니다. 근데 참고로

 이 곡을 댄 캐플런 분께서 데모로

 작성을 하셨다고 하시네요.

 

리고 이제 그 후 루디 멘탈 분들께서 매클모어

 분에게 들려주시고, 마지막으로 제스 글린 분에게

들려주셨다고 하시는데요. 다들 정말 기쁜 마음으로

 이 곡에 참여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좋은 곡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많은 유명아티스트

분들이 참여를 하시고, 음악이 정말 좋은만큼 순위도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는데요.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대부분 top 10 안에 드는 순위들을

록하셨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한 국가에서

여러가지 장르로 또 나눠서 순위를 나누잖아요. 그

런 순위들에서도 대체적으로 높은 순위들을

지하셨습니다. 그만큼 큰 사랑을 받으신 것 같네요.

어쨋든 곡의 내용은 좀 슬픈 내용입니다. 원래 서

 함께 사랑하는 사이셨지만, 헤어지게 되면서

서로의 안부를 묻게 되는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이따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 목  요즘에는

 

장 르  pop

 

출 시  2018's 1. 19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두 분의 주인공이 나오십니다.

바로 매클모어 분과 제스 글린 분이신데요.

이 두 분께서 서로 사랑하시다가 나중에는 헤어지게

되는 그런 사이로 출연을 하시네요. 아무튼 처음

나오는 장면에서는 서로 각자 떨어져 살면서 이제

개인적인 생활을 하시는 장면들이 먼저 나오는데요.

그 이후 나오는 장면에서는 서로 사랑하시면서

 함께 생활을 했던 그런 추억들이 회상이 되네요.

예를 들어서 함께 옷가게를 가셔서 쇼핑을 하시

장면이 연출이 되거나, 또는 함께 요리를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고, 혹은 잠을 함께 주무시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정말 행복해하시고,

사랑하시는 것 같은데, 왜 헤어진 건지 상당히 아쉽네요.

 

 

쨋든 과거의 회상으로 사랑하시는 장면도 나오지만,

마지막 회상하는 장면에서는 제스 글린 분과

매클모어 분께서 싸우시다가 결국 헤어지게 되면서

 제스 글린 분이 짐을 싸시고 비행기를 타시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시는 장면이 보여지는데요.

 결국 서로 각자의 생활을 하시면서 사는 장면이

보여지면서 끝이 나네요. 근데 회상이 끝난 후 다시

 현실로 돌아온 장면에서 제스 글린 분이

여러우편물들을 받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우편물안에

예전에 매클모어분께서 몰래 사고 주시지 못했던

 악세사리가 들어가 있었는데요. 아직까지도 서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그런 장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곡에서 이 두분만 출연을 하시는 게

아닌 또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댄 캐플런 분께서도

중간중간 출연을 하시는데요. 비중이 그렇게

 크신 편은 아니여서 두 분에게 묻히게 되네요.

이 부분도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쨋든 이제 가사는 서로를 위해서 헤어지게 된 것처럼

풀이가 되어있는데요. 뭐 상대방이 새로운 사람과

 시작을 했다는 걸 알기에 그냥 그 분과 잘하라고

 하시면서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자신도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해 떠나신다는 등 그만큼

 서로를 위한 마음으로 인해서 헤어지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렇게 헤어지셨다고

해도 아무래도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이유는 장문의 글을 썼다가 지워버렸다

는 등 아니면 그 분이 이사를 가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는 등 이런 내용들이 있는데요. 그만큼 그

 상대방분에게 아직까지도 관심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쓰려고도 하시고, 소식을 계속 전해듣는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결론이 되는 내용은 서로

 사랑했던 날들을 회상하시면서 뭔가 그 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시기도 하고,

외로우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제목이 요즘에는

 이라는 뜻의 제목인 이유는 요즘에 더욱 더 그

 상대방분이 그리워지게 되면서 요즘에

계속 떠오른다는 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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