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ala Feat. Paloma Faith - Lullaby

Sigala

Paloma Faith

Lullaby

 

 

이 름  시갈라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house, dance pop

활 동  2015’s ~ 현재

 

 

이 름  팔로마 패이스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pop, soul, R&B, jazz

 

활 동  2007's ~ 현재 

 

시갈라 분은 이 포스팅말고도 그 전 포스팅에서

2번이나 말씀을 드렸었던 분이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리지는 않고요. 대신 팔로마 패이스

 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분께서는 위에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렸듯이

 가수로써만 활동을 하신 게 아닌 배우로써도

활동을 하셨었는데요. 2007년에 어느 한

 에피소드에 출연을 하시게 된 계기로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여러 영화나 tv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셨네요. 근데 이 분께서 이런식으로 작품활동만

 하신 게 아니고 어느 한 인기있는 클럽에서

 댄서로 일을 하시기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저희가 잘 모르는 여러 일들을

 많이 해오셨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참고로 팔로마 패이스 분께서 2007년부터

 꽤 오랜 기간동안 활동을 해오셨는데요. 다른

아티스트 분과 함께 작업을 하신 건 이 곡이

 이제 2번째 곡이라고 하시네요. 처음은 Sigma 

분과 함께 Changing 곡을 하셨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상당히 여러가지로 조금 놀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Lullaby 곡은 대체적으로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특정 장르순위에서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폴란드에서는 2위를

 차지하시는 등 대부분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어쨋든 이제 이 곡의 내용은 제목에서는 사랑이라는

 그런 단어가 써져있지는 않지만, 내용은 너가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자신의 곁에

있어달라는 사랑한다는 그런 내용이네요.

 

 

제 목  자장가

 

장 르  tropical house

 

출 시  2018's 2. 23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제목이 자장가라는

제목이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대부분 모든

사람들이 침대에서 누워계시거나, 앉아계시는

장면들이 보입니다. 또는 갑자기 잠에서 깨어나시는

 분들도 많이 보여지는데요. 그만큼 곡의 제목과

잘 맞는 그런 제목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대부분

나오는 장면들은 팔로마 패이스 분께서 침대에

 앉아계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또 다른 장면에서는 춤을 추시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네요. 아무튼 근데 주된 영상의 내용은 잠에서

깨어나게 되시면서 상쾌하게 일어나시게 되는

그런 내용들인데요. 정말 잠을 얼마나 잘

주무셨으면 하늘을 날기도 하시고, 일어나시자마자

 춤을 추시는 조금 황당하기도 하지만 멋지기도 하네요.

 

 

어쨋든 이제 나오는 장면들은 앞서 말씀드린

장면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근데 솔직히

자장가라는 제목이여서 뭔가 좀 옆에 계속 계시면서

재워주시는 듯한 장면들도 충분히 나올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을 하기도 했었지만, 전부 모든

 장면들이 햇빛으로 인해서 잠을 깨게 되신 후

춤을 추시는 장면들만이 나오네요. 그래서 이 부분은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참고로 DJ 분이신

 시갈라 분께서도 이 영상속에서 따로 출연은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근데 정말 그래도 컨셉은

 잘 잡았다고 생각이 드는 게 모든 장면들에서

꼭 침대는 빠짐없이 출연을 하네요. 그만큼 정말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것도 침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사는 이제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먼저 말씀을

하시는데요. 자신이 원하는 사람은 자신이 힘들 때

 자신의 곁에 있어줄 수 있는 사람을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아무튼 그리고 정말 자신이 힘들어지게

 되면 잠을 제대로 잘 수도 없다고 하시고, 여러가지로

 많이 힘들다고 하시는데요. 그로 인해서 자신을

곁에 있으면서 재워줄 수 있게 자장가를 원하신다고

하시네요. 아무래도 자장가라고 하면 확실히

 아이들이 잠을 잘 못 잘 때 노래해주는 거잖아요.

 그렇기에 이 분께서도 그런 자장가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속 자신의 곁에 있어주면서

 사랑도 원하시는 그만큼 자장가 얘기만이 아닌

 그 분께서 불러주실 때의 목소리나 그분 자체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