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y Murs
Flo Rida
Troublemaker
이 름 올리 머스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pop, R&B, rock
활 동 2009's ~ 현재
이 름 플로 라이다
직 업 래퍼, 가수, 작곡가
장 르 hip hop, EDM, pop rap
활 동 2000's ~ 현재
올리 머스 분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The X Factor 라는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셨던
분이신데요. 6번째 시리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셨습니다. 어쨋든 근데 이 분께서 이 곡의
영상속에서도 볼 수 있지만, 올리 머스 분께서
직접 남 주인공 배우로써 출연을 하십니다. 그만큼
정말 연기도 잘하신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꽤
다재다능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신 플로 라이다 분은 제가좋아하는
가수 분이기에 이미 그 전부터 여러 곡을 설명
드리면서, 많이 이 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곡에서까지 더 따로 말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어쨋든 그렇기에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목은 말썽꾸러기라는 간단한 뜻의 제목인데요.
곡의 내용도 이와 비슷한 간단한 내용입니다. 한 명의
여성분이 자신의 마음을 계속 흔들어 놓으시는데,
그로 인해서 그 여성분이 마치 문제아 같다는
식으로 표현을 하시네요. 더 자세한 내용은 조금
이따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그리고 이 곡은 올리 머스 분에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곡이라고 하시는데요. 차트에서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높은 순위들을 기록하신만큼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셨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이렇게
큰 인기를 끌은 만큼 올리 머스 분께서도 이 곡의
인기를 느끼셨는지, 자신이 투어 공연을 하실 때
피날레 곡으로 이 곡을 하시기도 하셨다고 하네요.
제 목 말썽꾸러기
장 르 pop
출 시 2012's 10. 12
뮤직비디오 영상은 이제 위에서도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듯이 올리 머스 분께서 한 분의
여성분에게 정말 한 눈에 반하시게 되면서
이어지는 그런 내용들인데요. 우선 처음 장면에서
올리 머스 분께서 어느 카페를 가십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시는 여성분은 알바로써
일을 하시는 분이셨는데요. 그 여성분이 정말
예쁘신 걸 다른 분들도 아시는 지 다른 남성분께서
이 여성분의 엉덩이를 만지십니다. 그로 인해서
여성분이 정말 화나셨는지 물을 그냥 그 남성분에게
뿌려버리시는데요. 상당히 화끈하다고 느껴지네요.
아무튼 그로 인해서 오히려 올리 머스 분께서
당황하시는 듯한 표정을 보여주시기도 하네요.
근데 여기서 실망을 해서 당황하셨다기 보다는
무슨 일을 당하지는 않을까 걱정을 하시는
표정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이후 장면들에서는 이제 올리 머스 분께서
그 카페에서 일하시던 여서운에게 한 눈에 반하셨기
때문에 계속해서 그 여성분이 어디를 가시든지
쫒아가시는데요. 예를 들어서 옷가게를 가신다거나
또는 음반을 사고 들을 수 있는 그런 장소로도
쫒아가신다거나 마지막으로 클럽장을 가신다거나
그만큼 정말 자신이 그 여성분을 사랑한다는
걸 표현하는 것처럼 진짜 어떻게든 쫒아가십니다.
근데 여성분께서 왜 계속 이렇게 장소를 옮기시는
건지 궁금하실텐데요. 이유는 위 장소에서 이제
알바를 하시다가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물을
뿌리시게 되면서 사장님께서 당장 나가시라고
하시고, 음반 상점에서도 손님에게 대하는 행동이
불친절하여서 쫒겨나고 계속해서 알바자리를
구하시지만 다 바로 쫒겨나시는 그로 인해서
계속해서 여러 장소로 이동을 하시게 됩니다.
어쨋든 결국 마지막 장소인 클럽장에서도 손님에게
물을 뿌리는 실수를 저지르시게 되는데요.
그 클럽장에서는 올리 머스 분께서 보다 못한
나머지 자신이 손을 잡고 끌고 함께 나오시게 되네요.
가사는 처음 부분에서는 자신이 이 여성분에게
한 눈에 보자마자 빠지게 되셨다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영상장면과 똑같이 바로
금세 사랑에 빠지셨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후 가사들에서는 이제
상대방은 자신이 있으나 마나 일지도 모르지만,
자신은 이제 그 여성분이 없으면 안된다고 말씀을
하시고, 계속해서 그 여성분이 떠오르신다고
하시네요. 근데 아무래도 제목에서 그랬듯이
말썽꾸러기라는 그런 제목이잖아요. 그로 인해서
올리 머스 분께서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또 한
구석의 마음으로는 아프기도 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양날의 검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그녀를
생각하지 않아야지 하면서도 결국에는 계속 그
여성분이 떠오르게 되면서 자신이 미치게되는
그만큼 그 여성분을 사랑하신다는 게
느껴지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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