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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Joel Adams - Please Don'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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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 Adams

Please Don't Go

 

 

이 름  조엘 아담스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soul, indie pop

 

출 시  2012's ~ 현재 

 

선 이 분께서는 원래 15살때 처음에

 The X Factor 에 출연을 하셨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이 분께서 나이가 어리시지만

노래를 잘 부르시기에 유망주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하시는데요. 결국 이렇게 가수로까지 데뷔를 하시게

 되다니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지금도

상당히 나이가 어리시지만, 무려 현재 6년이상

 활동을 하셨는데요. 어린나이때부터 자신의 꿈을

빨리 알고 오디션장에 나가서 그 꿈으로 활동을

하시기까지 하시다니 정말 멋지고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끝없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대체적으로 다 100위권

 안에 드는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처음

곡인데도 불구하고 큰 성공을 거두셨는데요.

 

히 스웨덴에서는 최고 순위인 6위를 차지하시면서

가장 큰 사랑을 받으셨네요. 그리고 참고로 연말

 차트에서도 덴마크에서는 100위권안에 순위를

 차지하면서 계속해서 인기를 얻어왔다는 걸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

분께서 희한하게도 2015년에 이 곡을 출시를 하신

 후에 두 번째 싱글은 3년후인 지금 현재 2018년

 출시가 되었는데요. 이렇게 보면 활동을 하지

않으시고, 그냥 다른 생활을 했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요. 아예 활동을 하지 않으신 건

 아니고 계속해서 자신의 웹사이트에서는 무료로

 음악을 출시를 하시기도 하시고, 여러가지 활동을

 하셨었다고 하시네요. 쉽게 말해서 싱글 음악

출시만 조금 늦어졌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참고로 이 3년이라는 사이기간동안

 영향력있는 아티스트에 선정이 되기도 하셨는데요.

어린 나이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제 목  제발 가지마

 

장 르  pop

 

출 시  2015's 11. 2 

 

 

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조엘 아담스 분께서

혼자 산 속을 걸아다니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만 나와서 솔직히 뭔가 설명을 드릴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영상속에서 밝게 빛나는 무언가가

합쳐지기도 하고, 따로 떨어지게 되기도 하고,

 뭔가 좀 영혼이라고 생각이 드는 밝은 게

보이는데요. 이 형체를 띄는 게 무엇인지

정확하게는 뭔지 잘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이 곡의 제목도 그렇고, 내용에서도 그렇듯이

자신의 영혼을 표현한 거 아니면, 자신이 그리워하는

 여성분의 영혼을 표현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선 자신의 영혼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는

 이유는 가사의 내용에서 자신의 영혼에게

 소원을 빈다는 내용이 있는데요. 그래서 자신이

자신의 영혼에게 뭔가 부탁을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리고 이제 또 다른 예인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분의 영혼일 수도 있는 경우는 아무래도

계속 그리워하고 정말 보고 싶다보면 괜히 자신의

 옆에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기도 하잖아요.

그만큼 큰 그리움으로 인해서 그녀의 영혼이

 생겨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는 그녀는 떠나서

없지만, 영혼은 아직 자신의 곁에 있다는 생각을

하시면서 아직도 그녀를 많이 그리워 한다는

 그런 내용이 포함되어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또 단순하게 생각을 해보면 그냥 조엘 아담스

 분의 노랫소리에 맞춰서 생성이 된 빛이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계속 노래를 부르시면서

 여러 빛들이 생성이 되고, 또 마지막 장면에서

노래가 끝나는 것에 맞춰서 빛들이 다 퍼지게

 되는데요. 정말 그냥 노래에 맞춰서 생성이 된

 빛인 것 같기도 하네요. 아무튼 확실한

말씀을 드릴 수 없는 점 죄송합니다.

 

 

목에서부터 쉽게 생각할 수 있듯이 가사의

내용은 자신에게서 여성분이 떠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씀을 하시는 그런 내용인데요. 여성분이

 자신의 곁에 없게 되면 자신은 계속 여성분이

필요하시고, 또 그 여성분의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그로 인해서 정말 그 여성분을

보내고 싶지 않다는 그런 내용인데요. 자신이

혹시나 무슨 사소한 실수라도 했는지 생각을

하시고, 또 무슨 아무말이라도 계속해서 말씀을

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그 여성분이 혹시나

 자신을 떠날수도 있기에 어떻게든 그런 마음이

 안 생기게 노력을 하신다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정말 그 여성분이 없으면 잠도 설치고,

계속 그녀가 떠나지 않게 기도도 한다는 정말

 간절하면서도 슬픈 내용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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