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maitre
Jennie A.
Closer
이 름 르메트르
직 업 DJ
장 르 electro house
활 동 2010's ~ 현재
이 름 제니 에이.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우선 르메트르 분들은 두 분이서 함께 활동을
하시는 DJ 듀오분들이신데요. 리믹스를
많이하시기도 하시고, 또는 앨범을 여러 개 많이
만드시기도 하시고, 또 그냥 싱글곡으로도 많이
출시를 하셨네요. 그만큼 상당히 2010년부터
활동을 해오셨지만, 정말 열심히 활동을 해오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두 번째로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제니 에이. 분은 아쉽게도 잘 알려지지
않으신 분이셔서 저도 정확히 뭔가 아는 게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로 뭔가 이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게 없어 아쉽네요.
어쨋든 근데 이 곡은 특이하게도 두 개의
뮤직비디오가 해서 따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참고로 원본은 그냥 원본버전이고, 또 다른 버전은
US 버전이라고 해서 따로 또 만들어져있는데요.
분명히 US 버전이 더 늦게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조회수 뷰 횟수는 더 늦게 나온 US 버전의 영상이
3배정도 가량의 더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계시네요.
상당히 희한한 것 같습니다. 물론 영상이 이 영상이
더 재미있기에 그렇게 생각을 하셔서 US 버전의
영상을 보신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이제 US 도
따로 출시가 되면서 이렇게 더 많은 인기를 얻게
되신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이 곡의
영상이 두 개가 있기 때문에 미리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두 곡다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조금 성격이 쎄다는 건데요. 성격이 쎄기에
두 곡의 영상속 다 상당히 좀 폭력적인 장면들이
나오네요. 그리고 싸우는 장면들이 주로 나옵니다.
제 목 가까이
장 르 pop
출 시
아무튼 원본 영상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단체로 싸움을 하시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근데 솔직히 이 영상속에서는 각자 다들 성질이
있다기 보다는 한명이 꼭 이 싸움의 주모자 역활을
하십니다. 예를들어 선생님께서 요리 수업을 하실
때 한 팀에게는 정말 맛없다고 때리시지만,
한 팀에게는 정말 맛있다고 하시면서 칭찬을
해주십니다. 그만큼 이런 식으로 일부러 싸움을
부추기는 듯한 행동들을 보여주시는데요. 그로
인해서 학생분들께서도 다들 정말 화나셔서
싸움을 하시게 되는 근데 이 싸움을 하시는
장면에서 특이한 게 펜싱을 하시면서 싸움을
하시는데요. 왜 굳이 펜싱으로 이렇게 승부를
하시는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냥 교복을 입고
있다가도 바로 싸우는 게 아닌 펜싱복장으로
갈아입고 나서 싸우시는 상당히 희한한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두 번째로 US 버전의 영상인데요.
이 영상속에서는 한명의 아이가 화를 정말 못 참는
아이가 있습니다. 근데 웃긴 게 이 아이 분께서
정말 화가나시면 마치 헐크처럼 그냥 평범한
아이가 정말 근육질의 성인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정말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을 다 뿌시고
다니십니다. 참고로 이 아이가 화나는 경우는
예를 들어서 피아노를 치는데 그 피아노를 닫거나,
또는 정말 진지하게 계속해서 집중을 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화를 참지 못하시네요. 그만큼 참을성이
많이 없다고 보입니다. 그런데 정말 이 영상에서
웃긴 장면이 있다면 앞서 말씀드렸듯이 정말 큰
근육질의 성인으로 변신을 하신다고 했었는데요.
이런 근육으로 트럼펫을 연주하시거나, 풍선을
터트리거나 하실 때 정말 근육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셔서 그냥 풋 하고 웃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정말 두 영상이 물론 폭력적이기는
하지만, 보기에는 재밌는 것 같네요.
가사의 내용은 그냥 간단하게 계속되는 일상으로
인해서 정말 힘들어하시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신이 그림자에
쫒기고 있다는 표현이 있고, 그 그림자들에게서
도망을 가고 싶다는 내용이 반복됩니다. 그만큼
여기서 그림자란 자신을 조여오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자신이 게으르게 지내는 날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걸 보아 그만큼 힘든 나날들을
보내신 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그 그림자에게서
어떻게든 도망을 가고싶다라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가사의 내용은 앞서 말씀드렸던 내용이
계속해서 반복이 되기에 따로 더 드릴 말씀은
없고, 이 곡의 제목이 Closer 인데요. 솔직히
이 곡에서 무슨 뜻으로 해석을 해야할지 잘 몰라서
그냥 가까이라고 해석을 해드리기는 하였지만,
아무래도 가사의 내용이 뭔가 조여온다는 걸
강조한 걸로 보아 자신이 이 힘든 나날들에
갇혀버린다는 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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