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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Bruno Mars - Gren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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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o Mars

Grenade

 

 

이 름  브루노 마스

 

직 업  싱어송라이터, 댄서

 

장 르  R&B, pop, soul

 

활 동  2004's ~ 현재

 

말 많은 명곡들을 보유하신 브루노 마스 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 중에 또 한 곡인 그린에이드

 곡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곡의 제목의

 뜻은 수류탄입니다. 상당히 무서운 단어인데요.

이 곡의 가사의 내용에서는 브루노 마스 분께서는

정말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칠 수 있을 정도로

 한 분의 여성분을 많이 사랑했지만, 그 여성분은

 사랑으로 자신에게 장난만 치고, 전혀 진심이

 담겨있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서 브루노 마스

 분의 진실된 사랑의 마음은 점점 깨지게 된다는

그런 내용인데요. 여기서 이 곡의 제목이

 수류탄이라는 제목이 된 이유가 아무래도

수류탄이라는 게 정말 크게 폭발을 하잖아요.

그만큼 자신이 큰 상처를 입었다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론 가사에서 이 수류탄도 막아줄 수 있을 정도로

사랑을 한다는 내용도 있지만, 위와 같은 뜻도

함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참고로 이 곡을

포함하는 앨범이 출시가 되기 2일전에 이 곡을

 다시 재배열 하고, 완전히 재녹음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이유는 무엇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인데 큰 결정을 하시고,

 이렇게 또 만드시게 되어서 더 큰 인기를 끌게된

 곡으로 남게 되지 않았나 싶네요. 아무튼 그만큼

이 곡은 많은 비평가 분들에게서 긍정적인 의견들을

 많이 남겨주시고, 또 이 곡의 순위는 정말 많은

 국가들에서 1위를 하셨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곡이 2010년에 출시가 되었지만, 2010년에는

 그렇게 많은 국가에서 순위를 차지하시지

 못하셨는데요. 아무래도 9월 달인 조금 늦게 

출시가 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대신 2011년에는

 정말 여러 많은 국가들에서 1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제 목  수류탄

 

장 르  pop, R&B

 

출 시  2010's 9. 28 

 

 

직비디오 영상은 곡의 내용과 똑같이 정말 슬픈

영상이 연출이 됩니다. 우선 브루노 마스 분께서

 정말 큰 피아노를 끌고 혼자서 도보라든가 여러

 군데를 걸어다니시는데요. 왜 이렇게 끌고

 가는지는 나중에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혼자서 정말 힘들게 터널을 걸어가시기도

 하시고, 계속해서 많은 시간이 지나더라도 앞으로

 걸어만 가십니다. 근데 이렇게 걸어가시다가 개를

만나기도 하고, 또는 갱단을 만나기도 하고, 또는

 어느 한 할아버지를 만나기도 하는데요. 그 분들께서

이 분들을 말리십니다. 심지어 앞서 말씀드렸던

 개도 계속 짖으면서 말리는데요. 아무래도 그

 여성분과의 사랑을 잊지 못하고, 계속 그 분에게로만

 가는 브루노 마스 분이 한심해 보이고, 힘들어보이기

때문에 더 이상 가지 말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쨋든 정말 많은 분들께서 말리시고, 심지어 개도

말리지만, 브루노 마스 분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아무튼 어떻게든 그 큰 피아노를 끌고 결국 여성분의

 집에 도착을 하였는데요. 그 여성분께서는 다른

남성분과 함께 키스를 하고 계시네요. 그로 인해서

브루노 마스 분께서는 바로 마음을 확실히 접고,

 다른 장소로 다시 이동을 하시는데요. 기차가

계속해서 빠르게 다니는 철도로 가십니다. 자살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시게 된 건데요. 결국엔

기차에 치이는 장면을 끝으로 영상이 끝이 나네요.

정말 한 분의 사랑으로 인해서 이렇게 죽음까지

몰고 갈 수 있다니 사랑이 되게 아름답기도 하지만,

 이렇게 잔인하기도 하니 상당히 무섭네요.

아무튼 이제 마지막으로 위에서 말씀드렸던 피아노를

끌고 가신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데요.

아무래도 브루노 마스 분께서 노래를 하시는

 가수분이시잖아요. 그리고 이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뿐만이 아니고 다른 영상속에서도 피아노를 치시는

 영상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쉽게 말해

 여자친구 분에게 자신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기에 이렇게 그녀의 집까지

 가지고 가셨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는 위에서도 계속 말씀을 드렸듯이 브루노 마스

분께서는 정말 그 상대방 여성분을 정말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사랑하셨지만, 여성분께서는 그런

브루노 마스 분의 마음을 그냥 장난처럼 생각을

하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외의 가사들에서도

 브루노 마스 분께서는 여성분을 위해서 죽을 수도

있다고, 하고, 또 수류탄을 막을 수도 있고, 또

 칼날이 들어와도 자신이 막을 수 있다는 등

 여러가지 정말 그 여성분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준다는 건데요. 여성분께서는 절대 그렇게

 해줄리 없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여성분께서는 사랑하신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지만, 자신은 그런 여성분의 말씀이 다 거짓말이라는

걸 안다고 말하시는 정말 슬픈 가사의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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