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ie Eilish
Ocean Eyes
이 름 빌리 에일리쉬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alternative rock
활 동 2015's ~ 현재
전 정말 이 분에 정보에 대해서 찾다가 확인을
하였을 때 많이 놀랐었습니다. 이유는 지금 현재
이분의 나이가 16이시기 때문인데요. 현재
뮤직비디오 영상이 출시된 곡들을 보면 대부분
다 1000만이 넘고 총 합쳐서 1억뷰 이상을
갖고 계신데, 아직 나이가 16살이라니 정말
어린 나이인데도, 이렇게 큰 성공을 거두셨다는 게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아무튼 이 분께서
11살 때부터 자기의 노래를 작곡하고 노래를
부르셨다고 하시고, 또 자신이 음악을 녹음 해서
자신의 댄스 선생님에게 보내서 춤을 해달라는 등
정말 어린나이이지만 어린아이 같지 않은
행동을 하시니 조금 놀랐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솔직히 그런 아이를 본다면
상당히 자괴감 들 것 같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앞에서 말씀을 드렸었던 댄스 선생님에게 댄스를
부탁했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
Ocean Eyes 곡의 댄스를 만들어달라고 하신겁니다.
쉽게 말해서 어떻게보면 처음 곡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이 원래는
오빠가 자신의 밴드를 위해서 쓰셨던 곡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제 빌리 에일리쉬 분의
목소리를 듣더니 정말 아름답다고 하시면서
빌리 에일리쉬 분께서 부르시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이 빌리 에일리쉬 분의 재능을
인정하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이 곡의
내용이 상당히 어린 아이가 생각하기에는
어려운 곡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사랑을
절벽으로 비유한 그런 내용입니다. 조금 심오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조금
이따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목 바다의 눈
장 르 pop
출 시 2016's 11. 18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차례인데요. 솔직히 따로 뭔가 설명을 드릴 내용이
없습니다. 이유는 영상을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가수분이신 빌리 에일리쉬 분께서 서셔서
노래를 부르시는 게 끝입니다. 그렇기에 따로
설명을 드릴 게 없는데요. 대신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이 곡의 제목이 바다의 눈이라는 건데요.
빌리 에일리쉬 분께서 부르시는 배경에 블러
현상이 발생이 되면서 마치 자신이 바닷속에
있는 것 같이 파도가 일렁이는 장면이 보이기도
하고, 또는 바닷속에 가라앉게 되면서 많이
힘들어하는 듯한 표정을 보여주시기도 하네요.
근데 정말 이 분을 계속 보면서 드는 생각이
진짜 이 노래를 부르실 당시가 14살이셨는데,
외모도 그렇고, 목소리도 그렇고,
진짜 저 나이 때라는 게 믿기지 않네요.
어쨋든 계속해서 위에서 말씀을 드린 장면들이
나오다가 마지막 장면에서는 마치 자신의 얼굴에
상처를 낸 듯이 표현되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자신이 힘들다는 걸 자신의 얼굴에 자해를 함으로써
표현을 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영상은
앞서 말한 것과 같이 그런 행동을 하시다가
영상이 끝이 나고요. 이 그냥 뮤직비디오 버전
말고, 따로 Dance Performance 버전이라고
해서 따로 또 출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이 곡을 가지고 가서 댄스
선생님에게 댄스를 알려달라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따로 버전으로해서 이렇게 댄스
버전도 따로 출시가 된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전 그렇기에 댄스 퍼포먼스 버전도
한 번쯤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가사는 자신이 어느 한 상대방을 정말
사랑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뭐 상대방의 눈을
바다같다고 표현을 하시는데요. 그의 눈에 빠졌다고
하면서 이렇게 높은 곳에서 빠져본적은 없다는
등 상대방은 자신을 너무 잘 울린다는 등 그만큼
상대방에게 많이 빠졌다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정말
그만큼 깊게 빠졌다는 것 같은 내용이 있는데요.
상대방분께서는 다이아몬드 같은 마음이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단단하고, 뭔가 얻기 힘들었다는 것
같아요. 아무튼 그로 인해서 이 다이아몬드 같은
마음으로 그녀를 홀로 두고 떠나버렸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상대방분의 마음이 많이
단단했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정말
자신은 그 바다같은 눈을 계속 바라볼 수 밖에
없었고, 빠지셨지만, 상대방분의 마음이 정말
단단하고, 얻기 어려웠다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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