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aro Soler - Sofia

Alvaro Soler

Sofia

 

 

이 름  알바로 솔라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latin pop, folk rock

 

활 동  2015's ~ 현재

 

우선 이 분께서는 스페인 출신의 가수분으로써

노래를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다 스페인어입니다.

솔직히 아무래도 스페인어를 잘 몰라서 들어봤자

재미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었지만, 이 분의

 노래를 들어보니 그런 생각이 사라졌네요.

그만큼 이 분의 곡들이 상당히 꽤 신나기도 하고,

또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인 이 Sofia 곡도

 정말 신나네요. 그래서 계속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분께서 2015년부터 활동을 하셨지만,

큰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이유는 이 분께서

처음으로 싱글로 출시를 하신 곡인 El Mismo Sol 라는

곡이 있는데요. 이 곡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데뷔 처음 싱글곡이지만, 순위도 전체적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시고, 많은 사랑을 얻으셨는데요.

 

제니퍼 로페즈 분께서도 도움을 주시면서

 새로운 스페인어와 영어를 합쳐 만들어진 곡이

 탄생하기도 하였네요. 그렇게 되면서 더 큰

인기를 얻게 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만큼

처음 싱글곡부터 많은 사랑을 얻으셨는데요. 그

이후에 출시된 곡들을 보면 순위를 확실히 높게

 차지하시면서 큰 사랑을 받거나 또는 아예

 순위권에 못들게 되면서 그냥 묻힌 곡들이 있네요.

 쉽게 말해서 정말 크게 성공할 때는 크게

 성공하시지만, 그렇지 못한 곡들은 순위권에도

들지 못하는 상당히 모 아니면 도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모로 대박이 난 곡인데요. 곡의 내용은 자신을

 여성분께서 떠나가셨지만, 자신은 계속 그 분을

바라보겠다는 상당히 감동적인 내용이네요.

그리고 참고로 제목인 소피아는 무슨 뜻이 있다기

 보다는 여성분의 이름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목  소피아

 

장 르  pop, latin pop

 

출 시  2016's 4. 15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이 영상의 촬영지가 된 곳에 대해서 먼저 소개를

해드리고자 하는데요. 바로 쿠바의 아바나라는

곳에서 촬영이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솔직히 잘

 몰랐었지만, 검색을 해보니 쿠바의 수도이면서 주요

 항구 도시라고 하네요. 그만큼 쿠바를 상징하는

그런 장소에서 촬영을 하셨네요. 어쨋든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영상속에서는

 뭔가 딱히 설명을 드릴 건 없고, 그저 알바로 솔라

 분께서 어느 한 장소에서 노래를 계속해서

 부르시는 장면이 나오고 또 다른 장면들에서는

 많은 댄서 분들께서 여러 많은 장소들에서 춤을

 추시는 장면들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곡 자체가 정말 신나는지라 영상이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어쨋든 영상은 계속해서 비슷한 장면들만 나오는데요.

댄서 분들께서 어느 옥상에 올라가셔서 춤을

추시기도 하시고, 또는 알바로 솔라 분의 옆에

계시면서 멋진 춤을 보여주시기도 하고, 또는

어느 미용실에서 춤을 추시기도 하시고, 꽤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공공장소에서 화려하게

춤을 추시네요. 근데 정말 멋지고 화려해서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영상에

 대해서 더 따로 말씀을 드리지 않고, 다른 점들에

 대해서 더 소개를 해드리자면, 노래가 계속해서

상당히 신난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중간중간

 나오는 휘파람 같은 소리도 많이 신나고,

악기들이랑 휘파람이랑 조화를 잘 이루면서 더

 신나고 좋게 들린다고 많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의 주된 내용은 위에서도 간단하게

말씀을 드렸듯이 정말 좋아하는 분이 계시지만,

그 분은 떠나셨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자신은 계속 그 분만을 지켜보겠다는 건데요.

그렇기에 가사들에서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상대방을 더 이상 믿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는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그저 그 상대방분만을 바라보는

 것만을 원한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상대방이

 자신을 좋아해달라는 부탁은 하지않고, 그저

바라보기만이라도 할 수 있게 자신과 상대방이

처한 상황을 알기에 딱 절제하고 어느 정도만을

바라고 계신 것 같네요.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계속해서 상대방이 자신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거나, 확실히 더 이상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더라도 계속해서 그 분을

 보겠다는 상당히 멋진 가사 내용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