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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LP - Lost O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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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Lost On You

 

 

이 름  엘피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indie pop, pop rock

 

활 동  2001's ~ 현재

 

선 이 분의 이름이 상당히 들어본 이름이라고

많이 생각을 하실 것 같은데요. 이유는 다들 아시는

 LP판에서 판만 뺏기에 이 LP판이라는 단어를

 생각하시면서 이 가수분의 이름도 함께 생각을

 하지 않을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참고로

이 분께서 LP인 이유는 이 분의 이름이

 Laura Pergolizzi 입니다. 쉽게말해서

 앞부분의 알파벳만 따서 LP로 짓게 되셨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 이 분의 이름도

그렇지만, 이 분의 성별도 많은 분들이 헷갈리실 것

 같습니다. 사진상으로 보면 뭔가 좀 남성분의

 느낌이 많이 난다고 생각을 하실수도 있고,

저도 솔직히 처음에 남성분이신줄 알았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여성분이시네요.

 

쨋든 이 분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께서 싱글 곡을 출시를 하시면서 여러 곡들을

출시를 하시기도 하셨으나, 작곡가로써 더

많은 활동을 해오셨습니다. 예를 들어서

Christina Aguilera 분의 곡을 작곡해주시기도

하시고, 또는 Rihanna 분의 곡을 만들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만큼 노래만 잘하시는 게 아닌

작곡도 정말 잘하시는 분이시네요. 아무튼 가수

분에 대한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엘피 분께서 가장 큰

 인기를 끄신 곡입니다. 많은 나라들에서

 top 100위 안에 드는 순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고,

또 벨기에, 체코, 프랑스 등등 여러가지 나라들에서

 1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20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시면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기도 하셨다고 하시네요.

 

 

제 목  당신을 잃었어요

 

장 르  pop

 

출 시  2015's 11. 20

 

 

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위에서 이 분의

성별이 상당히 사진상으로 보면 많이 헷갈린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 분께서 노래를 하실 때

 나오시는 목소리를 들어보면 확실히 여성분이라는 걸

 완전히 알아채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한 여성분의

 모습이 계속해서 나오는데요. 이 여성분께서

정말 슬픈 표정을 짓고 계시고, 또 어느 곳들을

 돌아다니시더라도 계속해서 혼자만 걷고 계시네요.

그리고 혼자 계실 때 담배를 피시거나 정말 표정이

 망연자실을 하신 것 같은 표정들을 지으시는데요.

그만큼 많이 마음이 아프고, 실연을 겪었다는

 걸 바로 알아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쨋든 참고로 이 영상속에서 한 분의 여성분을

중점으로 영상이 재생이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수분이신 엘피 분께서 아예 출연을 하지

않으시는 건 아닙니다. 바로 연주를 하시는

장면들만해서 이 영상속에 나오는데요. 쉽게 말해서

이 영상의 스토리와는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이네요.

 아무튼 앞서 말씀드렸던 한 분의 여성분께서

계속 혼자 걸어다니시거나 샤워를 하시는 등

여러가지로 상당히 그 기억을 잊어보려고 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정말 여러가지로 많은 노력들을

하시는 것 같이 보이는데요. 현실은 그렇게 쉽게

잊혀지지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힘들어하시는

 장면들이 많이 보여지네요. 상당히 영상만

보는데도 많이 안타깝다고 생각이 드네요.

 

 

제 영상도 정말 슬프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가사를 읽다보면 더욱 더 슬퍼지는 내용들이 많이

 있는데요. 자신은 정말 그 상대방 분을 위해서

 계속해서 많은 시간들을 허비하고 노력을 했지만,

상대방 분께서는 그런 것들을 다 의미없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서 이 분께서는

 더욱 더 많이 힘들어하시는 그런 가사내용들이

 적혀있네요. 아무튼 그 외 가사들에서도 자신을

싫어하는 것보다는 좋아해주면 좋겠다고 하시고,

 또 자신이 오로지 원했던 건 그 분 뿐이였다고

 더욱 더 감수성을 많이 일으키는 가사들이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점차 자신은 이런 현실을 알게

되면서 점점 쓰러지게 되간다고 하시네요. 정말

자신은 진심이었지만, 상대방은 그런 마음을

거들떠도 보지 않는다니 많이 슬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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