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vin Harris And Disciples - How Deep Is Your Love

Calvin Harris

Disciples

How Deep Is Your Love

 

 

이 름  캘빈 해리스

 

직 업  DJ, 가수, 작곡가

 

장 르  EDM, dance pop

 

활 동  2002's ~ 현재 

 

이 름  디사이플즈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ouse, deep house

 

활 동  2013's ~ 현재 

 

캘빈 해리스 분에 곡은 많이 포스팅하면서

 많이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디사이플즈 분들은

이번이 처음곡이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이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트리오로

 구성이 된 분들이신데요. 레코드 프로듀서

 쪽으로 다들 일을 하시는 분들이시네요. 어쨋든

 2014년부터 계속해서 싱글곡을 출시를 하시고,

 확장앨범을 출시하시기도 하시고, 열심히

 활동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에 도움을 주신

 분이 한 분이 더 계십니다. 근데 이 곡에 따로

 표시가 되지는 않았는데요. 바로 Ina Wroldsen

라는 가수이자 작곡가 분이신데요.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디사이플즈 분들과 캘빈 해리스 분은

 아무래도 DJ이시자 레코드 프로듀서

분들이기에 노래를 잘 부르시지는 않습니다.

 

근데 이 곡에 노래를 불러주시는 가수분이

계신데요. 여기서 노래를 불러주시는 분이

 Ina Wroldsen 분이십니다. 어쨋든 이 곡의

 차트 순위는 정말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시고, 몇몇

 나라들에서 1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곡이 출시된 년도는 2015년이지만

무려 2017년까지 계속해서 top 100 안에 드는

 순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네요. 상당히 오랫동안

큰 인기를 끄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이 큰

인기를 얻기도 했고, 따로 리믹스도 정말 많이

 있네요.그리고 참고로 Charlie Puth 분께서

 커버를 하셔서 노래를 하시기도 하시고, 다른

 유명가수 분들께서도 커버를 많이 하셨네요.

 아무튼 이 곡의 내용은 얼마나 사랑을

 하시냐고 묻는 그런 내용들이네요.

 

제 목  당신의 사랑은 얼마나 깊나요

 

장 르  deep house

 

출 시  2015's 7. 17

 

 

우선 이 영상속에 나오는 여성분은 미국 출신의

모델로 활동을 하시는 Gigi Hadid 라는

분이십니다. 어쨋든 이제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자면, 이 여성분께서 이제 일어나셔서

복도를 돌아다니시는데요. 그러시다가 이제 어느

 클럽장으로 들어가셔서 춤을 추시면서 파티를

즐기시네요. 그리고 또 다른 장면들에서도 이 분께서

 계속 걸어다니시면서 수영을 즐기시기도 하시고,

샤워를 하시기도 하시고, 여러가지 장면들이

 많이 나오네요. 근데 이 여성분이 계속해서

중간정도 장면들에서 자신의 머리가 어지러우신지

 머리를 만지시면서 쥐어짜시는데요. 많이

힘들어하시는 것 같이 느껴지네요. 어쨋든 영상

 자체가 뭔가 상당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조금씩 있네요.

 

 

아무튼 주로 나오는 장면들만 보면 이 여성분께서

거리를 걸어다니거나 복도를 걸어다니시는

 장면들이 나오고, 또는 어느 클럽장에서 파티를

 즐기시는 장면들이 나오는 등 여러가지 장면들이

 나옵니다. 근데 이 곡의 내용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사랑을 어느정도의 깊이로 하냐는

 그런 내용인데요. 그래서 무슨 상관이 있나 싶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이 사랑으로

인해서 여성분께서 아직 확실한 답을 듣지 못했기에

 많이 힘들어하시고, 머리도 아프셔서 그냥

 즐겁게 파티에서 즐기시거나 다른 커플분들을

보고 뭔가 부럽다는 표정을 지으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그만큼 이 사랑으로 인해서

 많이 힘들어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이제 가사에서는 계속해서 제목이 많이

나오는데요. 너의 사랑은 대체 어느정도까지

깊냐는 말들이 있네요. 근데 아무래도 여기서

어느정도로 깊냐는 건 너의 사랑이 어느정도까지

날 사랑하냐는 거라고 생각을 하면 될 것 같네요.

 아무튼 그 외 가사들에서도 계속해서 너의 사랑의

 깊이가 바다정도 되냐고 묻기도 하시고, 어느정도로

나에게 헌신하냐는 등 상대방의 사랑을 그만큼

 믿기 힘들다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렇게 상대방의

 사랑을 믿지 못한다는 내용들이 있기도 하지만,

그만큼 상대방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렇게

물어보시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 분께서 상대방이

 자신에게 공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호흡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등 그만큼 상대방을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너가 날 사랑하는 사랑의 깊이는

 어느정도고, 더 깊은 사랑을 할 수 있냐고

물어보십니다. 그만큼 상대방을 원한다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