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vivalists - Wish I Knew You

The Revivalists

Wish I Knew You

 

 

이 름  더 리바이벌리스트

 

직 업  가수

 

장 르  alternative rock

 

활 동  2007's ~ 현재 

 

상당히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하시는 그룹이신데요.

현재 무려 8분이나 계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참고로 현재 활동을 하시는 8분중에 몇몇

분들은 최근에 이 그룹에 들어오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상당히 들어오시기 전에도 많은 멤버

 분들이 계신다고 생각을 했었지만, 그렇지

 않으셨나 보네요. 어쨋든 이렇게 계속해서 멤버를

 늘리시고, 최근에도 또 늘리신 걸 보면 몇 분까지

 늘어나실 지 조금 궁금해지네요. 더 이상 안

 늘어날 수도 있고요. 어쨋든 많은 분들이 계신만큼,

 색소폰을 연주하시는 분도 계시고, 또 트럼펫을

연주하시는 분 등등 정말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만큼 이 밴드 분들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상당히 멤버 분들의 수도 많으셔서

나눠갖는 돈들도 많이 있으실텐데, 자선을

하시면서 기부를 하시기도 하시고, 정말 멋진

 밴드 분들이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차트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이

나라들에서만 출시를 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캐나다에서도 큰 사랑을 얻으셨지만,

 미국에서는 여러 장르 차트 별로 해서 여러 순위들이

있는데요. 그 순위들에서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시면서

 2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네요. 그리고 2017

 연말차트에서도 계속해서 큰 사랑을

 받아오셨는데요. alternative rock 장르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상당히 큰 인기를 차지하신 것 같네요. 어쨋든

순위도 그렇고, 광고곡으로도 사용이 되었는데요.

Blue Moon 이라는 맥주 회사의

 광고곡으로 사용이 되었었네요.

 

제 목  내가 널 알았으면 좋겠어

 

장 르  alternative rock, indie rock

 

출 시  2016's 2. 23

 

 

뮤직비디오는 그냥 간단한 영상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유는 촬영이 된 장소가 계속해서

 한 장소에서만 촬영을 하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냥 카메라 기법만 바꾸시거나, 따로 다른

분들을 촬영을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네요.

참고로 이 영상속에서 밴드 분들께서는 이 파티장

 앞에 나오셔서 음악을 연주를 하시는

역활들이시네요. 쉽게 말해서 이 파티장에

 찾아오신 손님분들을 흥을 돋우면서 즐겁게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위 장소가

 파티장답게 많은 손님분들이 오셨는데요.

다들 커플로 해서 함께 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그리고 함께 춤을 추시기도 하시고,

어르신 커플 분들도 계시고, 여러 많은 커플

분들이 함께 계시는데요. 정말 이 장면들을 보니

 사랑에 나이는 관계가 없다는 게 느껴지네요.

 

 

아무튼 많은 커플분들께서 이 음악을 들으시면서

다들 커플 댄스를 추시는데요. 이런 상황에서도

솔로이신 분들은 그저 지켜보시고, 환호만

해주시네요. 상당히 저의 상황과 비슷한 것 같아

 많이 슬퍼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커플 분들께서는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면서 서로 더욱 더

 사랑이 돈둑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솔로

분들도 물론 커플 분들이 중심이 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솔로 분들께서도 개의치 않고,

 즐겁게 춤을 추시면서 즐기시네요. 어쨋든

영상은 따로 뭔가 특별한 스토리가 보기에는

어렵고, 그저 파티장에서 춤을 추는 그런 영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정말 왠지 모르게 이 곡이

 파티장과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느낌이 드네요.

 파티장을 보면서 노래를 들어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이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보자면

상대방 분과 자신이 조금 더 어렸을 적에

만났더라면 더 좋았을거라고 말씀을 하시는

 부분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이 부분은 조금 더

 어린 시절에 만났더라면 더 함께 오래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을텐데, 왜 지금만났는지

상당히 아쉬워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그 외 가사들에서는 자신을 상대방에게 데려가

 달라는 말씀을 하시거나, 자신들은 아마도

같은 기분을 느낄거라는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상대방이랑 멀리 떨어진 것만으로도 싫고,

또 같은 기분을 느낄거라는 건 아무래도 예를

들어서 결혼을 하여 부부가 되면 부부는

 닮아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렇듯 서로 사랑을

 하기 때문에 닮아가게 되면서 느끼는 것도

 비슷하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정말 사랑을 하시고, 상대방이 정말

 아름답다고 표현을 하시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