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 Bandit Feat. Sean Paul & Anne-Marie - Rockabye

Clean Bandit

Sean Paul

Anne-Marie

Rockabye

 

이 름  클린 밴딧

 

직 업  가수

 

장 르  dance pop, electronic

 

활 동  2008's ~ 현재  

 

이 름  션 폴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pop, reggae, dancehall

 

활 동  1994's ~ 현재  

 

 

이 름  앤 마리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R&B

 

활 동  2013's ~ 현재 

 

많은 분들이 아시는 유명 아티스트 분들이시고,

따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어쨋든 그렇기에

 이제 바로 곡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자면,

상당히 이 곡이 많이 알려지고, 큰 인기를 타서

 저보다 더 많은 정보를 아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설명드리기가 조금 애매했지만, 그래도

제가 최대한 아는 한까지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쨋든 이 곡은 정말 상당히

 신나는 그런 곡인데요. 전 솔직히 이 곡을 처음

 듣기만 했을 때 정말 신나고, 즐겁기만 해서

이런 슬픈 가사들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더 자세한 가사 내용들에 대해서는 조금 이따가

설명을 드리겠지만, 대표적인 가사 내용으로

 자신의 아기를 위해서 모든 헌신을

 다하는 여성분에 대한 그런 내용입니다.

 

그만큼 정말 상당히 신나는 곡에 비해서

가사의 내용은 정말 뭔가 슬퍼지고, 어머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는 그런 가사의 내용인데요.

처음에는 그저 정말 즐겁다고 생각만 했지만,

 가사의 내용들을 이해하고나니 절로 숙연해지는 그

런 기분이 드네요. 아무튼 앞서 말씀드렸듯이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대부분 많은 나라들에서

 1위를하시고, 못하셨다고 하더라도, 대체적으로

 다 10위권 안의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그만큼 정말 대단한데요. 아무래도 인지도가

 큰 유명 아티스트 분들의 곡이여서 그럴수 있기도

 하지만, 곡의 분위기나 곡의 내용이 정말

감동적인 내용이고, 어머니의 힘듦을 얘기해주는

그런 내용이기에 어느 국가이든 많은 사랑을

얻고, 큰 인기를 끌게 된

곡이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목  잘자라 아가

 

장 르  pop

 

출 시  2016's 10. 21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모든 가수분들께서 출연을

하십니다. 근데 그냥 이 영상을 그저 노래부르시면서

 춤을 추시는 그런 영상이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요. 이 영상속에서 한 분의 여성분께서

계속 봉댄스를 추십니다. 그리고 다른 여러

장소들에서도 계속해서 그 춤을 추시는데요.

아무래도 가사에서 밤마다 부둣가가 있는 곳에서

일을 하신다는 걸 보니 이렇게 춤을 추시는

그런 직업을 갖고 계신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이 여성분께서 절벽에 있는 곳에서도 춤을 추시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장소인 어느 한 주점에서도

함께 춤을 추시는데요. 정말 멋지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노래가 끝나면서

 춤을 추시는데, 정말 회전을 하면서 계속

내려오시는 게 가장 멋졌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대부분 장면들은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노래를 부르시는 영상이나 여성분께서 봉을 통해서

 춤을 추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그 외

장면들에서는 그 여성분과 자녀가 함께 대중교통을

타고 돌아다니시면서 즐겁게 있기도 하시고, 잠을

재워주시기도 하시는 말 그대로 가사의 내용과

 똑같은 장면들이 연출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정말 이 곡을 통해서 다시 또 어머니에

 대해서 생각을 다시하게 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가사의 내용을 이제 더 확실히 아시게 되면 더욱 더

 어머니에 대해서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정말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이렇게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이런 가사들을 쓰신 가수

분들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이 곡의 내용을 처음에 잘 모르고,

그냥 신나게 듣고 다니기만 했던 제가

 다 민망스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의 내용은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이혼을

하시게 되면서 어머니께서 혼자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하신다는 그런 내용들인데요.

아무래도 아직도 약간 좀 그런 게 있지만,

뭐 남성분이나 여성분께서 혼자 아이를 키우기

힘들잖아요. 그렇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정말 열심히 키울 것이고, 아이보다 더 사랑스러운

 건 없다고 하시면서, 어떻게든 혼자서라도

키우실려고 하신다는 그런 내용이 담겨져 있네요.

그리고 제목에 나와있는 것처럼 아이에게

잘 자라고 말씀을 하시고, 혼자가 아니라고 하시거나,

 잘 자면서 울지 말라고 말씀을 해주시기도

하시는데요. 그만큼 아무래도 아버지가 없다고,

다른 아이들이 놀릴수도 있고, 아이가 많이

 힘들어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께서

 혼자서라도 이렇게 달래주시면서 잠을 잘

재우시려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정말 이 곡을 듣고, 가사를

 읽으면서 뼈저리게 느낀 게 어머니나, 아버지

부모님께 정말 열심히 효도해야겠다는 걸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