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k
Bruno Martini
Zeeba
Hear Me Now
이 름 알록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ouse, EDM, deep house
활 동 2004's ~ 현재
이 름 브루노 마티니
직 업 DJ
장 르 pop
활 동
이 름 지바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노래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우선 위에서
가수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때 알록 분과
브루노 마티니 분의 사진이 똑같이 있는데요.
이유는 이 분들께서 따로 저작권이 걸리지 않는
사진들을 찾다가 혼자서만 따로 촬영을 하신 건
없고, 함께 같이 있으신 사진들만 발견하게
되어서 이렇게라도 사진을 대신해서 올리게
되었네요. 어쨋든 두 분 중에 한 분의 이름만
치더라도, 이렇게 두 분이 함께 사진에 나오는 걸
보면 상당히 여러 많은 곡들을 함께 작업을 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지바 분은 가수 분으로써
이 분께서 노래를 부르시게 되었네요. 아무튼
참고로 이 곡은 위 가수 3분이 모두 작사,
작곡을 하시고, 프로듀싱으로는 알록 분과
브루노 마티니 분께서 하시게 되었습니다.
근데 알록 분은 브라질 DJ에서 상당히
유명하시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DJ Magazine 에서
선정한 상위 25위의 상위 랭크 중에서 유일한
브라질 DJ 분이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그 외
브라질 최고의 DJ 상도 연속으로 2번 이상을
하시기도 하셨다고 하시니 그만큼 많이 유명한
DJ 분이신 것 같네요. 그런데 아쉽게도 다른
브루노 마티니 분이나 지바 분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내용이 없어 따로 설명을 드리지
못하는 점 많이 안타깝네요. 아무튼 이 곡은
알록 분을 비롯한 이 가수 분들에게서 가장 큰
사랑을 받으신 곡이고, 또 가장 많이 알려진
곡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1위를 하시고, 평균적으로
순위들이 40위권정도의 순위를 차지하셨네요.
그리고 연말차트에서도 여러 많은
나라들에서 순위권에 들으셨습니다.
제 목 내 말을 듣는다면
장 르 indie pop, house
출 시 2016's 10. 21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처음 봤을 때는
무슨 내용인지 확실하게 생각을 못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과거의 시간과 현재의 시간으로
나누어지는 것 같습니다. 우선 주된 주제는
아무래도 한 분의 아버지와 한 분의 소년이 어릴
때의 모습과 지금 현재의 모습이 번갈아서 나오게
되는데요. 어릴 때는 아버지께서 자신을 잘
달래주시고, 놀아주셨지만, 점차 나이가 들게
되면서 지금 현재는 오히려 지금 자신이 아버지를
돌봐주시는 그런 자연이 연출이 되네요. 어쨋든
계속해서 번갈아가면서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예를 들어서 어린 시절에 자신이 양치하는 걸
아버지가 도와주셨지만, 지금 현재는 아버지가
양치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자신이 아버지가
양치하시는 걸 도와드리는 상당히
감동적인 그런 내용의 영상같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장면들에서도 아버지께서 함께
자신과 놀아주었었지만, 지금 현재 자신이
어른이 된 후에는 오히려 자신이 아버지를
놀아주시는 정말 교훈이 있는 영상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런식으로 해서 끝을 맺나싶었지만,
이 모든 게 꿈이였습니다. 뭔가 꿈에서 봤을 때는
아버지가 치매가 있으신지 기억을 못하시고,
잘 움직이시지도 못하였지만, 꿈에서 깨어난 후
직접 자신이 아버지를 다시 찾아뵈니 기억도
잘 하시고, 잘 움직이시는 그래서 이 남성분께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시면서 아버지를
포옹하시면서 영상이 끝이 나네요. 상당히 어제
포스팅 한 곡은 어머니를 생각하게 만드는
곡이였다면 오늘 포스팅한 곡은 아버지를
많이 생각하게 하는 곡이 아니였나 합니다.
우선 제가 가사를 먼저 읽고 영상을 보지 않았을 때는
지금 너가 나를 듣게 된다면 이라는 가사가
아버지가 자식이었던 아들을 위해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영상을 보니 자식이
아버지에게 귀에 대고 이 말씀을 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자식이
아버지에게 하는 말씀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솔직히 물론 영상속에서 그렇기는 하지만
다른 나오는 가사들을 보면 너는 언제나 옳은 게
아니라고 하시면서 말씀을 해주시거나, 세상에
쉬운 건 없다는 말씀을 해주시는 등 이런
가사부분들을 상당히 아버지가 자식에게
해주는 가사들 같네요. 아무튼 좀 헷갈립니다.
분명 영상속에서는 자식이 아버지에게
말하는 것 같지만, 가사는 아버지가 자식에게
조언을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너가 나이가 들게 된다면 이
나이를 무시할 수 없다고 하시면서
많은 조언들을 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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