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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Alok & Bruno Martini Feat. Zeeba - Hear M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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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k

Bruno Martini

Zeeba

Hear Me Now

 

 

이 름  알록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ouse, EDM, deep house

 

활 동  2004's ~ 현재 

 

 

이 름  브루노 마티니

 

직 업  DJ

 

장 르  pop

 

활 동   

 

 

이 름  지바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래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우선 위에서

가수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때 알록 분과

브루노 마티니 분의 사진이 똑같이 있는데요.

이유는 이 분들께서 따로 저작권이 걸리지 않는

 사진들을 찾다가 혼자서만 따로 촬영을 하신 건

없고, 함께 같이 있으신 사진들만 발견하

 되어서 이렇게라도 사진을 대신해서 올리게

되었네요. 어쨋든 두 분 중에 한 분의 이름만

치더라도, 이렇게 두 분이 함께 사진에 나오는 걸

보면 상당히 여러 많은 곡들을 함께 작업을 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지바 분은 가수 분으로써

 이 분께서 노래를 부르시게 되었네요. 아무튼

참고로 이 곡은 위 가수 3분이 모두 작사,

작곡을 하시고, 프로듀싱으로는 알록 분과

브루노 마티니 분께서 하시게 되었습니다.

 

데 알록 분은 브라질 DJ에서 상당히

유명하시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DJ Magazine 에서

선정한 상위 25위의 상위 랭크 중에서 유일한

브라질 DJ 분이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그 외

브라질 최고의 DJ 상도 연속으로 2번 이상을

하시기도 하셨다고 하시니 그만큼 많이 유명한

DJ 분이신 것 같네요. 그런데 아쉽게도 다른

브루노 마티니 분이나 지바 분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내용이 없어 따로 설명을 드리지

 못하는 점 많이 안타깝네요. 아무튼 이 곡은

알록 분을 비롯한 이 가수 분들에게서 가장 큰

 사랑을 받으신 곡이고, 또 가장 많이 알려진

곡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1위를 하시고, 평균적으로

 순위들이 40위권정도의 순위를 차지하셨네요.

그리고 연말차트에서도 여러 많은

 나라들에서 순위권에 들으셨습니다.

 

 

제 목  내 말을 듣는다면

 

장 르  indie pop, house

 

출 시  2016's 10. 21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처음 봤을 때는

무슨 내용인지 확실하게 생각을 못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과거의 시간과 현재의 시간으로

나누어지는 것 같습니다. 우선 주된 주제는

아무래도 한 분의 아버지와 한 분의 소년이 어릴

 때의 모습과 지금 현재의 모습이 번갈아서 나오게

 되는데요. 어릴 때는 아버지께서 자신을 잘

 달래주시고, 놀아주셨지만, 점차 나이가 들게

되면서 지금 현재는 오히려 지금 자신이 아버지를

돌봐주시는 그런 자연이 연출이 되네요. 어쨋든

 계속해서 번갈아가면서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예를 들어서 어린 시절에 자신이 양치하는 걸

 아버지가 도와주셨지만, 지금 현재는 아버지가

 양치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자신이 아버지가

양치하시는 걸 도와드리는 상당히

 감동적인 그런 내용의 영상같습니다.

 

 

리고 또 다른 장면들에서도 아버지께서 함께

자신과 놀아주었었지만, 지금 현재 자신이

어른이 된 후에는 오히려 자신이 아버지를

 놀아주시는 정말 교훈이 있는 영상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런식으로 해서 끝을 맺나싶었지만,

이 모든 게 꿈이였습니다. 뭔가 꿈에서 봤을 때는

 아버지가 치매가 있으신지 기억을 못하시고,

잘 움직이시지도 못하였지만, 꿈에서 깨어난 후

 직접 자신이 아버지를 다시 찾아뵈니 기억도

잘 하시고, 잘 움직이시는 그래서 이 남성분께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시면서 아버지를

 포옹하시면서 영상이 끝이 나네요. 상당히 어제

 포스팅 한 곡은 어머니를 생각하게 만드는

곡이였다면 오늘 포스팅한 곡은 아버지를

많이 생각하게 하는 곡이 아니였나 합니다.

 

 

선 제가 가사를 먼저 읽고 영상을 보지 않았을 때는

지금 너가 나를 듣게 된다면 이라는 가사가

 아버지가 자식이었던 아들을 위해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영상을 보니 자식이

 아버지에게 귀에 대고 이 말씀을 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자식이

아버지에게 하는 말씀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솔직히 물론 영상속에서 그렇기는 하지만

다른 나오는 가사들을 보면 너는 언제나 옳은 게

아니라고 하시면서 말씀을 해주시거나, 세상에

쉬운 건 없다는 말씀을 해주시는 등 이런

가사부분들을 상당히 아버지가 자식에게

해주는 가사들 같네요. 아무튼 좀 헷갈립니다.

 분명 영상속에서는 자식이 아버지에게

말하는 것 같지만, 가사는 아버지가 자식에게

 조언을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너가 나이가 들게 된다면 이

나이를 무시할 수 없다고 하시면서

많은 조언들을 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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