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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Robin Schulz Feat. Jasmine Thompson - Sun Goes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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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Schulz

Jasmine Thompson

Sun Goes Down

 

 

이 름  로빈 슐츠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deep house, tropical house

 

활 동  2007's ~ 현재

 

 

이 름  재스민 톰슨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R&B, teen pop

 

활 동  2009's ~ 현재 

 

빈 슐츠 분은 이전에도 계속 포스팅을 하면서

설명을 드렸었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리지는

 않고, 대신 재스민 톰슨 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분께서는

10살때부터 유튜브에 자신의 비디오를 업로드

 하시면서 이쪽 가수로써의 직업을 갖고 활동을

하게 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정말 확실히

이렇게 인터넷 산업이 발전하면서 자신의 곡들을

올리시는 게 많이 쉬워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

 드네요. 아무튼 이렇게 유튜브 활동을 하시면서

지금 현재는 약 300만 명이 넘는 구독자 분들을

 보유중이시고, 또 조회수도 5억 뷰 이상이라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정말 어린 나이부터 이

렇게 활동을 하시면서 가수로써도 데뷔를

 하신 게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튼 참고로 이 분께서 이렇게 활동을 하시면서

곡을 출시를 하시기도 하시고, 커버를 하시기도

 하시고, 또는 현재 소개드리는 곡처럼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시기도 하시고, 또 작곡가로써 음악을

 공동작업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근데 상당히

 곡들의 순위를 보면 안타깝게도 재스민 톰스

분께서 직접 솔로로 노래를 부르신 것보다는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시거나, 공동 작곡하신

곡들이 더 순위가 높네요. 상당히 이런 부분은

조금 아쉬워하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제 재스민 톰스 분께서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신 이 Sung Goes Down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2015 Concacaf Gold Cup 라는 곳에서

 공식적으로 사용이 된 곡이라고 하는데요.

차트의 순위는 최대 2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대체적으로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제 목  해가 지는

 

장 르  deep house, tropical house

 

출 시  2014's 10. 24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좀 간단한 영상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유는 이 영상속에서

뭔가 크게 다른 내용이 나오지 않기 때문인데요.

영상에서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그냥 여러

 주인공 배우 분들께서 여러 많은 곳곳들을

돌아다니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장소는 유럽

 전역의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시면서 촬영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다양한 배우분들이

 출연을 하셨고, 또 그리고 그만큼 많은 여러

일상속 생활들을 촬영할 수 있지 않으셨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그래서 그냥 일상 속이

배경이 되는 그런 영상이지만, 그래도 여러

자 사연이 다르고, 장소가 다른 배우 분들을

보니 지루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상당히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네요.

 

 

무튼 그 외 다른 장면들에서도 해가 지는 걸

바라보시면서 계시는 장면도 있고, 또는 어느 한

 클럽장에 가셔서 즐겁게 즐기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출연을

 하시고, 많은 여러 장면들이 연출이 되는데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영상속에서 출연을 하시는 분들중에 이 곡의

아티스트 분들께서도 출연을 하시지만, 그 외

모델분도 출연을 하시고, 가수 분들도 출연을

하시고 여러 많은 분들이 출연을 하신다고

하시는데요. 저는 아는 분이 있지 않기에 어느

분이 어느분이라고 설명을 드리지 못하겠네요.

어쨋든 여러 많은 일상들을 볼 수 있고, 영상의

 시간도 짧은편에 속하기에

한 번씩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는 뭔가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보고 어디로

가냐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 커플 두분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미래를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물음에

 따로 대답을 하지 않으시고, 그저 노을만 쫒을

뿐이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그리고 또 다른

가사에서는 상대방만을 생각한다는 가사가

 있는데요. 그만큼 상대방분도 많이 생각하시고

 사랑한다는 게 느껴지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곡에서 노을만을

 쫒을 뿐이다라는 내용에 대해서 잘 모르겠는

분을 위해서 조금 더 부가 설명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노을만을 쫒아간다는 게 그 노을이

뜨거나 지면 하루가 지나가는 걸 의미하잖아요.

 그리고 제목인 해가 진다는 것도 그 다음날을

의미하는거라고 생각을 할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쉽게 말해서 아무래도 다음에는 어디로 가냐라는

 물음에 노을만을 바라보고 간다는 말은

 그 바로 다음 앞날만 신경을

쓰신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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