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Republic
SeeB
Rich Love
이 름 원 리퍼블릭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alternative rock
활 동 2002's ~ 현재
이 름 시브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tropical house
활 동 2015's ~ 현재
우선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꽤 놀랐던 점이
아무래도 제가 여태까지 들어왔었던 원 리퍼블릭
분들의 음악적 스타일이 EDM 적인 스타일이
많지 않고, 거의 없었잖아요. 근데 이 곡을 통해서
이런 스타일의 곡도 이렇게 소화해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조금 놀랐네요. 어쨋든 이 곡을
함께 하신 분들중에 시브 분들도 계시는데요.
이 분들은 제가 예전에 리믹스 곡인 Mike Posner
분의 곡 I Took A Pill In Ibiza 곡을 통해서
소개를 드렸었던 분들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이 분들이 활동을 하신 년도가 그렇게 긴 편이
아니시기 때문에 큰 정보가 있지는 않네요.
어쨋든 이 분들에 대해서 저번 포스팅에서도
어느정도 설명을 드렸었으나, 바뀌게 된 내용으로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원래는 이 분들께서
트리오로 구성이 된 분들이셨습니다. 그러나
최근인 2018년에 한 분께서 해체를 하시게 되면서
지금 현재는 듀오로 활동을 하고 계시네요.
참고로 근데 이 시브 분들이 리믹스곡도 정말
유명한 곡들이 많은데요. 그냥 싱글 곡으로 출시된
곡들중에서 이 곡도 그렇고, 그 외 다른 곡들도
꽤 큰 인기를 얻으셨네요. 상당히 데뷔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제목이
부자의 사랑이잖아요. 그래서 뭔가 좀 부자들의
사랑은 서민들의 사랑과는 다르다는 걸 의미하는
그런 내용이 아닐까 싶었으나 그런 내용은 아니였고,
상당히 감동적인 내용이였네요. 더 자세한 내용은
조금 이따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이 곡의 순위는 아쉽게도 1위를 하시지는
못하셨지만, 연말차트에서까지 top 100 안에
드는 순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고, 또 노르웨이에서는
7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시고, 그 외 몇몇
나라들에서도 정말 높은순위를 차지하셨네요.
제 목 부자의 사랑
장 르 tropical house, pop
출 시 2017's 7. 14
뮤직비디오 영상은 우선 어느 긴 다리를 걷는
장면이 주로 나오는데요. 계속 그 다리를 걷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근데 그러다가 그 다리에서
여러 사랑을 나누시고 계시는 커플 분들이 스킨쉽을
나누시고 계시는데요. 가수 분께서 지나가시니
다들 따라오시면서 여러 애정행각들을 춤으로
표현하시네요. 결론은 계속해서 가수 분만 혼자서
계속 걸어가시면서 노래를 부르시고, 그 외 댄서
분들은 모두 커플로 이루어져있는데요. 그나마
이런 장면이 연출이 된 게 영상속이여서 다행이지
정말 자신이 어느 다리를 걷고 있는데, 다른
모든 분들은 커플이 있어서 함께 있지만, 자신만
혼자여서 이렇게 긴 다리를 혼자 걸어가야
된다면 정말 외롭고 슬퍼서 울게 될 것 같네요.
어쨋든 이제 마지막 장면에서까지 가수 분께서는
혼자 계속해서 노래를 부르시고, 많은 댄서분들이
마지막 장소에서 모두 모여서 다들 다같이 정말
신나게 춤을 추십니다. 그리고 위에서는 설명을
드리지 않았었으나 뒷 배경으로 계속해서 축제현장
같이 폭주가 터지고 있었는데요. 이제 마지막
장면에서는 더 확실하게 보여주시고자 하신지
정말 많은 폭죽들이 터지는데요 되게 멋진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 영상속에서 아무래도
전하고자 하신 게 이 다리가 정말 여러 쓰레기들이
많이 있고, 조금 드럽습니다. 그렇지만 이
분들께서 사랑을 나누시는데는 전혀 신경쓰지
않으시는데요. 그만큼 장소같은 건 상관이 없고,
오직 자신들이 서로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는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에서는 아무래도 처음 부분에서는 풍족한
사랑인 게 무엇인지 잘 모르셨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참고로 풍족하다는 건 제목에 Rich를
의미하는 겁니다. 어쨋든 가지 않을 장소를 미리
예약을 하시기도 하시고, 그만큼 뭔가 돈에 비례해서
사랑이 쌓인다는 듯이 돈을 많이 사용하시면서
사랑을 나누시려고 하시는데요. 점점 가사가
진행이 되면 될 수록 진정으로 풍족한 사랑이라는 건
오로지 상대방만 있으면 된다는 걸 알게 되면서
다른 건 다 필요없고, 상대방만 있으면 괜찮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그만큼 진정한 사랑을 알게되는
그런 가사내용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되면서 마지막 가사의 내용에서는 자신들이 드디어
풍족한 사랑을 하게 되었다는
상당히 멋진 가사의 내용이네요.
'pop song ♪ > 2010's~1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Shontelle - Impossible (0) | 2018.12.03 |
---|---|
Calvin Harris And Disciples - How Deep Is Your Love (0) | 2018.12.02 |
LP - Lost On You (0) | 2018.11.27 |
Alvaro Soler - Sofia (0) | 2018.11.23 |
Billie Eilish - Ocean Eyes (0) | 2018.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