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s Blue Feat. JP Cooper - Perfect Strangers (Muffin Remix)

Jonas Blue

JP Cooper

Perfect Strangers

(Muffin Remix)

 

 

이 름  조나스 블루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dance pop, EDM

 

활 동  2015's ~ 현재

 

 

이 름  제이피 쿠퍼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soul, dance, tropical house

 

활 동  2012's ~ 현재

 

두 분 모두 다 설명을 드렸었던 분들인데요.

그렇기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리지는 않고,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곡은 원곡도 원곡이지만,

리믹스 곡을 소개해드고자 합니다. 바로 Muffin

라는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인데요. 예전에도

Muffin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을 포스팅했었기

 때문에 아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Muffin 분께서 정말 여러 많은

 곡들을 리믹스 하셨고, 또 그만큼 이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의 영상이 1000만 조회수를

넘기도 하셨습니다. 상당히 큰 인기를 끌고 계신

분이신데요. 또 이 분의 새로운 리믹스

곡인 이 곡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가장 큰 차이점은 아무래도 빠르기가

 정말 리믹스가 되면서 되게 빨라졌습니다. 그리고

원곡에서는 하이라이트 비트 부분에서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제이피 쿠퍼 분에 목소리가 들리면서

상당히 부드럽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리믹스

 곡에서는 가수 분의 목소리를 빼고, 새로운 비트를

만들어 내면서 조금 튀는 듯한 느낌의 비트가

만들어졌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원곡과의 느낌은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을 많이들

 하실 것 같네요. 확실히 정말 원곡에서는 부드러운

느낌이였다면 그런 부분들이 리믹스에서는 사라진

 다들 원곡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고,

 리믹스가 더 좋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고,

많이 좀 의견이 갈리실 것 같네요.

 

 

제 목  전혀 모르는 사람

 

장 르  tropical remix

 

출 시  2016's 6. 3 

 

 

여느 때와 같이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리믹스 버전이 따로 제작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원곡을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아무래도 제목에서 완전히 모르는 사람이라는

 그런 제목인데요. 그래서 전혀 모르는 사이인

남성분과 여성분이 있습니다. 근데 희한하게도

계속해서 여러 장소를 갈 때마다 정말 운명인 것처럼

 계속 만나게 되시는데요. 상당히 신기하네요.

아무튼 참고로 여러 멋진 장소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이 영상은 남아공에 있는 케이프 타운 이라는

곳에서 촬영이 되었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다시

 영상의 줄거리로 돌아와서 처음에는 이 두 분께서

 그냥 보고만 지나치셨습니다. 아무래도 이 때는

그냥 지나친 사이일거라고만 생각을 하셨던 것 같네요.

 

 

근데 이 두 분께서 앞서 말씀드렸듯이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시면서 계속해서 만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수족관 같은 곳에서 만나시기도 하시고,

또 많은 분들이 춤을 추시는 장소도 있었는데,

그곳에서도 만나게 되시고, 솔직히 정말 이정도면

 누구 한명이 계속 따라다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어쨋든 계속해서 여러 장소에서

만나게 되면서 서로 어느정도 이제 정이 들었는지

 갑자기 한 순간에 친해지게 되셨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서로 함께 손을 잡기도 하시고, 또 어부바를

해주시기도 하시고, 또는 바닷가쪽으로 가서

함께 춤을 추시면서 놀기도 하십니다. 정말

운명이란 게 있다면 이런 게 운명적인 만남이

 아닌가 싶네요. 상당히 부럽습니다.

 

 

가사는 처음 만난 사이이기는 하지만, 그냥 감각적으로

그 분이랑 함께 사랑에 빠질 걸 알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나오는 가사들이 보면 상대방 분도 왠지

 눈빛이 자신과 계속해서 함께 있고 싶었다는 것

 같이 쳐다보셨다고도 하시고, 또 내일의 일은

 상관없고, 자신과 상대방이 함께 있는 지금 자체가

 가장 중요하다고도 하시는 정말 처음 만났지만,

이렇게 첫눈에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채고, 바로

반하게 되다니 진짜 운명인 것 같네요. 어쨋든

정말 서로 사랑을 하게 되면서 되도록이면 그

상대방 분이 자신의 곁에서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또 계속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자신이 왜 이렇게 상대방을 좋아하는 건지

 뭐라고 설명을 할 수는 없지만, 그냥 별 다른

이유 없이 정말 좋아하고, 오직 상대방 뿐이라는

 상당히 사랑스러운 가사내용들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