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 Posner - Cooler Than Me (Lucky Luke Remake)

Mike Posner

Cooler Than Me

(Lucky Luke Remake)

 

 

이 름  마이크 포스너

 

직 업  싱어송라이터,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ip hop, R&B, pop

 

활 동  2008's ~ 현재 

 

마이크 포스너 분의 두 번째 곡인데요. 예전에

이 분의 곡인 I Took A Pill In Ibiza 곡을 통해서

 이미 소개를 드렸었던 곡입니다. 그 때 포스팅을

 할 때 이 곡을 통해서 많이 마이크 포스너 분이

알려졌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드디어 이 곡을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어쨋든 근데 원곡 대신

 리믹스 곡으로 해서 소개를 해드리고자 하는데요.

우선 이 원곡에 프로듀싱을 해주신 분중에

Gigamesh 라는 분이 계신데요. 그 분께서

또 따로 리믹스를 하신 곡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원곡도 참여를 하시고, 리믹스도 따로 만드신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참고로 이 곡의

 다른 버전에는 Big Sean 분께서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신 곡도 따로 있네요. 근데 저는 이

리믹스들 말고 Lucky Luke 라는 DJ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원곡과 리믹스 곡의 차이점은 일단 원곡에서는

뭔가 처음 부분이 상당히 즐겁다는 생각이 들지만,

리믹스에서는 오히려 더 저음의 음을 들려주어서

무섭다거나 어둡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어쨋든

 이런 점들이 다르기도 하고, 계속 나오는

 비트들에서도 많이 좀 리믹스가 어두운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원곡에서는 가사가 어느정도

 많이 나오지만, 리믹스가 되면서 얼마 있지 않은

 가사들도 거의 사라지게 되었네요. 그만큼 많이

 비트에 치중을 하신 곡인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확실히 가장 큰 다른점은 많이 저음이

 이루어져 있어서 어둡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그만큼 원곡과는 많이 다르다는 게 느껴집니다.

 

제 목  나보다 더 쿨한

 

장 르  electropop

 

활 동  2010's 4. 16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리믹스 버전이

따로 있지 않기 때문에, 원곡을 대신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처음 장면에서는

마이크 포스너 분께서 어느 큰 공연장에서 노래를

하시는 모습이 나오는데요. 정말 큰 콘서트장이네요.

그리고 이제 그러시다가 마이크 포스너 분께서는

 혼자 따로 나오셔서 다른 또 신나는 파티장으로

 이동을 하시는데요. 그곳에서는 많은 여성분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계시네요. 정말 이 영상 자체가

 많은 사람들과 즐기기 위한 그런 영상의 내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째슨 근데 그 파티장에 사람들이

 모두 가만히 있는데요. 마이크 포스너 분만 움직이시고,

다들 시간 정지되신듯 가만히 있네요.

 

 

근데 그러시다가 이제 마이크 포스너 분께서

한 분의 선글라스를 가져가시면서 자신의 얼굴에

 끼는데요. 그 때부터 언제그랬냐는 듯이 다들

움직이시면서 즐겁게 춤을 추시네요. 어쨋든 그

 이후부터는 정말 즐겁게 즐기시고 아까 선글라스를

뺏기셨던 여성분이 마이크 포스너 분에게 다가와서

 다시 가져가시고 마이크 포스너 분은 그로 인해서

 또 다시 다른 분의 안경을 가져가십니다. 근데

 또 그 안경은 옷이 다르게 보이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안경을 끼시기도 하시는데요.

색깔이 없는 무색으로 보여지네요. 그리고 이제

 또 다른 안경을 쓰시는데요. 그 안경은 모두가

 누드로 보이는 거였습니다. 근데 그 안경으로

 얼떨결에 남성분의 모습을 보시자 바로 욕을

하시면서 벗어버리시는 상당히 웃긴 장면이

나오기도 하네요. 어쨋든 안경을 통해서 다 각기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는 재밌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상대방이 뭔가 쿨하게 보이려고

일부러 쿨 한 행동을 하신다고 하시는데요. 예를

들어서 자신이 걸어가면서 일부러 다른 사람들에게

 전혀 눈길을 주지 않으시기도 하시고, 또 명품

선글라스를 끼시면서 눈을 가리는 등 여러가지로

 자신의 쿨한 모습을 보여주시려고 여러가지 행동들을

 하신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또 다른 가사에서는

이 남성분께서 사랑을 하시지만 그 상대방인

여성분께서는 이 남성분께서 주신 사랑도 잊어버리고

 또 헤어지 거나 만날 때 안녕이라는 인사도 하지

 않는 등 그만큼 여러가지로 많이 쿨한 모습들을

보여주시네요. 근데 아무래도 이렇게 상대방을

무시하면서 이렇게 쿨한 모습들을 보여주시는

 모습을 보고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것 같다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 상대방인 여성분이 이렇게

 쿨한 행동을 하시는 게 자신에게 자신이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하기에 쿨한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행동을 하시지만, 남성분이신 자신도 괜찮은

 남성분이시기에 너만 그렇게 쿨하고 괜찮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그런 의미를 담아서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