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eche Mode
It's No Good
이 름 디페쉬 모드
직 업 가수
장 르 synth pop, new wave
활 동 1980's ~ 현재
우선 이 가수 멤버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지금 현재는 아쉽게도 3분이서 활동을 하시고
계십니다. 근데 어느 한 공연장에서는 5분이
보이시는 사진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그 다른
2 멤버 분은 투어 멤버 분이십니다. 쉽게
말해서 디페쉬 모드 분들은 아니고, 공연 때마다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도움을 주시는 멤버 분들이
2분이 계시는데요. 한 분은 드럼이나 타악기를
연주하시고, 또 다른 한 분은 키보드 또는 피아노
등등 여러가지 악기들을 다루시는데요. 아무래도
타악기를 연주하시는 분께서 도움을 주시는
이유는 디페쉬 모드 분들 중에서 원래부터
타악기를 연주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시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투어 멤버로 부르신 것 같고,
또 다른 한 분은 원래 1980년에 키보드나
피아노를 다루시는 분이 2분이 계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한 분이 탈퇴를 하시고, 또 다른 한
분이 들어오셨는데, 그 분께서도 어느정도
하시다가 탈퇴를 하셨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투어 멤버로 또 한 분이 계신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정말 투어 멤버 분들께서 이제
어느덧 거의 20년 이상을 함께 해서 솔직히
거의 멤버 분들이라고 생각을 하셔도 될 것 같네요.
어쨋든 아직까지도 열심히 활동을 하시면서 가장
최근인 2017년에 새로운 앨범을 출시를 하시기도
하셨고, 또 자선 활동을 하시기 위해서 돈을
계속 모으시면서 그 돈으로 모금을 하시기도
하시고, 정말 멋지신 분들인 것 같습니다.
제 목 소용없어
장 르 synth pop
출 시 1997's 3. 31
이제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자면, 우선 약간 좀 저속한 공연장에서 노래를
부르시는데요. 처음에 이 밴드 분들을
소개해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Anton Corbijn 이라는 네덜란드에 사진작가이시자
감독역활을 하시는 분이신데요. 이렇게 뮤직비디오
감독을 하시는 분께서 직접 이런식으로 뮤직비디오
영상을 출연하시다니 상당히 신기하네요. 어쨋든
그 외 장면들에서는 이제 계속해서 디페쉬 모드
분들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대부분인데요.
안무 댄서 분들이 계신데, 그 분들과 함께
즐기시면서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시네요.
근데 한 곳에서만 노래를 하시는 게 아니고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시면서 노래를
하시는데요. 순회공연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렇게 공연을 하시러다니시다가
마지막 공연장에서 이제 돈을 받으려고 하시지만,
다른 어떤 한 분의 남성분이 그 큼지막한 돈을
몰래 훔쳐서 달아나십니다. 그러나 그걸 눈치 채지
못하게 되면서 결국에는 돈을 받지 못하고 나가게
되시는데요. 상당히 안타깝네요. 근데 더 안타까운
장면은 그 이후 장면에서 이제 헤어지게 되면서
뭔가 디페쉬 모드 분들께서는 그 함께 춤을
추시던 여성댄서 분들과 헤어지기 싫어하시지만,
여성댄서 분들께서는 바로 차량을 타시고
다른데로 이동을 하십니다. 그만큼 뭔가 짝사랑
같은 개념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밴드 분들께서는
결국 자신들만 그냥 따로 이동을 하시는 걸로
영상이 끝이 나네요. 그런데 이렇게 설명을 드리면서,
뭔가 영상에 내용에 대해서 확실히 말씀을
드리기에 상당히 애매한 점들도 있었기에 각자
이 포스팅을 읽으시고, 영상을
직접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제 가사에서는 조금 무섭게 들릴 수도 있는
가사인데요. 자신이 상대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하시면서 그 상대방분이
자신에게서 도망을 갈 수는 있지만, 숨을수는
없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상대방은 결국 자신의 곁에 있을거라고
하시네요. 근데 다른 가사들에서도 그렇고
아무래도 상당히 이 분께서 상당한 자신감이
있으신 것 같네요. 상대방이 깨닫게 되는 걸
기다리고, 뭐 자신을 원한다고 말을 하지 말라거나,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 말라는 등 이런 말씀을
하시기도 하는데요. 말하지 말라는 이유가 이미
자신은 알고 있기에 이런 말들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어쨋든 상대방이 자신에게 결국 빠지게
되는 그런 흐름을 거스를 수 없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이 분께서 상대방분을 정말 신뢰하고,
믿고, 또 자신이 사랑하는만큼 상대방분도 자신을
사랑해줄 거라고 생각을 하시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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