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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1990's~99's

Depeche Mode - It's N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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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eche Mode

It's No Good

 

 

이 름  디페쉬 모드

 

직 업  가수

 

장 르  synth pop, new wave

 

활 동  1980's ~ 현재

 

선 이 가수 멤버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지금 현재는 아쉽게도 3분이서 활동을 하시고

계십니다. 근데 어느 한 공연장에서는 5분이

보이시는 사진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그 다른

 2 멤버 분은 투어 멤버 분이십니다. 쉽게

말해서 디페쉬 모드 분들은 아니고, 공연 때마다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도움을 주시는 멤버 분들이

 2분이 계시는데요. 한 분은 드럼이나 타악기를

 연주하시고, 또 다른 한 분은 키보드 또는 피아노

등등 여러가지 악기들을 다루시는데요. 아무래도

 타악기를 연주하시는 분께서 도움을 주시는

이유는 디페쉬 모드 분들 중에서 원래부터

타악기를 연주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시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투어 멤버로 부르신 것 같고,

 

다른 한 분은 원래 1980년에 키보드나

 피아노를 다루시는 분이 2분이 계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한 분이 탈퇴를 하시고, 또 다른 한

 분이 들어오셨는데, 그 분께서도 어느정도

하시다가 탈퇴를 하셨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투어 멤버로 또 한 분이 계신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정말 투어 멤버 분들께서 이제

어느덧 거의 20년 이상을 함께 해서 솔직히

 거의 멤버 분들이라고 생각을 하셔도 될 것 같네요.

어쨋든 아직까지도 열심히 활동을 하시면서 가장

 최근인 2017년에 새로운 앨범을 출시를 하시기도

 하셨고, 또 자선 활동을 하시기 위해서 돈을

계속 모으시면서 그 돈으로 모금을 하시기도

하시고, 정말 멋지신 분들인 것 같습니다.

 

 

제 목  소용없어

 

장 르  synth pop

 

출 시  1997's 3. 31

 

 

제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자면, 우선 약간 좀 저속한 공연장에서 노래를

부르시는데요. 처음에 이 밴드 분들을

 소개해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Anton Corbijn 이라는 네덜란드에 사진작가이시자

 감독역활을 하시는 분이신데요. 이렇게 뮤직비디오

 감독을 하시는 분께서 직접 이런식으로 뮤직비디오

영상을 출연하시다니 상당히 신기하네요. 어쨋든

 그 외 장면들에서는 이제 계속해서 디페쉬 모드

분들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대부분인데요.

안무 댄서 분들이 계신데, 그 분들과 함께

즐기시면서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시네요.

 근데 한 곳에서만 노래를 하시는 게 아니고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시면서 노래를

하시는데요. 순회공연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무튼 근데 이렇게 공연을 하시러다니시다가

마지막 공연장에서 이제 돈을 받으려고 하시지만,

 다른 어떤 한 분의 남성분이 그 큼지막한 돈을

 몰래 훔쳐서 달아나십니다. 그러나 그걸 눈치 채지

 못하게 되면서 결국에는 돈을 받지 못하고 나가게

 되시는데요. 상당히 안타깝네요. 근데 더 안타까운

장면은 그 이후 장면에서 이제 헤어지게 되면서

 뭔가 디페쉬 모드 분들께서는 그 함께 춤을

추시던 여성댄서 분들과 헤어지기 싫어하시지만,

 여성댄서 분들께서는 바로 차량을 타시고

다른데로 이동을 하십니다. 그만큼 뭔가 짝사랑

같은 개념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밴드 분들께서는

 결국 자신들만 그냥 따로 이동을 하시는 걸로

영상이 끝이 나네요. 그런데 이렇게 설명을 드리면서,

 뭔가 영상에 내용에 대해서 확실히 말씀을

드리기에 상당히 애매한 점들도 있었기에 각자

이 포스팅을 읽으시고, 영상을

직접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 가사에서는 조금 무섭게 들릴 수도 있는

가사인데요. 자신이 상대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하시면서 그 상대방분이

자신에게서 도망을 갈 수는 있지만, 숨을수는

 없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상대방은 결국 자신의 곁에 있을거라고

하시네요. 근데 다른 가사들에서도 그렇고

아무래도 상당히 이 분께서 상당한 자신감이

 있으신 것 같네요. 상대방이 깨닫게 되는 걸

기다리고, 뭐 자신을 원한다고 말을 하지 말라거나,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 말라는 등 이런 말씀을

하시기도 하는데요. 말하지 말라는 이유가 이미

 자신은 알고 있기에 이런 말들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어쨋든 상대방이 자신에게 결국 빠지게

 되는 그런 흐름을 거스를 수 없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이 분께서 상대방분을 정말 신뢰하고,

믿고, 또 자신이 사랑하는만큼 상대방분도 자신을

 사랑해줄 거라고 생각을 하시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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