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eme
More Than Words
이 름 익스트림
직 업 가수
장 르 hard rock, funk metal
활 동 1985's ~ 1996's, 2007's ~ 현재
우선 원래 이 분들께서 위에서도 설명을
드렸듯이 1985년부터 활동을 하시다가 이제
1996년에 해체를 하게되었는데요. 이 때 이유가
물론 다른 이유도 있을 수 있지만, 앨범이
상업적으로 성공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해체를 하시게 된 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참고로 그렇다고 해서 이 밴드 분들이
사이가 좋지 않아서 해체를 하신 건 아니고,
사이는 원만하고, 좋으셨다고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여러 앨범들이 발표되었지만,
성공을 못 한게 가장 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그 이후에 이제 솔로로 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게 되면서 이대로 그냥 해체가
되나 싶었지만, 다시 재정비를 하시면서 지금
현재 다시 여러 앨범들을 출시를 하시면서
활동을 하시고 계시네요. 그리고 2019년에
새로운 앨범이 나오기도 한다고 하니,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자면,
우선 이 곡의 내용은 그냥 단순히 사랑한다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달라는 겁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는 건 아니신데요. 그냥 한 마디 말 하는
것보다 계속해서 자신을 사랑하는 듯한 행동을
보여주거나, 계속 관심을 가져주면 상대방이
자신을 사랑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할텐데, 그냥
쉽게 사랑한다는 말보다는 그 이상의 것들인
행동으로 보여주거나, 그 외 다른 걸 통해서도
보여달라는 그런 내용들입니다. 그만큼 단순하게
사랑한다고만 해서 사랑하는 게 아니라는 것 같네요.
어쨋든 근데 이 밴드 분들의 이름에도 써져있듯이
익스트림이라는 이름이시고, 대부분 다루시는
장르들을 보면 hard rock 이나 metal 장르들을
많이 다루시고, 또 그런 곡들을 많이 들어와서
이 곡은 왠지 상당히 다른
분들이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목 말보다 그 이상
장 르 soft rock, acoustic
출 시 1991's 3. 23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그냥 단순히 설명을
드리자면, 흑백 장면에서 익스트림 분들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영상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따로 무엇인가를
설명드리기가 어렵네요. 어쨋든 처음 시작장면에서
앰프를 끄시는 장면과 드러머 분께서 드럼
스틱을 내려 놓으시는 걸로 영상이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감미롭고, 달콤하게 기타로
노래를 하시는 장면이 나오게 되는데요. 솔직히
이 맨 처음 부분에서 저렇게 앰프를 끄시고,
드럼 스틱을 내려놓으신 건지 잘 모르겠으나,
그냥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이 곡에서는 따로
저 악기들을 다루시지 않아서 그러신 것 같기도
하고, 또는 자신들이 여태까지 하던 음악 장르와는
다르다는 걸 알게 해주시기 위해서 저렇게
극단적으로 아예 끄거나 내려놓으신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이제 그 이후의 장면들에서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익스트림 분들께서 그냥 기타를
연주하시면서 함께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만이
나옵니다. 그렇기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릴 게
없는데요. 이렇게 노래를 부르시는 분들이 2분
계시고, 다른 분들은 편하게 쉬시는 듯한
장면들이 나오네요. 예를 들어서 쇼파에
누워계시면서 책을 읽으시거나, 그냥 편하게
취미생활을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는
개와 함께 있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편하게
있으시네요. 어쨋든 영상은 계속 노래를 하시는
장면들이 반복이 되고, 편하게 있으시는 밴드
분들의 모습이 나오기도 하다가 영상은
자연스럽게 끝이 나는데요. 정말 노래도 그렇고,
영상속에서도 간절함이 많이 묻어나오는 것
같아서 뭔가 더 감동적이게 본 것 같네요.
가사는 이제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사랑한다는
말을 꼭 굳이 하기 보다는 그 사랑한다는 걸
행동으로 보여주시면서 실현을 시켜달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행동으로 보여준다면
자신도 상대방이 사랑하는 마음을 알기 때문에
더 말을 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어쨋든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만약 자신이
말을 없애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거냐고
물어보시면서 결국 사랑해라는 말은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그만큼 말로만 표현을 하는 게 아닌 진정으로
자신을 원하시는 것 같은 행동들이나 그 외의
다른 점들을 원하신다는 내용인 것 같네요.
어쨋든 그래서 자신을 꼭 안고 절대 보내주지
않든가, 자신에게 손을 뻗으면서 만지는 등
이렇게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시는 것들을 더
원하시는 것 같네요. 근데 참고로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이렇게 말씀을 하신다고 하셔서
사랑한다는 말을 아예 듣고 싶지 않은 건 아니나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걸 더 원하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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