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gar Ray
Fly
이 름 슈가 레이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punk rock
활 동 1986's ~ 현재
이제 원래 이 분들께서 처음에 하시던
음악장르가 hard metal 장르들이였는데요.
그 때는 그렇게 큰 인기를 끌지 못하였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인 이 Fly 곡을
통해서 자신들의 음악 장르 변경에 성공을
하셨네요. 쉽게 말해서 Fly 곡이 나오기 전까지는
위에서 말씀드린 hard metal 장르를 주로
하셨었지만, Fly 곡이 크게 성공을 하니
pop rock 장르쪽으로 변경을 하시게 되셨네요.
그만큼 이 곡이 슈가 레이 분들에 소중한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쨋든 근데 지금 현재는
아쉽게도 2009년 이후로 따로 앨범이 출시가
되지 않고 있고, 그냥 가끔가다 투어를 하시거나
그게 끝인데요. 계속 앨범이 출시가 되면 좋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이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상당히 제목이 Fly 라는 제목과는 다르게 가사의
내용은 조금 암울한 내용입니다. 곡의 내용에
대해서 조금만 설명을 드리자면, 어머니의 죽음이
포함되어있는 그런 내용인데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슈가 레이 분들의 어머니가 실제로 돌아가신 건
아닙니다. 어쨋든 좀 암울한 내용입니다.
아무튼 참고로 이 곡의 가사중에 한 부분이
인용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바로
Gilbert O'Sullivan 라는 분에 곡인
Alone Again (Naturally) 에서 사용되었다고
하시네요. 아무튼 이 곡이 꽤 큰 인기를 얻으셨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만큼 정말 차트 순위들에서
캐나다나 미국등에서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또 연말차트에서까지도 캐나다에서는
top10 안에 드시는 순위를 기록하셨네요.
제 목 날다
장 르 reggaeton
출 시 1997's 6. 17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차례인데요.
그전에 위에서 설명을 드리지 못했던 게 있는데요.
이 곡의 버전이 2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그냥
원본 버전이고, 또 다른 하나는 피쳐링으로
Super Cat 이라는 분께서 참여를 하신 곡인데요.
두 가지 버전다 비교를 해가면서 들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밴드 분들께서 한 장소에서
연주를 하시면서 공연을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지만, 또 다른 장면에서는 상당히 원룸 같이
보이는 하나의 작은 방에서 점프를 하시는 장면이
보여지거나, 다 같이 있으시면서 신나게 즐기시는
장면이 보여지기도 하네요. 아무튼 그 외의
다른 장면들에서도 계속해서 비슷한 장면들만이
나오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릴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렇게 밀폐된 장소에서 촬영을 하신
장면들도 나오지만, 야외촬영을 하신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물속에서 즐겁게 잠수를
하시면서 수영을 하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운전을 하시면서 드라이브를 하시기도
하시네요. 그리고 또 다른 장면에서는 밴드
분들께서 연주를 함께 하시다가 앞에 보이는
정말 예쁜 여성분들을 보시고 넋이 빠져서 바라보시는
상당히 웃긴 장면들도 보여지네요. 어쨋든
마지막 장면에서는 밴드 분들께서 다 함께
드라이브를 하시면서 어느 한 집으로 도착을 하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다섯분의 여성분이 새롭게
출연을 하십니다. 누군지 상당히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 실제 슈가 레이
분들의 어머니라고 하시네요.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좀 암울한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처음 나오는 가사를 보면
자신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걸 알려주는 듯한
그런 가사 내용이 나오고 그 외의 가사들에서도
뭔가 많이 힘들어하시는 듯한 그런 내용들이
나오네요. 근데 여기서 자신은 그저 날고 싶다는
가사가 계속해서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자신이
그저 날고 싶다는 이 가사는 자신이 날아서
하늘로 가서 자신의 어머니를 만나고 싶다는
거라든가, 자신도 어머니의 곁으로 가고 싶다는 걸
강조하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곡
자체의 분위기도 상당히 밝고, 곡의 제목도 뭔가
날다라는 희망적인 것 같은 그런 제목이여서
이런 내용일거라고 생각을 하지 못했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상당히 슬프고,
안타까운 내용이여서 많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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