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ff Daddy & Faith Evans Feat. 112 - I'll Be Missing You

Puff Daddy

Faith Evans

112

I'll Be Missing You

 

 

이 름  퍼프 대디

 

직 업  래퍼, 가수, 배우

 

장 르  hip hop, R&B

 

활 동  1990's ~ 현재 

 

 

이 름  패이 에반스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R&B, soul, hip hop

 

활 동  1993's ~ 현재 

 

 

이 름  112

 

직 업  가수

 

장 르  R&B

 

활 동  1993's ~ 현재

 

이 곡은 상당히 설명을 드려야하는 부분이

조금 다른 곡들에 비해서 많은 것 같습니다.

 우선 퍼프 대디 분은 원래 이름으로 

Sean Combs라는 이름인데요. 점점 여러가지

이름을 불리면서 션 콤스 라는 이름 대신에

 퍼프 대디라고 불리기도 하셨네요. 어쨋든

 그리고 이제 이 곡에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신 분

 중에 패이 에반스라는 여성분이 계신데요.

 이 분은 The Notorious B.I.G. 가수 분의

아내분이셨습니다. 근데 이 분께서 사망을 하게

 되셨는데요. 그로 인해서 이 곡에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게 되신 것 같습니다. 근데 이게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이 곡이 The Notorious B.I.G. 분을 위한

추모곡으로 제작이 된 곡입니다. 그래서 당시

 배우자 분이셨던 Faith Evans 분께서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시면서 더욱 더 안타까운

분위기를 주시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참고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The Police 분들에 곡인 Every Breath

You Take 라는 곡을 샘플링 하시면서 만들어진

 곡인데요. 상당히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의 차트순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상당히 이 곡이 추모를 하시고자

 제작을 하신 안타까운 곡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많은 팬 분들께서도 이 곡을 들으시면서

 추모를 하시고자 하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거의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연말차트에서까지도 계속해서

 1위를 하시기도 하셨네요. 그리고 더 놀라운

 점은 십년간의 차트에서도 당당히 10위를

 하시기도 하셨고, 또 모든시간의 차트 순위에서도

100위 권대의 순위를 차지하시면서 정말 대단한

곡이다라는 걸 보여준 그런 순위가 아니였나 싶네요.

 

 

제 목  난 널 그리워 할거야

 

장 르  hip hop, R&B

 

출 시  1997's 5. 27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우선 시카고에서 촬영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조금 공항같이 보이는

 장소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그 장소는

 O'Hare International Airport 라는

국제공항에서 촬영이 되었다고 하시네요. 아무튼

 근데 처음 장면에서는 한 분께서 오토바이를

타시면서 계속 잘 달리시다가 갑자기 브레이크가

이상하게 든 건지 넘어지고 마시는데요. 그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노래가 시작이 되네요.

어쨋든 광할한 초원에서 퍼프 대디 분께서

노래를 하시는 장면이 보여지기도 하고, 촛불을

 들고 계시면서 노래를 하시는 장면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이 곡이 추모곡인 만큼

 하늘에서는 잘 살길 바랬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촬영을 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그 외 또 다른 장면에서는 오토바이를 타시다가

넘어지신 장면에서 그대로 일어나시면서 노래를

하시기도 하시고, 여러 많은 장면들이 나오네요.

 

 

예를 들어 위처럼 계속 노래를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고, 아니면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어느 한 시카고 공항에서 패스 에반스 분과

112 밴드 분들께서 노래를 하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상당히 슬퍼보이시는 것

 같아 영상을 보는 저도 많이 슬퍼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리고 또 많은 분들이 하얀색으로

 된 옷을 입고, 산위에 올라가시는 장면이나,

 대체적으로 가수 분들께서 어두운 색깔의

 옷들을 입고 계시는데요. 그만큼 예의가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이 곡이 The Notorious B.I.G. 추모곡이라고

 위에서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마지막

 장면에서 앞서 말씀드린 가수분의 사진이

 나오면서 영상이 끝이 나네요. 정말 한 분이

이렇게 돌아가시면서 주변에 있던 분들이신

친구 분이나 배우자 분께서 많이 힘드실텐데,

이 노래를 부르실 때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어쨋든 참고로 이 곡의 앨범 사진에도

 The Notorious B.I.G. 의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제 가사는 처음부분에서부터 많이 그 분을

그리워하시는 그런 내용들이 담겨져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함께 쇼를 흔들던 때가 어제같다고

 하시면서 많이 그리워하시는 내용이 있기도 하고,

 또는 그대가 떠났다고 하더라도 자신들은

아직까지도 한 팀이라고 하시면서 절대 잊지

않겠다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십니다. 그만큼

많이 그리워하시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그 상대방분이 사망을 하신 이후 무슨일을

 하시는 지 알 수만 있다면 자신이 줄 수 있는 건

다 줄 수 있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이 말은 아무래도 그 후 사후세계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라도 알고 싶다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해서 자신은 그리워할거라고

 하면서 기도를 하신다고 하시고,

상당히 안타까운 가사 내용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