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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ong ♪/1990's~99's

Mariah Carey - Dream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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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h Carey

Dreamlover

 


이 름  머라이어 캐리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R&B, pop, hip hop, soul

 

활 동  1988's ~ 현재 

 

직히 머라이어 캐리 분은 이미 많이 유명하셔서

솔직히 이름만 들으셔도 대부분 아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도

 이 분의 대해서 조금만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분께서 발매를 하신 앨범들의 숫자가

정말 많으신데요. 그 앨범들이 총 합쳐서 무려

2억장이 팔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분이

 가장 잘 팔리는 아티스트 분들 중에 한 명으로

 선정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그 외

 시상식에서 많은 상들을 차지하셨다고 하시네요.

예를 들어서 그래미 상이라든가 빌보드 뮤직

워드 라든가 등등 어쨋든 정말 노래를 잘

부르시기도 하시고, 그래서 그만큼 많은 상을

 타시게 되면서 저희에게 많이

 알려지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작곡은 머라이어 캐리 분과 또 다른 한 분이신

Dave Hall 이라는 분께서 함께 작업을 하셨는데요.

주로 머라이어 캐리 분께서 혼자 업을 하시기

 때문에 이 곡에서만 함께 작업을 하게 되신 것

 같아요. 아무튼 작곡 및 프로듀싱 모두 함께

도움을 주셨네요. 어쨋든 참고로 이 곡은

샘플링을 하셔서 만드신 곡인데요. 바로

The Emotions 분들의 Blind Alley 라는

곡을 샘플링 하셔서 만드셨습니다. 뭐 이렇게

샘플링을 하셔서 만드신 점들을 비평가 분들께서

 상당히 듣기 좋으셨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셨네요.

그리고 차트 순위도 미국에서는 대부분 다

 1위를 하시고, 그 외 다른 나라들에서도 1위를

하시거나, 상당히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제 목  이상형

 

장 르  pop, R&B

 

출 시  1993's 7. 27

 

 

직비디오 영상은 곡의 느낌과 똑같이 상당히

밝은 촬영 장면들인 것 같습니다. 특히 정말

 넓은 초원에서 촬영을 하시고, 맑은 하늘이여서

 확실히 맑고, 밝다라는 그런 느낌이 확실하게

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이 영상을 보면서

곡의 내용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데요.

이유는 가사에 대해서는 조금 이따가 더 설명을

 드리겠지만, 주제가 되는 내용은 자신에게 알맞는

그런 사랑을 찾는다는 그런 내용인데요.

영상속에서는 그렇다고 보기에는 좀 어렵고,

그냥 춤을 추시거나, 자신이 초원에서 즐길 수

있는 일들을 다 즐기시는 것 같다고 보여지네요.

 근데 곡이 상당히 밝아서 좋은 것 같기는 합니다.

 

 

무튼 영상은 이렇게 밝기는 하지만, 뭔가

머라이어 캐리 분의 얼굴에 표정은 남성분을

원한다는 그런 표정이 보여서 확실히 배우로써도

활동을 하시는 분 답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네요.

어쨋든 영상은 계속해서 즐기는 장면이 나오기

 때문에 따로 뭘 더 설명을 드리지는 않고,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머라이어 캐리

 분의 노래가 다 상당히 높잖아요. 특히 이 곡의

처음 부분에서 저는 휘파람 소리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머라이어 캐리 분의 목소리네요.

어쨋든 이렇듯이 다 고음의 곡들이 많은데요.

정말 부르고 싶은 곡들이 많기는 하지만, 부를 수는

없는 좀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그만큼 또 머라이어 캐리

 분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는 이제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신이

원하는 사랑을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어딘가로 떠나지 않는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든가, 항상 자신의 곁에 있어주는 그런

사람을 원하신다는 표현들이 있는데요. 그만큼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고, 자신과 함께 오랫동안

 있을 수 있는 사람을 원하신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외 가사들에서는 자신은 그렇게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은 기다리고

있으니 어서 와서 자신을 데려가달라고 표현을

하십니다. 여기서 데려간다는 건 아무래도 결혼을

하면서 자신을 데려가달라고 하는 것 같네요.

아무튼 사랑을 원하기는 하지만, 짧고 굵은 사랑을

 원하는 게 아닌 얇더라도 계속해서 길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는 다시 말해서 머라이어 캐리

 분의 이상형을 말씀해주시는 그런 내용의 노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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