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Cube - It Was A Good Day

Ice Cube

It Was A Good Day

 

이 름  아이스 큐브

 

직 업  래퍼, 배우

 

장 르  hip hop

 

활 동  1984's ~ 현재 

 

전 솔직히 이 분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활동년도도

조금 오래 되기도 하셨고, 또 제가 특히 힙합 장르의

 음악들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여서 오늘 처음

들어본 분이신데요. 상당히 유명하시네요. 이 분이

 갱스터 랩의 창시자 중 한 분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초반에 이 분께서 발표하시는 앨범들이

많은 인기를 끌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분께서

 곡을 내시면 많은 찬사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곡 적인 면에서도 그렇지만, 사회를 비판하는

 내용이라든가 여러 많은 점들에 대해서 곡을 통해서

 말씀을 해주시면서 많은 분들에게 인기를

얻으셨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원래 이 곡의 제목이

It Was A Good Day가 아닌 Today Was A

Good Day 였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오늘은

좋은 날이였다가 좋은 날이였어로 바뀌게 된 건데요.

뭐 크게 바뀐 것 같지는 않아서 그렇게

상관을 쓰시지는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에 영감을 받게 된 건 그 당시에

 자신의 삶에 대해서 영감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근데 확실히 가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직접적으로

 관계를 맺으셨다는 게 표현이 되기도 하고,

혹은 뭐 농구를 하신 것이라든지 자신의 진짜 삶속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하십니다. 어쨋든 그만큼

 그 당시에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이 분께서

 많은 인기를 얻으셨고, 영향력이 있었다는 걸

알려주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그런데 제가

 이 곡을 샘플링 하여서 만든 곡이라고 카테고리의

 분류된 걸 보시면 아실 수 있으실텐데요.

대부분의 곡들을 보면 샘플링을 하나의 곡에서만

 따와서 제작을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곡은

 하나의 곡에서만 하신 게아닌 여러 곡들에서

 샘플링을 하셨다고 합니다. 근데 원래 처음에는

 Isley Brothers 분들의 Footsteps In

 The Dark 곡만 샘플링을 하실려고 생각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점차 작업을

 하시다보니 늘어난 것 같아요.

 

 

제 목  좋은날이야

 

장 르  gangsta rap

 

출 시  1993's 2. 24

 

 

뮤직비디오 영상은 이제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자신의 일상 생활에 영감을 받으셨기 때문에

 아무래도 곡의 가사도 그렇고, 영상속의 내용도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가사와 영상의

내용이 비슷한데요. 어쨋든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왼쪽 아래에 시간을 표시해줍니다.

시간까지 정확히 나와있는 걸 보아 그만큼 정말

 자신의 삶을 얘기해주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그 후에 이제 차량을 타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혹은 모텔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또 도박을 하시는 듯한 장면이 연출이 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정말 즐긴다는 거겠죠. 확실히

이렇게 즐기시기만 한다면, 정말 자신의

 말씀대로 좋은날인 것 같네요.

 

 

어쨋든 직접적으로 관계를 맺으시는 장면도

나오기 때문에 조금 보시는 연령대가 높으셔야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이제 다른 점들은 가사에서

더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유는 정말 가사와 영상의

 내용이 똑같습니다. 그냥 그대로 나오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가사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설명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어쨋든 영상에 마지막 장면만

 따로 설명을 드리자면, 갑자기 자신의 집 앞에

 경찰차라든가 헬기들이 다 옵니다. 그로 인해서

이 분들은 갇히는 신세가 되버리고 마는데요.

그러다가 영상은 끝이 납니다. 근데 그 영상 마지막 장

면에서 아래에 희미하게 To Be Continued... 라고

적혀있는 문구가 나오는데요. 이 문구가 그냥

 장난식으로만 만들어진 줄 알았는데요. 실제로

Ice Cube 분의 다른 곡인 Check Yo Self에서

이어지게 되네요. 어쨋든 그렇기에 이어지는 내용을

 조금만 알려드리자면, 경찰분들에게 붙잡혀서

감옥에서 생활을 하십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제가 나중에 포스팅을 하거나 직접

 보시는 게 좋으실 것 같아요.

 

 

이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가장 처음 부분에서 자신이 여태까지 겪었던

 일들과는 다른 하루를 보내신 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개 짖는 소리가 나지 않고, 또 하늘도 맑았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좋은아침이 되었다는 거겠죠.

어쨋든 그리고 자신이 알고, 싶었던

여성분에게도 연락이 왔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외 가사들에서도 앞서 말씀드렸듯이

영상과 관련된 내용이 나오는데요. 그나마

 영상속에서 볼 수 없었던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자신을 따로 건든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총을 쓸 필요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아는 사람이 죽지 않았다는 표현을 하시기도

하셨는데요. 그만큼 다른 날들과는 다른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었나 봅니다. 어쨋든 자신이

 알고 싶어했던 그분을 알게 되기도 하고,

또 관계를 맺기도 하고, 또는 여러 놀이를 하시기도

하셨으니 확실히 이 하루를 정말 좋은

 날이였다고 지칭할 수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