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Pun
Joe
Still Not A Player
이 름 빅 펀
직 업 래퍼, 배우
장 르 hip hop
활 동 1992's ~ 2000's
이 름 조
직 업 가수, 작곡가,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R&B
활 동 1992's ~ 현재
우선 먼저 가수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빅 펀 분은 많이 알려져 있는 래퍼 분
중 한 분이신데요. 전 솔직히 이 분을 보고 거북이에
래퍼로 활동을 하시던 분이 떠올라서 많이
슬퍼지더라고요. 뭔가 좀 닮은 느낌이 있으신 것
같아요. 어쨋든 이 분께서 활동을 그리 오래하시지는
않았지만, 그 출시하신 곡들이 다 많은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활동 시기가 짧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안타깝게도
젊은 나이에 일찍 돌아가시게 되셨습니다.
이유는 심장 마비와 비만으로 인한 호흡이
잘 되지 않아서 인데요. 정말 아직까지도 살아
계신다면 더욱 더 좋은 노래를 들려주셨을 텐데,
많이 아쉽네요. 아무튼 그래도 돌아가신 후에도
계속해서 음악들은 많은 인기들을 끌고 계시네요.
이제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분은 조 분은 가수로써도
활발히 활동을 하시고, 작곡쪽으로도 많은 도움을
주시는 분이신데요. 최근에 나온 앨범이 2016년에
출시가 되었는데요. 조만간 또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드네요. 근데 두 분다 활동하신 년도가
똑같이 1992년인데요. 그래서 서로 함께 잘 맞아
떨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원래
이 곡이 I'm Not A Player 라는 곡을 리믹스를
새롭게 하신 곡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I'm Not
A Player 라는 곡도 빅 펀 분의 곡인데요. 확실히
제목이 많이 비슷해서 왠지 좀 이상하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리믹스를 한 곡이였네요. 어쨋든 샘플링은
Brenda Russell 분의 곡인 Don't Wanna
Be A Player 라는 곡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이 샘플링 말고도 다른 곡들도
포함이 되었다고 하시네요.
제 목 아직 선수가 아냐
장 르 latin hip hop
출 시 1998's 3. 28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속에서는 빅펀 분과 조 분만
출연을 하시는 게 아닌 여러 다른 아티스트
분들께서도 다 함께 출연을 하신다고 하십니다.
근데 그 카메오 분들이 너무 많아서 따로 다 설명을
드리지는 못하겠네요. 어쨋든 이제 영상 처음
장면에서는 빅 펀 분의 이름과 조 분의 이름이
적혀져 있는 클럽장 같은 곳이 나오는데요.
서로 반대의 이름이 적혀있는 곳으로 이동을 하십니다.
쉽게 말해서 빅 펀 분은 조의 이름이 적혀 있는
클럽장으로 가시고, 조 분은 빅 펀 분의 이름이
적혀져 있는 클럽장으로 이동을 하시는데요.
왜 그렇게 하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여러 장소에서
즐기고 싶으셨던 게 아닌가 싶네요. 이유는
아무래도 이름이 적혀져 있다는 게 자신을
상징한다는 그런 거잖아요. 하지만 갑자기 서로
반대의 장소로 갔다는 건 새로운 느낌을
얻고 싶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이제 그 외 장면들에서는 여러 여성분들에게
둘러싸여서 계속해서 즐기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장면에서는 계속해서 즐기다가
집으로 돌아가시는 듯한 장면이 나오면서 끝이
나네요. 근데 아무리 봐도 무슨 내용을 포함시키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가사속에서
여성분들과 관계를 많이 가진다는 그런 내용이
있는 걸 보아 그만큼 영상속에서 여러 많은
여성분들이 나오듯이 그런 뜻이 포함이 된 게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뭐 결론은 여성분들과
함께 즐긴다는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의 내용은 제목에서도 그랬듯이 자신이
선수가 아니라고 표현을 하시는데요. 이 선수가
아니라는 게 관계를 잘 할 수 있는 스킬을 가진
그런 선수가 아니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가사속에서 계속해서 자신은 선수가 아니고,
그냥 관계를 많이 하는 사람일 뿐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관계를 많이 하고 싶지만,
선수라고 불리면 약간 좀 느낌이 애매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기 싫다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 외 가사들에서 상상이 많이 되는 그런
가사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조금 많이 야한데요.
그래서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자신의 거기는 크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고, 또 그 부분을 문지른다는 얘기 등등 아무래도
직접 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대부분 다 관계에 해당되는 그런 가사의 내용들이기
때문에 보셔도 괜찮을 것 같다는
분들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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