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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ong ♪/1990's~99's

Moby - 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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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y

Honey

 


이 름  모비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가수

 

장 르  dance, punk rock

 

활 동  1978's ~ 현재

 

선 이 분께서는 DJ 로써 활동을 하시는 분이신데요.

대부분 DJ 분들을 보시면 프로듀싱이라든가 작곡만을

 하시는데요. 이 분께서는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시네요.

아무리 음악과 관련된 같은 직종이라고 하더라도

많이 힘드실텐데 대단하십니다. 아무튼 곡은 이 분에

다섯번째 앨범인 Play 라는 앨범에 속해져 있는

곡인데요. 가장 처음으로 싱글로 발표된 곡이

 Honey 라는 곡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곡이

 Bessie Jones 분의 곡인 Sometimes

샘플링을 하셨다고 하는데요. 원곡인 Sometimes 곡을

 들어보니 약 1분정도의 길이에 계속 반복이

되더라고요. 결론은 그 하나의 곡을 아예 모비 분께서

 포함을 시키셔서 만든 곡이 Honey 라고 보시

 될 것 같습니다. 근데 Bessie Jones 분께서

 부르신 곡들이 대부분 다 짧은 시간의 곡들입니다.

 일부러 그렇게 하신 것 같아요.

 

쨋든 이 곡을 모비 분께서 처음 들으신 게

 Alan Lomax 분께서 편집을 하여 만드신 folk 음악들을

 들으시다가 이 Sometimes 곡을 듣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곡을 작곡하시게 되셨다고 하네요.

아무튼 이 곡은 모두 모비 분께서 작곡 프로듀싱을

 다 하셨고, 이 곡이 나중에 Kelis 분께서 피쳐링을

하신 리믹스 버전들이 따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Honey 원곡에서는 가사를 그냥

 Sometimes 에서 그대로 따왔지만, 리믹스가

만들어지면서 새롭게 가사가 만들어졌네요. 근데

 제가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 때 이 곡이 라이브

 영상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때

 들었던 생각이 Sometimes 만 계속 반복해서

 나오는 데 그 곡을 어떻게 라이브 공연을 하셨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알고보니 원곡의 공연을 하신 게

 아니고, 리믹스 버전으로 된 곡을 공연하시더군요.

 

 

제 목  자기

 

장 르  Blues

 

출 시  1998's 8. 10 

 

 

직비디오 영상은 세 명의 모비 분이 나오십니다.

다시 말해서 복사가 되어서 세 분이나 나오시는 것

같아요. 근데 이 분들이 나오신 곳이 하늘에서 떨어진

 상자 속에서 나오시게 되시네요. 어쨋든 이 분들께서

 물론 복사본이시기는 하시지만, 다들 하시고자

하는 건 다 다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떤 분은 차량

 아래 쪽으로 들어가시더니 어느 샤워를 하고 계신

여성분의 집으로 들어가기도 하시고, 또 어떤 분은

신문을 보고 계시기도 하시고, 근데 이게 장면들이

 참 신기하고 뭐라고 설명을 드릴 수 없는 게 분명

 차 아래 쪽으로 들어갔는데, 그 여성분의 방으로

 나오기도 하고, 또 나무를 올라갔는데, 갑자기

 여성분의 욕실이 나오기도 하고, 정말 여러가지

 인 것 같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 뮤직비디오

영상은 직접 보시는 게 더 빠른 전달이 될 것

 같습니다. 설명 드리기도 되게 어렵네요.

 

 

쨋든 마지막 내용은 다시 그 3분이서 모이시기

위해서 한 분이 차량을 끌고 다니시면서 다 태우시는데요.

 운전대를 잡으신 분께서는 상의랑 넥타이, 안경이

모두 벗겨져 있습니다. 왜 벗겨진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뭔가 차별성을 주기 위해서 그러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3 분이 다 모이신 후에

 아까 나오셨던 그 상자속으로 다시 들어가게 되시는데요.

 마지막에는 그 상자가 폭발이 되면서 영상이 끝이

 납니다. 근데 폭발이 된 이유가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아무래도

이 분들께서 3명으로 복사가 된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해서 어떻게 보면 미래에서 왔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분들께서 하시는 작업이 비밀리에 진행이

된 그런 작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기전에 마지막까지 자신이 여기 왔었다는 걸 알리지

 않기 위해서 확실하게 제거를 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근데 영상의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뭐라

 정확하게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Sometimes

계속해서 반복이 되는 가사들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으나 그냥 단순한 말장난

 식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아내가 돌아오게 된다면

가끔 이걸 해주겠다던가 혹은 이쪽으로 간다는 등 반복이

 되는 가사들이 끝이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가사 설명은 이쯤 하고요. 다른 것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곡의 순위는 그렇게 막 높지는

않았습니다. 제일 높았던 순위가 30위 권의 순위네요.

 근데 리믹스 곡도 따로 출시가 되었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리믹스 곡은 영국에서만 2000년도에

10위권대를 차지하셨네요. 그리고 또 따로 알려드릴점이

 있다면 바로 이 곡의 평가인데요. 이 곡은 Play 라는

 앨범에 포함이 되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 앨범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게 된 게 Honey 곡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곡에 대해서 여러 평가들이

있었는데요. 주로 샘플링을 정말 잘했다라고 하시거나,

 혹은 70년대의 추억의 향기를 맡게 되셨다고

시면서 칭찬들을 하셨습니다. 뭐 순위는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평가를 정말 좋게

 받으셨기에 괜찮으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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