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ney Houston - How Will I Know (Que & Raky Bootleg)

Whitney Houston

How Will I Know

(Que & Raky Bootleg)

 

이 름  휘트니 휴스턴

 

직 업  가수, 배우, 모델

 

장 르  R&B, pop, soul

 

활 동  1977's ~ 2012's

 

이 분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아실 것 같은데요.

우선 이 분께서는 어린시절부터 교회에서

노래를 하셨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제

그러시다가 고등학교 시절에 보컬을 하시면서

가수로써의 꿈을 계속해서 키워나가셨는데요.

지금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아시는 유명

 가수 분이되셨네요. 근데 지금 현재는 아쉽게도

 2012년에 사망을 하시게 되면서 지금은

이제 이 분의 목소리를 라이브로 들을 수 없게

되었는데요. 상당히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어쨋든 가수 분에 대한 설명은 이쯤에서 끝마치고,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은 Que & Rkay 분들께서

 리믹스를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원곡도 상당히 명곡인데요.

 

리믹스도 상당히 잘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먼저 곡의 느낌은 완전히 클럽음악같은 느낌으로

 곡이 바뀌었는데요. 중간중간 추가가 된 추임새가

 많이 들어가 있네요. 그리고 중간 부분에 계속

빨라지다가 갑자기 느려지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그 이후에는 바로 또 빨라지네요. 어쨋든 전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리믹스가 되면서 상당히 완성도가 높은

리믹스 곡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근데 원곡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이 원래 휘트니 휴스턴 분의

곡이 아니고, Janet Jackson 분에 곡이였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이제 자넷 잭슨분께서 이 곡을

거절하시고, 휘트니 휴스턴 분께서 부르시게 된,

근데 이렇게 되면서 어느정도

 수정이 되었다고 하시네요.

 

 

제 목  내가 어떻게 알아

 

장 르  dance pop, R&B

 

출 시  1985's 11. 22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리믹스

뮤직비디오 영상이 따로 있지 않기 때문에

원곡을 통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영상은

솔직히 무슨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유는 휘트니 휴스턴 분께서

대부분 노래를 하시면서 춤을 추시는 장면이

나오고, 또 다른 장면들에서는 많은 댄서 분들께서

 즐겁게 춤을 추시는 장면들이 나오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뭐라고 설명을 드리기가 좀 그렇네요.

근데 이 곡의 영상속에 장소가 조금 찾기 힘들고,

약간 좀 보기가 힘든 미로같은 그런 장소인데요.

그래서 아무래도 가사속에 내용과 제목이 너의

마음을 어떻게 아냐는 그런 내용인데요. 그래서

영상의 장소도 상당히 길들이 찾기가

어려운 그런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계속해서 나오는 장면들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비슷한 장면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여러 많은 문들이 있는데요. 그 많은 문들을 다

여시면서 이동을 하시는 장면이 보여지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 장면에서는 상대방 분의 마음이

 어떤마음인지를 찾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마지막 장면에서 여러 전화를 받으시면서

상당히 어지러운 분위기가 많이 드는 그런

 영상으로 끝이 나는데요. 알다가도 모르겠는

그런 영상인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곡의

가사 내용과 똑같이 영상속에서 어떻게든

휘트니 휴스턴 분께서는 문을 열고 닫으시고,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시면서 그 분의 마음을

찾으려고 하지만, 찾기 힘드신 그런

 내용의 영상이 아닌가 싶네요.

 

 

이제 가사는 자신은 정말 상대방을 사랑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대방도 자신을 좋아한다는

그런 보장이 없기 때문에 그 분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런 생각들이나 마음을 알고 싶지만,

 그 분의 마음을 어떻게 문을 열고 들어갈 수가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 분의 마음을 어떻게 아

냐고 하시면서 상당히 힘들어하시는 듯한 그런

 가사 내용들이네요. 아무튼 그 분을 계속

보고있기만 하더라도 질리지 않고, 정신을

차릴 수 없다고 하시기도 하시고, 그 분이 자신을

 처다보고 있으면 구름 위를 나는 것 같다는 등

정말 그 분을 사랑하신다는 그런 내용들이

포함되어있는데요. 정작 자신은 이렇게 정말

사랑을 하지만, 중요한 상대방의 마음을 몰라서

 이렇게 많이 힘들어하시는

 그런 가사의 내용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