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xette - Listen To Your Heart (Lexan D Remix)

Roxette

Listen To Your Heart

(Lexan D Remix)

 

 

이 름  록시트

 

직 업  가수

 

장 르  pop, pop rock

 

활 동  1986's ~ 현재 

 

우선 이 분들은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신 것 같아요. 이 분들께서

 1986년부터 활동을 하시기는 하셨지만,

지금 아직까지도 가장 최근인 2016년에 앨범이

 출시가 된 걸 보아 아직도 열심히 활동을

 하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만큼 정말 나이대도

나이대지만, 이렇게 두 분이서 해체도 안하시고,

 여태까지 활동을 계속해서 해오셨다는 게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1988년에 출시가 된 곡인데요. 1989년에 가장

 성공적인 싱글 곡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정확하게 잘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좀 하반기에

 출시가 되서 다음년도에 밀렸거나,

뒤늦게 빛을 발한 곡이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이 곡의 차트 순위는 1988년부터

1990년까지 계속해서 순위들을 차지하셨는데요.

1위를 많이 하시기도 하시고, 그만큼 큰 인기를

 끌으셨네요. 그리고 이 곡이 큰 인기를

얻은만큼 다른 많은 유명 아티스트 분들께서

이 곡을 샘플링 하시기도 하시고, 또는 커버를

하시면서  노래를 직접 출시를 하시기도

하셨는데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바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쨋든 이제 제가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곡은 Lexan D 라는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인데요. 리믹스가 되면서

상당히 피아노소리가 더욱 더 매력적이게

들려지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피아노가 상당히

 비중이 크고요. 다른 전체적인 곡의 분위기는

조금 더 빠르기가 빨라지고,

상당히 더 신나진 것 같습니다.

 

 

제 목  너의 마음에 소리를 들어

 

장 르  pop rock

 

출 시  1988's 9. 27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기전에

아쉽게도 리믹스 곡의 영상은 따로 제작이

되어있지 않은데요. 상당히 희한한 점을 보실거예요.

바로 2016이라는 버전의 리믹스가 된 영상이

무려 1600만 회 정도의 영상이 따로 있는데요.

재생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Lexan D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이랑 노래가 똑같습니다. 그래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실텐데요. 제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똑같이 Lexan D 분께서 제작을

 하셨지만, 1600만회 이상의 영상은 리믹스를

따로 어떤 분이 하신지 적혀있지 않아서 충분히

 오해를 할 만한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결론은 같은 분이 하셨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또 큰

인기를 얻고있는 리믹스

곡이라고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아요.

 

 

어쨋든 위에서 설명을 드렸듯이 이 리믹스 곡이

따로 영상이 제작 되어있지 않아서 원곡을 통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원곡은 그냥 간단히 록시트

 분께서 라이브 공연을 하시는 그런 영상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유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속해서 영상속에서나 오는

 장면들이 그냥 록시트 분들께서 어느 한 큰

공연장에서 노래를 부르시고, 관중들 분께서는

다같이 손을 흔드시면서 그 음악에 호응을

 해주십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그냥 라이브

 공연 영상을 편집하신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근데 솔직히 어느정도 중간

장면에서는 다른 장면이 나올거라고 생각을

 하여 계속 보고있지만, 아쉽게도

따로 다른 장면이 나오지는 않네요.

 

 

이제 가사는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상대방의

뭔가 마음을 알고 싶다는 그런 내용이 담겨져

 있느데요. 상대방이 떠나가게 되면서 자신은

그 상대방분이 떠나가기 전에 어떤 마음이셨는지

 그 상대방분의 마음에 귀를 기울인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갑자기

 상대방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우리가 왜

 이렇게 싸웠는지 그런 점들도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그만큼 상대방분의 마음을 이해해보고,

 들으려고 노력을 하시게 되는 것 같아요.

쉽게 말해서 초반에는 그저 자신의 생각만

 가지고 싸움을 하게 되었었는데, 점차 그 분과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니 그 때 상대방분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

헤어지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상대 분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