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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ong ♪/2010's~19's

Marc Anthony - Vivir Mi V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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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 Anthony

Vivir Mi Vida

 

 

이 름  마크 앤서니

 

직 업  가수, 배우,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salsa, latin

 

활 동  1988's ~ 현재 

 

곡의 원곡은 원래 Khaled 분의 C'est La Vie 라는

곡입니다. 근데 제가 어제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곡도 똑같은 제목인 C'est La Vie 라는 제목인데요.

그래서 솔직히 칼레드 분께서 어제 포스팅을 했었던

분들의 곡을 커버를 하셔서 만든 곡인 줄

 알았는데요. 전혀 그렇지 않네요. 아무튼

 마크 앤서니 분께서 칼레드 분의 곡을 새롭게

 만드신 곡인데요. 참고로 원곡은 상당히

빠르면서 신난 음악이였다면 마크 앤서니 분께서

 커버를 하신 곡은 Salsa 장르로 만들어지면서

 뭔가 좀 느리기도 하지만, 상당히 신나는 곡으로

 만들어졌네요. 아무튼 정말 원곡이나 커버곡이나

 각기 다른 느낌이 들어서 정

 신나는 곡들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데 칼레드 분의 이 곡을 마크 앤서니 분께서만

커버를 하신 게 아닌 정말 여러 많은 분들께서

커버를 하셨습니다. 예로 여러 많은 가사들인

 영어로 만들어지기도 하고, 또 랩 부분이

 추가되면서 여러 신나는 멋진 곡들로 만들어졌네요.

 근데 정말 신기한 건 이 원곡 자체도 상당히

인기를 끌었지만, 커버 곡들도 대체적으로 큰

인기를 끌으셨네요. 그만큼 원곡을 리메이크

 하시면서 커버를 하신 분들도 대단하지만, 원곡도

 정말 대단한 곡이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그만큼

 정말 여러 많은 커버 곡들이 있는데요. 그래서

 원곡도 한 번 소개를 해드리고 싶은 곡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마크 앤서니 분께서 커버를

 하신 곡의 차트 순위도 미국에서는 여러 많은

장르들에서 1위를 차지하시고, 또 스페인에서는

 연말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고, 미국에서는

 모든 년도의 노래의 특정 장르에서 무려

 10위권대의 순위를 차지하셨네요.

 

 

제 목  내 인생을 살아

 

장 르  salsa

 

출 시  2013's 4. 26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흑백으로 제작이 되어있는데요.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그저 마크 앤서니 분께서

 공연을 하시는 장면밖에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조금 지루하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요. 저는 전혀 그렇지 않았네요. 이유는

이 분께서 공연을 하신 게 다른 그냥 라이브

 공연을 편집을 하신 영상들과는 많이 다릅니다.

 대부분 다른 라이브 영상 편집을 보면 큰

콘서트장에서 하시고, 딱히 팬분들과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데요. 마크 앤서니 분께서는

어느 한 길거리에서 교통을 통제를 하시고 공연을

 펼치셨네요. 그리고 정말 팬 분들과 가까이

있는데요. 그만큼 정말 마크 앤서니 분의

저력이 보여진 영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튼 나오는 장면들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자신을 기다려주신 팬 분들에게

 싸인을 해주시기도 하시고, 뽀뽀를 해주시기도

 하시고, 포옹을 해주시기도 하시고, 그만큼 팬

 분들을 생각하시는 여러 많은 행동들을 하시네요.

어쨋든 이런 모습들을 보여주시니 마크 앤서니 팬

 분들이 더욱 더 좋아하게 되시네요. 아무튼 참고로

 이렇게 공연을 즐기시는 분들도 있고, 그 다른

 옆 장면에서는 야구를 하시거나, 춤을 추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아무래도 이 곡의 제목이 자신의

 인생을 살라는 그런 제목의 뜻이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걸 하고 계시는 장면들이 나오는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그냥 공연을 하시는

 영상이기는 하지만, 이런 영상의

분위기는 색다르게 느껴지네요.

 

 

제 가사는 아무래도 제목에서부터 자신의

인생을 살라는 그런 뜻의 제목이기 때문에

가사속에서도 슬픔으로 인해서 아파한다면

 잊어버리라는 말이 있기도 하고, 자신은 이

순간을 위해서 살아간다는 등 상당히 인생이 뭐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거지 하면서 멋지게

 살아가시는 그런 가사의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결국 계속 나오는 가사들을 보면 주제가

 되는 내용은 자신의 인생이기 때문에 무슨 슬픈일이

있으면 잊어버리고, 춤을 추거나, 어차피 단 한 번

사는 인생이기 때문에 즐겁게 살라는 그런

내용들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정말 이런 내용의 곡들을 듣고, 포스팅을

 할 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확실히

힘이 되고,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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