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 Rida Feat. Kesha - Right Round

Flo Rida

Kesha

Right Round

 

 

이 름  플로 라이다

 

직 업  래퍼, 가수, 작곡가

 

장 르  hip hop, EDM, pop rap

 

활 동  2000's ~ 현재

 

 

이 름  케샤

 

직 업  가수, 작곡가, 래퍼, 배우

 

장 르  synth pop, dance pop, rock

 

활 동  2005's ~ 현재

 

이미 이전 포스팅에서 많이 소개를 드렸었던

분들이기에 따로 아티스트 분들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지는 않고, 바로 곡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곡은

 Dead Or Alive 분들의 곡인 You Spin Me

Round (Like A Reord) 샘플링하셔서 만드신

 곡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Bruno Mars 분께서 도움을 주시고,

또 다른 Dr. Luke 분께서 도움을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만큼 정말 여러 유명 아티스트

분들께서 이 곡에 도움을 주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 곡이 원래 피쳐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 점차 이 곡을 만드시게

 되면서 hook 부분으로 해서 여성 분의 목소리가

 필요할 것 같다고 Dr. Luke 분과 Flo Rida

분께서 생각을 하시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되면서 케샤 분이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시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근데

 참고로 닥터 루크 분과 플로 라이다 분께서 함께

작업을 하신 게 이 곡이 첫 곡이 아닙니다.

 다른 곡들인 Who Dat Girl과 Good Feeling

 곡들이 있는데요. 그만큼 서로 이렇게 잘 맞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곡들을 많이 만드시고 큰 인기를

끌으신 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참고로

플로 라이다 분과 닥터 루크 분께서 함께 작업을

 하신 이 Right Round 곡이 처음으로 작업을

 하신 겁니다. 그 이후에 나온 곡들이 위에서

 말씀드렸던 곡들을 함께 또 작업을 하셨네요.

 아무튼 이 곡의 내용은 한 분이 자신의 머리를

 핑 돌게 한다는 그런 내용인데요. 그만큼

그녀를 원하신다는 것 같습니다.

 

 

제 목  빙글 돌게 해

 

장 르  dirty rap

 

출 시  2009's 1. 27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그냥 간단한 영상들인데요.

아무래도 이 곡의 제목이 Right Round 라는 곡

 답게 계속해서 돌리는 듯한 영상들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서 미러볼을 계속해서 돌아가는 장면들이

나오고, 또는 플로 라이다 분께서 노래를

계속해서 하시면서 돌아가는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만큼 제목과 맞는 그런 영상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여성 한

 분이 계속해서 플로 라이다 옆에 계속해서

 계시면서 뭔가 유혹을 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이 여성분이 위에서 설명을 드렸을 때 자신의

 머리를 핑 돌게 한다는 그 여성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확실히 저렇게 유혹을 하시면

정말 머리가 핑 돌지 않는 분들이

 계실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어쨋든 대부분 나오는 장면들이 그냥 플로 라이다

분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이 나오고 그 외

장면들에서는 그렇게 따로 뭔가 특징을 질 만한

장면들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릴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여성분들이

정말 많이 계시고, 함께 술도 마시면서 점점

혼란스러워진다는 것 같은 가사의 내용들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보여지기도 하네요. 아무튼

정말 곡이 신나는데요. 그만큼 영상도 이런

 즐거움을 잘 뒷받침해서 보여주시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고, 다른 점들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자면, 우선 이 곡은 여러 영화에서 사용이

 되었는데요. 그 영화속에서 아카펠라 분들께서

 이 곡을 하시기도 하시고, 차트 순위도 대부분

 한 자리 수들이고, 1위도 많이 차지하셨네요.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여성분으로

인해서 자신이 뭔가 머리가 핑 돌고 취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도 하십니다. 그리고 또 다른 주제의

가사들에서는 친구들을 많이 부르시면서 오늘밤을

 즐겁게 즐긴다고 하시면서 정말 신나게 즐기신다는

그런 가사들도 많이 보여지네요.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 그녀에게 돈을 던진다고 하시고,

 또 자신은 계속해서 돈을 쓰고, 이 클럽의 왕이라고

 하시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그만큼

 그 여성분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계속해서 그녀를 위한다는

말이나 즐겁게 즐기자는 단어들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가사들에서는 약간

좀 19금 가사들인 엉덩이를 보거나 만진다는

 표현들이 있기도 한데요.

잘 유의하면서 들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