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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ong ♪/2010's~19's

Mac Miller - Knock Kn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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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Miller

Knock Knock

 

 

이 름  맥 밀러

 

직 업  래퍼, 가수,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ip hop

 

활 동  2007's ~ 2018's

 

제 맥 밀러 분에 2 번째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이 분에 대해서 무슨 또 새로운 정보가

없을까 하고 정보를 찾다가 깜짝놀랐네요.

이 분께서 마약과다복용으로 인해서 사망을

하셨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전에 이 분 곡을

 포스팅한지 얼마 되지 않았었던 것 같은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지금 현재 포스팅을 할 때는

 사망을 하신 이후라니 정말 안타깝네요.

아무튼 따로 더 말씀을 드리지 않고, 바로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곡은 샘플링을 하여 만들어진 곡인데요.

Linda Scott 라는 분에 I've Told Every

Little Star 이라는 곡을 샘플링 하셔서

 만들게 되었네요. 근데 확실히 유명하게 많이

알려진 곡이여서 어느정도만 듣다보면 이 곡을

샘플링 했구나 라고 다들 생각하실 것 같네요.

 

무튼 근데 영상에 대해서는 조금 이따가

 설명을 드리겠지만, 정말 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는 게 물론 맥 밀러 분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는 점도 있지만, 이 곡의 제목에 맞게 노크를

하시는 춤이 중간중간 마다 나오는데요. 정말

귀엽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리고 이제

곡의 가사 내용은 아무래도 주제가 되는 내용은

그냥 다 같이 신나게 놀자는 주제인 것 같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나오는 내용에서 정말 자신은

 돈을 많이 벌고 싶다거나, 마리화나라는 마약을

 피운다는 등 여러가지 생활을 하셨던 가사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결국 큰 주제가 되는 내용은

 다 같이 즐겁게 즐기자는 것 같네요. 뭐 더

 자세한 내용은 조금 이따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목  노크 노크

 

장 르  pop

 

출 시   

 

 

제 위에서 한 번쯤은 보셨으면 좋겠다는

Knock Knock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차례이네요. 우선 처음 장면에서는 어느 여성분들께서

 앉아 계십니다. 그리고 맥 밀러 분과 다른

 남성분들께서 여성분들에게 접근을 하시는데요.

상당히 뭔가 자신들과 함께 놀아보자는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리고 이 장면에서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노크를 하시는 듯한 춤을

추시는데요. 여성분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영상속에서는 결국 여성분들과 다 함께

 즐기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맥 밀러 분과

남성분들이 노크로 두드렸을 때 여성분들께서

 마음의 문을 열으셨기 때문에 이렇게 함께

즐기시는 장면들이 나오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만약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으면 이렇게 함께 즐기지 못했겠죠.

 

 

쨋든 그 이후의 장면들에서도 계속해서 다 같이

즐기시는 장면들이 나오고, 또 계속해서 노크를

 하시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더욱 더 많은

 사람과 함께 즐기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모든 분들의 마음의 문을 여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그리고 또 노크를 계속하시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요. 이 영상을 보고있는 시청하시는

 분들에게도 노크를 하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정말 영상은 그냥 단순한 즐겁게 즐기는

그런 영상인 것 같기는 하지만, 단체로 문을

두드리는 것 같이 노크를 하시는 모습이 상당히

귀엽고, 보는 사람의 기분을 뭔가 좋게 만드는 것

같네요. 그리고 참고로 노크를 하시는 장면에서는

실제로 문을 두드리는 것 같은 소리가 대신

나오니 들으시거나,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의 큰 주제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다 같이 즐겁게 즐기자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어느 한 가사에서 무슨 미친 놈들이 와서 문에

노크를 한다고 하시는데, 그 분들을 다 들여보내라고

 하십니다. 쉽게 말해서 정말 미친것처럼

즐기시는 분들을 초대하고 즐겁게 즐기자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그 외 가사들에서도 계속

 자신은 즐거우면서 취하지 않은 날이 없다고

 하시고, 또 뭔가 관계를 맺자고 하시면서 그 말은

 장난이라고 하시면서 그저 신나게 놀기만

 하면 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만큼 성욕보다는

 그저 이렇게 즐겁게 노는 욕구가 더 우선시

 된다는 것 같네요. 아무튼 그 외 가사들에서

이제 라임섞인 단어들이 있고, 또 자신들에게

필요한 건 마리화나라는 마약과 여성분과 술만

있으면 된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취하고,

즐기고 함께 하자라는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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