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Arthur
Impossible
이 름 제임스 아서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R&B, soul, hip hop
활 동 2012's ~ 현재
최근에 설명을 드렸었던 곡인 Shontelle 분의
Impossible 곡을 또 소개를 드리고자 하는데요.
그 때 포스팅에서도 말씀을 드렸었지만,
제임스 아서 분께서 이 곡을 커버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새롭게 커버를 하시면서
원곡자분이신 숀텔 분의 곡보다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하시고, 인기도 더 큰 인기를 얻으셨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이렇게 제임스 아서
분께서 커버를 하신 곡을 새롭게 다시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물론 커버를 하신 것이기 때문에
가사 내용이 똑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명을
드릴 게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최대한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정말 계속 말씀을 드렸었지만, 이 곡이
큰 인기를 끌게 되었다고 했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큰 금액을 이 분께서 가져가신 건
아닙니다. 물론 뭐 원곡자 분에게도 어느정도
드리긴 했겠지만, 제임스 아서 분께서 이 곡의
수익을 자선단체에 기부를 하셨습니다. 정말
마음도 착하신데요. 멋지시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커버곡이기에 내용에 대해서는 딱히
설명을 드릴 게 없고, 곡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원래 원곡의 여성분의
곡이기에 남성분이 부르기에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지만, 이런 생각은 그냥 괜한
걱정이였네요. 그만큼 제임스 아서 분에 맞게
정말 노래를 잘 부르셨고, 또 뭔가 상당히 호소력
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뭐 아무래도 이 곡이
제임스 아서 분께서 The X Factor 9번째
시리즈에서 우승한 직후에 바로 출시가 된 곡이기
때문에 그만큼 더욱 더 감정이입이 많이 되어서
이렇게 멋진 곡이 탄생하지 않았나 싶네요.
제 목 불가능한
장 르 pop, synth pop, R&B
출 시 2012's 12. 9
뮤직비디오 영상은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이 곡이 제임스 아서 분께서 우승을 하신 직후
출시가 된 곡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임스 아서 분께서 The X Factor 9번째
시리즈에서 열심히 노력을 하셨던 장면들이
나옵니다. 함께 노래를 하시면서 연습을 하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많은 관중들과
심사위원들 앞에서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기에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이 나오는 등 그만큼 이
곡의 영상이 아무래도 The X Factor 에서
제임스 아서 분의 모든 것을 간략하게 해서
보여주는 그런 영상이 아닌가 싶네요. 근데 정말
이런 오디션 프로를 보지 않았었는데요.
이유는 뭔가 다른 사람을 평가한다는 게 싫어서
그랬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노력하시는
영상을 보고, 제임스 아서 분께서 우승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뭔가 오디션 프로가 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근데 아무래도
생각만 들지 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리고 이 곡의 제목이 불가능하다라는 뜻의
그런 제목이잖아요. 그만큼 제임스 아서 분께서는
자신이 이런 큰 오디션에서 우승을 하는 게
불가능할거라고 생각을 했었을 것 같은데요.
그렇기에 뭔가 상당히 더 와닿는 곡이 된 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이 곡의 가사는 서로 사랑을
하시다가 자신이 원하는 행동을 하기가 어렵다는
뜻의 불가능한 이지만 제목은 그냥 불가능한이여서
상당히 이 부분이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참고로 이 곡을 그냥 커버버전으로 제임스 아서
분께서 부르신 영상도 있지만, 어쿠스틱 버전으로
해서 또 따로 영상을 올리신 곡도 있는데요.
그 영상에서는 더욱 더 감정이입을 잘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한 번 들어보시는 것도 추천을
드립니다. 어쨋든 상당히 뮤직비디오 영상이
제임스 아서 분의 여러가지 점들을
볼 수 있는 것 같아 좋았네요.
가사는 아무래도 이미 그 전에 포스팅을 한 곡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은 설명을 드리지는 않고
간단하게만 말씀을 드리자면, 정말 사랑을 했지만,
결국에는 서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이제 헤어지는 사랑으로 인해서 많이 힘들어
하신 분께서 헤어지게 되면서 하신 말씀이 다른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시라고 하시는데요. 이 행동이
뭔가 쿨하게 보여지기 위한 것도 있고, 또는 상대방이
헤어짐에 대해서 별로 신경을 안 쓰는 것에 대해서
자신도 별로 신경을 안쓰는 것처럼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정말
상대방분은 아무렇지않게 행동을 하지만, 자신은
정말 큰 사랑을 했었기 때문에 더욱 더 자신만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는 안타까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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