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on Derulo
David Guetta
Nicki Minaj
Willy William
Goodbye
이 름 제이슨 데룰로
직 업 가수, 작곡가, 댄서
장 르 R&B, hip hop, pop
활 동 2006's ~ 현재
이 름 데이비드 게타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EDM, house, dance pop
활 동 1984's ~ 현재
이 름 니키 미나즈
직 업 래퍼, 싱어송라이터
장 르 hip hop, R&B, pop
활 동 2004's ~ 현재
이 름 윌리 윌리엄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가수
장 르 electronic
활 동 2003's ~ 현재
무려 이 곡에 참여를 하신 분들이 4분이나 되시는데요.
대부분 아시는 분들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제이슨 데룰로 분이나 데이비드 게타 분이나
또는 니키 미나즈 분들은 제가 예전에 포스팅을
하면서 소개를 해드리기도 하였고, 그만큼
유명하시고,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아실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래서 남은
한 분이신 윌리 윌리엄 분에 대해서는 아직
포스팅을 해 본적이 없고, 이번이 처음하는
건데요. 그렇기에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분께서는 DJ로만 활동을 하시는 게 아닌
가수로써도 활동을 하십니다. 원래 대부분의
DJ 분들을 보면 그냥 디제잉만 많이 하시는데,
이 분께서는 가수로써도 함께 활동을 하시면서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시네요. 이런 분들이
많지는 않은지라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Andrea Bocelli 분의 곡이신
Time To Say Goodbye 를 샘플링 하시면서
만들어진 곡인데요. 들어보시면 아실만한 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 곡이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기도 하였고, 그로 인해서 뮤직비디오
영상도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
곡의 순위들을 보면 정말 많은 나라들에서
top 100에 드는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물론
아쉽게도 1위를 차지하시지는 못하셨으나,
전체적으로 높은 순위권대를 차지하셨네요.
아무튼 근데 이 곡의 가사에 대해서는 조금
이따가 설명을 드리겠으나 이 곡의 가사에서
영어만 있는 게 아닌 스페인어도 조금 섞여져
있습니다. 근데 그렇게 많은 가사들이 나와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생소한 단어들이 들린다고
해서 당황하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제 목 잘 가
장 르 R&B
출 시 2018's 8. 24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에서는 이 곡을 부르시고,
도움을 주신 위에서 말씀드린 4분은 모두 출연을
하십니다. 대신 주로 나오시는 분들은
제이슨 데룰로 분과 니키 미나즈 분이 주로
나오네요. 윌리 윌리엄 분은 중간 정도에 잠깐
출연을 하시는 정도고 데이비드 게타 분은
디제잉을 하시는 모습으로 잠깐잠깐씩 나오기에
잘 보셔야 할 것 같네요. 어쨋든 영상에서 주로
나오는 장면들은 각자 다들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이 많이 보여집니다. 제이슨 데룰로 분께서
여러 장소들에서 혼자서 노래를 부르시거나,
윌리 윌리엄 분께서는 다른 많은 여성분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시고, 또 니키 미나즈
분께서는 혼자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오네요. 근데 정말 항상 느끼는 거지만 니키 미나즈 분
노출이 상당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장면들은 그냥 별
다른 내용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장면들이고요.
주된 스토리 내용으로 나오는 장면들이 있는데요.
제이슨 데룰로 분과 연인 사이인 또 다른 여성분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그 여성분께서 자신의 곁에
제이슨 데룰로 분이 계속 옆에 있으면 좋겠지만,
제이슨 데룰로 분은 옆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로 인해서 정말 큰 실망을 하시면서 잠을 먼저
주무시기도 하시고, 꽃을 버리시기도 하시고,
그만큼 마음의 상처가 정말 클 것 같네요.
아무튼 장면에 대한 설명은 이게 끝인데요.
마지막 장면에서는 제이슨 데룰로분의 라이브
공연장에서 팬분들께서 이 노래를 부르시는
영상들이 나오네요. 상당히 다 같이 부르니 더
감동적인 게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제목에서는 잘가라는 뜻인 그런 제목이지만,
가사의 내용에서는 전혀 정 반대의 내용입니다.
쉽게 말해서 가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의 곁을
지켜주길 바란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만큼
이제 서로 헤어질 시간이 되었지만, 상대방을
떠나보내기 싫어한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전화 한 번만
주면 그 분이 계신 곳으로 바로 달려갈 수도 있고,
또 다른 나라의 여성분들이 여러가지로 정말
기술이 좋거나, 다른 게 좋다고 하더라도 오직
자신에게는 그 여성분만이 전부라고 하시기도
하시네요. 그리고 또 점점 더 상대방에게 사랑이라
는 감정이 생기게 된다고 하는데요. 원래 대부분
정말 사랑을 했다가 점차 사랑이 식어가는 게
보통이잖아요. 그렇지만, 이 분께서는 오히려
계속해서 더 사랑에 불탄다는 것 같네요. 어쨋든
자신이 이렇게 큰 사랑을 준만큼 상대방이 자신과
계속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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