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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ong ♪/2010's~19's

Portugal. The Man - Feel It 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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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ugal. The Man

Feel It Still

 

 

이 름  포르투갈, 더 맨

 

직 업  가수

 

장 르  alternative rock

 

활 동  2004's ~ 현재 

 

곡은 The Marvelettes 분들의 곡인

 Mr. Postman 라는 곡을 샘플링 하셔서

 만드신 곡이라고 하시는데요. 원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곡 뿐만이 아니라 정말 여러

 많은 곡들이 이 곡을 많이 커버를 하시거나,

샘플링을 하셨네요. 참고로 비틀즈 분들께서도

 커버를 하셨었는데요. 그만큼 상당히 유명한 곡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원곡도 정말 큰 인기를

 끌었지만, 포르투갈. 더 맨 분들께서 샘플링을

 하시면서 만드신 Feel It Still 곡도 정말

 큰 인기를 차지하셨습니다. 차트 순위가 무려

1위를 하시기도 하셨지만, 대체적으로 많은

나라들에서 10위권안의 순위들을 많이

 차지하셨네요. 그리고 또 2018년에 연말차트에서까지도

 계속해서 많은 나라들에서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쨋든 근데 이 곡은 많은 분들이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뭐 물론 이 곡의 차트순위도 대체적으로

높기도 하고, 또 전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기에

 그런 걸수도 있지만, tv에 광고곡으로 사용이

 되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애플에 Ipad Pro

 광고곡으로 사용이 되었고, 또 드라마에서도

사용이 되었다고 하네요. 어쨋든 그만큼 이 곡

많은 분들이 아시시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을 통해서

 포르투갈. 더 맨 분들께서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Best Pop Duo 나 퍼포먼스에 지명이 되기도

 하셨다고 하시네요. 그만큼 이 곡이 상당히

 핫한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이 상당히 높은 톤의 노래인데요. 그래서

 뭔가 새로움이 들어서 질리지가 않네요.

 

 

제 목  계속 그렇게 느껴

 

장 르  funk

 

출 시  2017's 3. 3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대체적으로

어두운 배경에 잠깐 조금씩 조명에 의해 배경이

 비쳐지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솔직히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장면들이 조금 있는데요.

그래도 최대한 설명을 드려보자면, 아무래도 어느

큰 한 자동차 공장에서 많은 분들이 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보시면서 일을 하시는

 분도 계시고, 또는 타고 있는 신문을 보고 계신

분도 계신데요. 아무래도 이 곡의 가사 내용에서

 어느정도 정치적으로 내용이 나옵니다. 그로

 인해서 영상속에서 뭔가 정치에 관련된 뉴스영상이

나오거나, 신문을 보시는 분도 약간 좀 그런

내용들이 담겨져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또 다른 장면에서는 밴드 분들께서

연주를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합니다.

 

 

쨋든 영상의 내용은 그냥 계속 비슷한 장면들이

나오는 영상이네요. 근데 뭔가 주먹을 쥐고

계신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그 일하시는

곳에서 열심히 노래를 부르시는 분도 계시는데요.

 아무래도 여기서 주먹을 쥐고 계신 그림의

 장면이 나온 이유는 뭔가 자신들이 힘을 합쳐서

 뭔가를 변화시켜보자 라고 할때 다 함께 주먹을

 쥐면서 화이팅을 하잖아요. 그래서 뭔가 이

 주먹이 그려진 그림도 정치적인 내용에 해당하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뭐 춤을 추시

 분들은 뭔가 조금이라도 흥을 돋우시고자

이렇게 춤을 추시는 것 같네요. 아무튼 상당히

 영상이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뭐 의외로 별뜻이 없는 영상이면 괜찮지만,

제가 여러 많은 부분들을 많이 놓친 것 같네요.

 

 

무튼 이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가사속에서 두 개의 내용으로 나누어지는 것

같아요. 하나는 자신의 딸에게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뭐 예로 딸한테서 손을 뗄 수가

없다는 말이 있기도 하고, 식구가 더 생겼다고

하시면서 좋아하시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아무튼 그리고 평화를 위해서면 전쟁을 하실수

있다고 하시는데요. 이렇게 후에 평화를 위한

 이유는 자신의 딸은 좀 더 좋은 세상에서 살기를

 바란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렇게 딸을 위한 가사도 있기는 하지만,

1986년처럼 자신을 놀게 해 달라는 가사가 있기

 하고, 또 1966년부터 그렇게 느껴왔다는 그런

 내용들이 있는데요. 이런 말들은 확실하게

잘 모르겠으나 뭔가 그 당시에대한

 그리움이 있지 않으신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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