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ana Grande - Put Your Hearts Up

Ariana Grande

Put Your Hearts Up

 

 

이 름  아리아나 그란데

 

직 업  가수, 배우

 

장 르  pop, R&B

 

활 동  2008's ~ 현재

 

이 곡은 정말 아리아나 그란데 분께서 싫어하시는

 곡입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 곡과

 함께 재생이 되는 영상을 정말 싫어하시는데요.

이유는 정확하게 잘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이

곡이 출시가 된 시기가 2011년으로 처음으로

아리아나 그란데 분께서 출시를 하신 싱글

 곡입니다. 쉽게 말해서 아리아나 그란데 분의

처음 데뷔곡인데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 당시의

 모습이 보기 싫어서 이 뮤직비디오 영상을

싫어하는 걸수도 있고,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이 영상을 찍으면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정말 이 곡의 영상을

 아리아나 그란데 분께서 되게 많이

 싫어한다고만 아시면 될 것 같아요.

 

이유는 저도 확실히 잘 모르겠어요. 어쨋든

다른 점들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4 Non Blondes 분들의 노래인

What's Up 라는 곡을 샘플링하셔서 만드신 곡인데요.

 곡을 비교해서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원곡에서는

What's UP 이라는 제목답게 계속해서

 What's Up 이라는 가사가 많이 나오는데요.

아리아나 그란데 분에 곡에서는 What's Up 대신

 그 와 비슷한 발음소리가 나는 Hearts Up이

많이 나오네요. 그만큼 정말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이 처음 발표가 될 때

커버사진을 팬 분들이 고를 수 있게 자신의

 트위터에 커버사진 4개를 보여주시기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처음 데뷔곡인만큼 여러가지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이 곡이 11일가량

 더 앞당겨져서 곡이 출시가 되기도 하였었네요.

 

 

제 목  사랑을 높여요

 

장 르  bubblegum pop

 

출 시  2011's 12. 12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처음부터 이 곡의 영상이 제작이

안 된건 아니고, 아리아나 그란데 분께서 정말

 이 곡의 영상을 싫어하셔서, 2013년에 출시된

 아리아나 그란데 분의 곡인 The Way 뮤직비디오가

출시가 되면 이 영상을 지워달라는 말씀과 함께

 이 곡의 뮤직비디오가 삭제가 된 건데요. 그러나

 이제 2014년 4월 달에 다시 한 번더 공개가

되기도 하였었지만, 그 영상도 바로 삭제가 되었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이 곡의 영상의 원본은 찾기

 힘들고, 다른 분들께서 올리신 곡의 영상을

 봐야하는데요. 내용은 똑같지만 조금씩 편집이

 된 그런 영상들이 있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그 영상을 토대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처음 장면에서는 마치 청첩장인 것 같이

아리아나 그란데 분과 곡의 제목이 나오는데요.

그만큼 뭔가 이 곡의 내용이 사랑이기에 이

청첩장 같은 편지도 상당히 사랑스럽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대부분 나오는 장면들은 많은

 분들과 함께 아리아나 그란데 분이 노래를

하시면서 춤을 추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주변의 다른 분들께서 그냥 평범하게

지나가시다가 사랑을 하게 되시기도 하고,

 또는 전혀 모르는 다른 두 분이서 각자 자신의

 개를 산책을 시키고 있었는데,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다가 강아지 줄이 엉켜서 서로 부딪히게

되었는데요. 그 때 갑자기 바로 사랑을 하게

 되시는 등 그리고 또 그 외 다른 장면들도

사랑스러운 그런 영상인 것 같습니다.

 

 

가사도 정말 사랑스러운 그런 내용들인데요.

사랑을 달라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사랑을

모으자는 그런 내용들도 있습니다. 근데 물론 이

렇게 사랑을 하면서 노력을 한다고 하더라도,

간디를 부활시키거나 마틴 루터 킹을 부활시킬수도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모두 모여 힘을 합치고

사랑을 하다보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말씀을 하시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나오는 말은

각자 사랑하시는 걸 보여달라는 그런 내용인데요.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아무리 이렇게 조금만한

사랑이라고 할지라도 모이면 세상을 조금이라도

 바꿀 수 있을거라고 하시면서 상당히 희망적이고,

 아름다운 그런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근데

여기서 사랑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인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라고만 생각을 하라는 게 아니고

주변 이웃사람들이나,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도 사랑이라고 하십니다. 그만큼 관심을 갖고

 다들 조금만 도움을 주면 세상이

 바뀔거라고 하시는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