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ns Blue
Chelcee Grimes
Tini
Jhay Cortez
Wild
이 름 조나스 블루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dance pop, EDM
활 동 2015's ~ 현재
이 름 첼시 그라임스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활 동
이 름 티니
직 업 배우, 모델, 가수, 댄서
장 르 pop, dance pop
활 동 2007's ~ 현재
이 름 제이 코르테즈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이 곡은 상당히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셨는데요.
한 분 한 분 조금씩만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조나스 블루분은 그전에도 많이 설명을
드렸었기에 건너뛰고, 첼시 그라임스라는 분은
가수로써도 활동을 하시지만, 상당히 특이하게
축구선수로써도 활동을 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작곡가로써도 활동을 하시는데요. 상당히
신기하신 것 같아요. 참고로 축구를 10살때부터
먼저 하셨기 때문에 축구 경력이 더 많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리고 이제 티니
분은 이전에 리믹스 곡을 설명드리면서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신 분이라고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정말 La Cintura 곡에서도 그렇고, 또 이
곡에서도 그렇고 상당히 음색이
많이 띄는 음색인 것 같아요.
그만큼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제이 코르테즈 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아쉽게도 이 분은 따로 딱히 많이
알려진 게 없습니다. 그나마 제가 알고있는 건
이 분께서 티니 분과 함께 Latin 언어를 다루시면서
그 곡들을 부르시는 건데요. 많은 최신곡들도
있고, 정말 곡들이 많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다들 들어보실 수 있으면,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야생이라는
그런 제목이여서 그런지 가사의 내용에서도 조금
야릇한 내용들이 조금씩 나오는데요. 뭔가 좀
격렬하게 함께 하고 싶다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함께 미치고 싶다는 등 그만큼 상당히
정열적인 그런 사랑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목 거칠게
장 르 pop
출 시 2019'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조금 간단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유는 그냥 가수 분들께서
춤을 추시면서 노래를 부르시고, 여러 정말 멋진
배경들이 나오는 장면들이 대부분인데요.
그만큼 그냥 영상은 간단하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가사들에서 상당히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좀 정열적인 내용들이 있고,
함께 정말 사랑한다는 그런 내용들이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영상속에서도 정말 다들
매혹적이고, 상당히 아름답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해서 정말 멋진
배경으로 한 장소들에서 촬영을 많이 하셨고,
정말 다들 멋지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그리고 도시에 여러 벽들에 멋진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데요. 진짜 Wild 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호랑이 얼굴이 그려진 그림이 나오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상당히 정말 멋진 그림들이
많이 보여지는데요. 이 모든 벽들에 이런식으로
그림이 다 그려져있다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속에서는 계속 비슷한
장면들만이 나오다가 끝이 나기 때문에 따로
설명을 드릴 건 더 없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정말
음악이 워낙 좋고, 또 그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시는 댄서 분들이나 가수 분들이 정말 예쁘셔서
영상을 보시는 게 더욱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좀 마치 유혹을 하시는 듯한 장면들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가사의 내용과
잘 이어지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예로
넌 거부할 수 없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유혹을
하시기 때문에 잘 어울리는
영상과 가사들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정말 서로 원한다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서 자신은 거부할
수 없다고 하시면서 상대방에 이미 꿈속에 있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상대방의 계획을
말해달라고 하시면서 뭔가 계속 같이 있고 하시는
그런 내용들이 담겨져 있네요. 그리고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상대방의 불이 다시 나를
태운다고 하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불씨를 다시
살려주는 정말 정열적인 사랑을 다시 하게
되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또 나오는 가사들을 보면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정말 같이 미치고 싶다고 하시고, 또
상대방과 함께 있으면 격렬해진다고 하시면서
정말 사랑을 전하는 그런 내용들이네요. 그만큼
상당히 거칠고, 야생적인
그런 사랑의 노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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