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eLo Green
Fuck You
이 름 씨로 그린
직 업 가수, 작곡가, 래퍼, 배우
장 르 R&B, hip hop, soul
활 동 1994's ~ 현재
우선 이 분께서는 솔로로만 활동을 하시는 게
아니십니다. 여러 많은 그룹에서 활동을 하셨었네요.
예를 들어 Goodie Mob 라는 그룹에서 활동을
하시기도 하셨었고, 또는 다른 프로듀서 분들이나
또는 다른 가수 분과 함께 작업을 많이 하시기도
하셨었네요. 어쨋든 이렇게 함께 다른 분들과
많이 작업을 하시다가 그 이후에 솔로 활동을
하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상당히 다른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시다가 솔로로 활동을 하시게
되면 많이 힘드셨을 것 같은데, 큰 인기를
끌으셨다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제목이 상당히 심한 욕설이 적혀져 있는
제목인데요. 그래서 곡의 내용도 좀 많이
그러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그렇게 심하지는 않네요.
이유는 영상속 내용도 그렇고, 가사의 내용도
자신이 사랑을 했었지만, 그 사랑을 하시는 분에게
상처를 받게 되면서 꺼지라는 그런 내용들입니다.
그만큼 상당히 슬픈 내용인 것 같네요. 아무튼
근데 이 곡의 버전이 여러 많은 버전들로 해서
새롭게 출시가 되었는데요. 상당히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50 Cent 분께서 부르신 노래도 있고,
또는 씨로 그린 분께서 Thank You 라는 제목을
통해서 새롭게 만드신 곡도 있는데요. 그 곡의
가사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소방관이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영상장면들속에서 씨로 그린 분께서
소방서로 찾아가시는 장면이 보여지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만큼 이 곡의 버전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Forget You 라는
곡도 있다고 하시네요. 그만큼 정말 여러
버전들로 많이 출시를 하셨던 것 같습니다.
제 목 퍽 유
장 르 soul, pop, funk
출 시 2010's 8. 19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씨로 그린 분께서 여러 많은 여성분들에게 상처를
입으시는 그런 내용들입니다. 근데 정말 이 영상이
상당히 친절하다고 느꼈는데요. 이유는 이
영상속에서 나온 배역을 맡으신 배우 분들의 이름이
나옵니다. 그만큼 쉽게 자신이 궁금해하시는 배우
분의 이름을 볼 수도 있고, 여러 많은 분들을
알게 되니 상당히 좋은 것 같네요. 어쨋든 영상의
주된 내용은 씨로 그린 분께서 어린 시절부터
지금 현재까지 여러 많은 여성분들을 만나시면서
함께 대화를 나누시기도 하시고, 또는 뭐 선물
공세를 하시면서 유혹을 하시는 등 여러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정말 귀엽고, 결국에는
여성분들께서 씨로 그린 분이 아닌 다른
남성분들을 선택을 하시니 상당히 슬픈 것 같습니다.
근데 상당히 여러가지 방법들을 통해서 고백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예로 함께 무엇인가를
알려주시면서 스리슬쩍 유혹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는 뭔가 나이대에 맞는 장난감을 주신다거나
또는 꽃을 주시는 등 여러가지로 많이 열심히
노력을 하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뭐 음식을 주문하셔서
주시기도 하시지만, 결국에는 다 차이시네요.
어쨋든 근데 씨로 그린 분께서는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고 여러가지로 계속해서 노력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단하시고, 열정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근데 마지막 장면에서는 자신은 잘
나가는 사람이 되어 여러 재밌는 일들을 하고
다니시지만, 어느 한 여성분께서는 그 장소에서
알바를 하고 계시네요. 그만큼 뭔가 자신이
고백을 했을 때 자신에게 왔으면 여러가지 좋은
점들을 해주었을텐데, 지금 후회를 해도 소용
없다고 일부러 이렇게 자신의 잘나가는 모습들을
보여주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뭐 쉽게
말해서 일종의 복수인 것 같네요.
이제 가사속에서는 아무래도 여성분들에게 차인
이유가 돈으로 인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유는
대표적인 예로 자신은 페라리를 몰 수 없다는
말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상대방 남성분은 Xbox
이고 자신은 오래된 게임기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돈으로 인해서 차였다는 말들인 것 같습니다.
근데 확실히 영상속에서 마지막 장면에 자기가
좀 많이 부자가 된 이후에 모습이 보여지잖아요.
그래서 돈으로 인한 문제가 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자신이 돈이
좀 더 많았다면 아직도 그녀와 함께였을 거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고, 돈을 빌리든 거짓말로
속이든 했어야 했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네요.
그만큼 그녀와 떨어지게 된 게 정말 슬프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마지막 가사에서 아직도 자신은
상대방을 사랑한다고 하시는데요.
많이 그리워하시는 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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