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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10's~19's

小野恵令奈 - えれぴょ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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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野恵令奈

えれぴょん

 

 

이 름  오노 에레나

 

직 업  배우, 가수

 

장 르  pop

 

활 동  2006's ~ 2010's, 2011's ~ 2014's 

 

선 지금 현재는 아쉽게도 연예활동을

완전히 하지 않으십니다. 쉽게 말해서 은퇴를

 하셨는데요. 상당히 안타깝네요. 아무튼 이 분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께서는

 원래 AKB48 그룹에 멤버이셨습니다. 참고로

 AKB48 분들을 동경해서 AKB48 오디션을

보시게 되셨는데, 합격을 하시게 되면서 자신이

 동경하시던 분들이랑 함께 무대를 서게 되셨었네요.

아무튼 2006년에 이렇게 가수로써 활동을

 하시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2007년에 바로

배우로써도 데뷔를 하시게 되셨는데요. 정말

활동량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2010년까지 활동을 하시다가 중단을 하시고,

 그리고 이제 AKB48을 떠나셨었는데요.

그러시다가 다시 2011년에 활동을 재개하셨네요.

 

데 다시 재개를 하셨을 때는 솔로 활동으로

 하셨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되면서 다시 또

열심히 활동을 하시다가 갑자기 자신이 완전히

연예계에서 은퇴한다는 말을 블로그에 적으셨습니다.

이유는 자신의 새로운 꿈과 목표가 생겼기에

 은퇴를 하게 된거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정말

배우로써도 열심히 활동 하시고, 가수로써도

 열심히 활동을 하셨었는데, 이렇게 은퇴를 하셨다니

상당히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래서 결론적으로 지금은 활동을 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아무튼 이제 가수 분에 대해서는

 이쯤 설명을 끝마치고 곡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자면, 이 곡은 2011년에 솔로로 활동을

다시 하시면서 처음으로 낸 솔로 데뷔 싱글 곡인데요.

리갈하이라는 드라마에서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제 목  에레뿅

 

장 르  j-pop

 

출 시  2012's 6. 13

 

 

제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사은 뭔가 조금

영상이 있다고 설명을 드리기에는 조금 애매모호한 게

 이 곡의 영상이 그냥 그 리갈하이의 영상을 앞

 부분과 뒷 부분에만 나오고, 그리고 그 외 다른

 장면들에서는 가사가 나오면서 리갈하이의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으로 보이는 분들께서

 계시는 그런 영상입니다. 그래서 뭔가 이 영상에

대해서 정확한 정보가 없기에 따로 뭔가 설명을

 드리기가 조금 애매하네요. 아무튼 근데 영상이

 이 영상만 있기도 하고, 이 곡이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리갈하이 에서 사용이 되었기 때문에

 이 영상을 토대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근데

뭐 따로 설명을 드릴 것도 없는 게 여주인공

 분께서 날라차기를 남주인공 분께 하시는 장면이

 슬로우 모션으로 해서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데 이렇게 이어지다가 오른쪽 아래에 숫자가

올라가면서 장면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이건 컷신이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컷을 하고, 새로운 신으로 촬영을 하시게

 되면서 예로 신2에서 신3으로 넘어가는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어쨋든

계속 이렇게 날라차기 하시는 장면이 천천히

이어지다가 남주인공분께서 이 날라차기를 피하시게

 되는데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절대 놓칠리가

 없는 여주인공분께서 자신이 들고 있는 사전같은

책을 들고서 남주인공분 머리에 던지네요.

어쨋든 이런 장면이 계속해서 나오고,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맨 처음 장면과 맨 마지막

장면에서는 리갈하이의 영상이 조금 포함

 되어있는데요. 상당히 간단하면서도

좋은 영상인 것 같습니다.

 

 

제 가사는 상당히 희망적인 가사의 내용들입니다.

예를 들어서 우는 얼굴은 차버리고, 이곳에서 끌어안아달라는

말이 있기도 하고, 또는 무지개를 넘어가자고 라

는 말들이 있기도 한데요. 그만큼 우울하다고 해서

 가만히 있지말고, 그리고 또 그런 우울함들은

잊어버리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그런 내용인 것

 같네요. 아무튼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어떤

 시련이 다가오더라도 적은 자신들의 편이라고

 하시는 말씀도 있고, 그리고 꿈을 끌어안고 다음

 세계를 만든다고 하시는 등 정말 희망적이고,

상당히 밝은 느낌의 가사의 내용이네요. 근데

확실히 곡의 분위기도 정말 밝아서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곡의 제목이 에레뿅이라는

 이해가 잘 되지 않는 제목인데요. 이 에레뿅이라는

 게 오노 에레나 분을 부르시는 애칭이라고 합니다.

 쉽게 다시 말해서 이 곡에서 자신을 따라오라는

 그런 내용이 있는데요. 여기서 자신이

 오노 에레나 분을 의미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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