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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10's~19's

[ALEXANDROS] - ワタリド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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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ROS]

ワタリドリ

 

 

이 름  [알렉산드로스]

 

직 업  가수

 

장 르  rock, hard rock, emo

 

활 동  2001's ~ 현재 

 

선 이 분들의 처음 밴드 이름은 [Champagne]

라는 이름이였다고 하시는데요. 2014년부터 지금

현재 이름인 [ALEXANDROS] 로 바꾸게 되었다고

하시네요. 근데 참고로 2001년부터 2014년까지

[Champagne] 이름으로 활동을 하시면서 여러

 많은 곡들을 출시를 하셨는데요. 이름을

바꾸시고 나서 다시 [ALEXANDROS] 라는 

이름으로 재출시를 하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근데 참고로 제가 대부분 분들을 보면 그냥 앞

 부분만 대문자를 사용하면서 따로 뒤에는

 대문자를 사용하지 않는데요. 이 분들은

대문자로 적게 된 이유가 상당히 대문자에

 대해서 강조를 하셔서 이렇게 저도 대문자로

 적게 되었네요. 뭐 근데 확실히 대문자가

큼지막하기도 하고, 뭔가

중요한 걸 표현한 것 같잖아요.

 

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곡이 출시가 될 때 이 곡만 출시가 된 게

 아닌 Dracula La 라는 곡과 함께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곡의 제목도 함께 적혀져

있네요. 어쨋든 근데 이 곡이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 곡이 유니버셜

 뮤직과 계약을 맺게 되면서 처음으로 출시가

 된 곡이라고 하시기도 하시고, 또 이 밴드

분들께서 영화 주제가 곡을 맡으신 게 처음이라고

하시네요. 근데 물론 이 곡이 영화에서만 사용이

 된 게 아니고 광고에서도 사용이 되고, 테마곡으로

사용이 되기도 하였는데요. 그만큼 여러 많은

군데에서 사용이 된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곡과 함께 출시된 곡인 Dracula La 라는

 곡도 드라마 주제가로 처음

사용이 된 거라고 하시네요.

 

 

제 목  철새

 

장 르  rock

 

출 시  2015's 3. 18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우선 처음 장면에서는

밴드 분들께서 어느 한 밀폐된 공간에서 연주를

 하시는 장면으로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그 후

 다른 장면들에서는 한쌍의 여고생 커플분들이

 함께 즐겁게 복도에서 뛰어다니시기도 하시고,

또는 머리카락을 함께 잘라주시기도 하시는 등

 상당히 두 분이 서로 친하시다는 걸 의미하는

듯한 사이좋은 모습이 보여지네요. 근데 참고로

 이 영상의 오른쪽에 세로로 해서 가사가 적혀져

 있는데요. 가사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대체적으로 이 영상속에서 나오는 장면들이

연주를 하시는 장면과 두 분의 여고생이

 함께 다니시는 장면들이 나오네요.

 

 

쨋든 여고생 두 분이 함께 옥상에 올라가셔서

앉아계시거나, 서로 함께 뛰면서 산책을 하시는

 듯한 장면들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상당히

음악에 맞춰서 즐거운 그런 영상이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이 두 분이 해변가에서 서로 맞대고 눕기도

 하시고, 노을을 바라보시면서 소원을 비시는

듯한 장면들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정말 여러

 많은 장면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만큼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너무 여러 많은 장면들이 나오다 보니 뭐가

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종이 비행기를 계속 들고다니시면서 나는 것처럼

표현이 되기도 하였고, 또 곡의 제목도 철새라는

 그런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날면서

희망을 본다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왜 굳이

이 곡의 제목이 철새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싶이 철새가

 계절마다 계속 이동을 하잖아요. 그리고 결국

 또 다시 그 장소로 돌아오게 되는데요. 그래서

이 곡의 가사에서 철새처럼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

 될거라고 하시면서 철새를 제목으로 하게 되신 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새여서 날기도 하고,

 또 떼로 날아다니니 여러 많은 뜻들이 이 곡과

잘 맞아서 철새라는 제목이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의 내용은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어떻게든 노력하여 자신의 희망을 찾는 그런

내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예로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다시 만날 날까지 계속

돌아온다는 표현이 있기도 하고,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도 자신은 계속 날거라는 등

상당히 희망을 주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참고로 상대방을 웃게 하고 싶다고도

하시고, 미래로 보내준다는 그런 내용이 있기도

 한데요. 아무래도 다른 가사의 내용에서 자신이

 누구에게 짐이 되기 싫다는 그런 내용이 있는 걸

 보아 자신이 짐이 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시면서 다른 사람이 원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상당히 희망차고 감동적인 노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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