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er
今日から思い出
이 름 에메
직 업 가수, 작사가
장 르 ani song, pop rock
활 동 2011's ~ 현재
이 분은 아무래도 음악쪽으로써 활동을
하시게 된 계기가 아버지의 영향이 많이 큰 것
같습니다. 이유는 아버지가 밴드 활동을 하시면서
베이시스트로써 활동을 하셨었다고 하시고,
또 음악을 아버지께서 많이 좋아하셨다고
하시네요. 그로 인해서 에메 분께서 어린
시절부터 자신도 음악환경에서 자라시게 되면서,
여러가지 악기들을 배우시고, 또 다른 자신이
좋아하시는 가수 분의 음색을 흉내내시기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정말 가수로써
꿈을 이루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노력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분께서 아쉽게도
활동을 하시기 전에 계속해서 가창에 대해서
열심히 노력을 하시다가 성대를 다치게
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로 인해서 지금 현재
데뷔를 하신 이후에도 계속해서
결절이 있다고 하시네요.
상당히 아쉽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현재 제가 소개해드리는
이 곡은 RE : I AM EP 라는 5번째 싱글곡에
수록곡으로 포함이 된 곡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 곡에 대해서 그렇게 아시는 분들이 많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근데 이 곡을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이유는 이 곡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영상을 보면 정말 많이
슬퍼지고, 가사도 많이 슬픈데요. 요즘 제가
포스팅 하는 곡들을 보면 상당히 분위기가 슬프고,
눈물나는 그런 곡들이 많이 올라오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이런 분위기의 곡들을 좀 함께
올려보면 어떨까해서 이렇게 에메 분의 이 곡을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어쨋든 이 곡의 느낌은
에메 분의 특유의 보이쉬하고, 허스키한 목소리가
상당히 돋보이는 그런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목 오늘부터 추억
장 르 pop
출 시 2013's 3. 20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해서 제작이 되었는데요. 우선 어느 한 소녀분이
혼자 집을 보시면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근데
이 소녀 분께서 계속 창밖의 버스정류장만을
바라보고 계신데요. 그러다가 버스 한대가
지나가면서 한 분의 남성분이 내리시네요. 근데
아무래도 나이대를 보아 아버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제 그 남성분께서
이 소녀 분의 집으로 들어오시면서 요리를
해주시기도 하시고, 밥도 함께 먹으시는데요.
소녀가 자는 시간에는 다시 나가시면서 일을
하러 나가시는 듯한 모습이 보여지네요.
아무튼 계속 또 다음날이 되면, 소녀는 또 다시
집에서 혼자 기다리시면서 계속 아버지로
보이시는 남성분이 버스에서 내리시길
기다리시는데요. 이번에는 어느 한 선물보따리를
가지고 오셨네요. 그리고 그 보따리에는
남성분의 모습을 닮은 곰인형을 선물로 주시네요.
그 선물을 받은 소녀는 정말 기뻐서 좋아하는데요.
되게 귀엽네요. 어쨋든 근데 그 선물을 받은
다음 날부터 남성분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계속 기다리더라도 돌아오지 않는데요. 그로
인해서 소녀는 울어버리시네요. 근데 그 때
갑자기 뒤에서 그 남성분이 다시 나오시는데요.
아무래도 소녀의 환상이거나 꿈인 것 같네요.
이유는 마지막 장면에서 소녀가 자다가 다시
일어나면서 영상이 끝이 나는데요. 그 남성분께서
마지막으로 소녀의 모습을 보고 가고 싶어서
이렇게 꿈속에서라도 나타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정말 많이 슬프네요. 소녀는 어떻게
보면 어느 소식도 듣지 못한채 갑자기 그
남성분의 소식을 듣지 못하게 된거잖아요.
그래서 상당히 저도 많이 슬퍼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제목에서 오늘부터 추억이라는
말 답게 어제까지는 함께 있었지만, 오늘부터는
함께 있지 못하기에 오늘부터 추억이라고 말씀을
하시는 건데요. 그래서 가사에서 내일은 이제
자신혼자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만약에
지금도 상대방이 자신에 곁에 있을 수 있다면
다시 태어나도 또 함께 계속 있고 싶다고 하시는
말을 할거라고 하시고, 또 사랑해라는 말을
듣고싶다는 상당히 더욱 더 슬퍼지는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사에서 전화 건너편에서
엄마가 울고 있다는 그런 내용이 있는데요.
이 가사로 보아 아무래도 영상속에서 출연을
하신 중년 남성분이 아버지가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더 이상은 다시는 만날 수 없다는 사실에
정말 많이 슬퍼하시고, 힘들어하시는 그런
가사내용들입니다. 저도 덩달아
많이 슬퍼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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