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ezu Kenshi
Lemon
이 름 요네즈 켄시
직 업 싱어송라이터, 기타리스트
장 르 j-pop, rock, R&B
활 동 2009’s ~ 현재
우선 이 가수 분께서는 원래 처음에는 만화가라는
직업이 꿈이 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한 애니메이션에서 사용이 된 Bump Of Chicken
분들에 노래에 감동을 받게 되면서 가수로써 활동을
하시고자하는 꿈을 갖게 되셨다고 하네요.
어쨋든 그래서 그 이후에 여러 곡들을 발표하시면서
상당히 큰 인기를 얻으시는 것 같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이
현재 상당히 큰 인기를 끌고 있어서 대부분
아시는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최대한
다른 내용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곡은 언 내추럴이라는
드라마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언 내추럴이라는
드라마에 대해서 조금만 설명을 드리자면,
여러 다양한 죽음들의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그런 내용이라고 하네요.
어쨋든 이 곡이 언 내추럴이라는 드라마에서
사용이 된 곡이라고 앞에서 말씀드렸었는데요.
요네즈 켄시 분께서 드라마에 주제가 곡을 부르신 게
이 곡이 처음이라고 하시네요. 근데 이 곡이
상당히 드라마의 분위기와 잘 맞아서 큰 인기를
얻었는데, 이렇게 처음 드라마에 주제가를 부르신
곡이 이렇게 큰 인기를 얻으셨다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참고로 이 곡이 레코드사에서
공식적으로 출시가 된 날짜는 3월달인데요.
레코드 사에서 출시를 하시기 전에 먼저 2월달
부터 선행으로 보내주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의 제목이 원래는 Memento 라는
일본의 뜻으로 기념품이나 기억등을 의미하는
그런 단어의 제목이였다고 하는데요.
Lemon 으로 바꾸게 되었다고 하네요.
제 목 레몬
장 르 j-pop
출 시 2018's 3.14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이 곡이
사용이 된 언 내추럴이라는 드라마의 내용 사람의
죽음을 다루는 그런 내용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이 곡의 영상도 그에 주제에 맞는 레퀴엠을
모티브로 해서 교회에서 촬영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참고로 레퀴엠은 죽은 분에게 바치는
곡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영상은 계속 보시면 아시겠지만,
교회에서만 촬영을 하셨기 때문에 따로 뭔가
더 설명을 드릴 게 없습니다. 정말 다른 장소에서는
촬영을 하지 않으시고, 한정적인 장소인
교회에서만 촬영을 하셨기 때문인데요. 그렇지만
이 곡이 뭔가 죽은 분들을 위해서 부르시는
그런 곡이기 때문에 다 같이 모이셔서 기도를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 속의 영상이네요.
어쨋든 참고로 이 곡의 영상속에서 상당히
예쁘게 춤을 추시는 분이 계신데요. 그 분은
영상 작가이시기도 하시면서, 안무가와 댄서로도
활동을 하시는 吉開菜央 분이라고 하시네요.
아무튼 영상은 계속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많은 분들이 모이셔서 기도를 해주시는 장면이
대부분 다 나오고, 앞서 말씀드렸던 안무가,
댄서로써 활동을 하시는 분께서 아름답게 춤을
추시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 외 또 다른 장면은
딱히 크게 설명을 드릴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아무래도 이 곡의 주제가 레퀴엠이고,
장소도 교회이기 때문에 많이 좀 어둡고,
뭔가 표현하고자 하는 게 좀 한정적이여서
이렇게 딱히 저도 설명을 드릴 게
더 없는 게 아닌가 싶네요.
이제 가사는 계속해서 자신이 사랑하던 그 분을
잊지 못하시는 것 같은 그런 내용들인데요.
그래서 가사들을 보면 아직도 자신은 꿈속에서
그 분을 보고 있다는 내용이 있고, 또 마지막에
당신이 가르쳐 주었다고 하시면서 상당히 서로
이별을 의미하는 듯한 그런 내용들이
포함되어있는데요. 아무래도 자신이 사랑하는
그녀가 먼저 세상을 떠난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녀가 이미 자신의 곁에 없고, 떠났지만, 자신은
아직도 그녀가 자신에게는 빛이라고 하시고,
그녀가 자신의 곁에 없다는 게 정말 믿겨지지
않고, 아직까지도 거짓말인 것 같다고 표현을
하시면서 정말 힘들어하시는 그런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그녀가 없다면 자신은
영원히 어둠이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네요.
정말 영상도 상당히 분위기가 어두워서 많이
슬프다는 생각은 했지만, 가사는 더욱 더 슬퍼지는
그런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결론이
되는 내용은 정말 상대방을 잊지 못한다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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