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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10's~19's

Generations From Exile Tribe - Hard Knock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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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tions From Exile Tribe

Hard Knock Days

 


이 름  제네레이션 프롬 에그자일 트라이브


직 업  가수


장 르  j-pop


활 동  2011’s ~ 현재

 

선 이 분들은 7인조로 구성이 된 댄스분들과

보컬 분들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확실히

 춤도 잘 추시는 분들이셔서 그런지 이 분들의

지금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뿐만이 아니라 그

 다른 곡들에서도 노래도 노래지만 춤에도

 눈이 많이 가는 것 가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참고로 이 분들의 대부분 곡들을 보면 상위권의

 순위들을 차지하시고 계십니다. 1위를 하신

곡도 있고, 보통 3위안애 순위를 차지하고

계시네요. 어쨋든 곡들 뿐만이 아니라 앨범도

1위를 많이 하시기도 하시고, 따로 베스트

앨범으로 해서 출시를 하시기도 하셨었는데요.

그 앨범도 2위라는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네요.

 항상 나오는 곡들마다 이렇게 큰 인기들을

 얻으시니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자면,

Hard Knock Days 라는 곡은 원피스 애니에서

 사용이 되었는데요.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되었네요. 근데 참고로 애니에서만 사용이 된 게

 아닌 광고 곡으로 사용이 되기도 하였는데요.

그만큼 곡의 순위가 최대 2위까지 올라갔고,

 또 월간차트에서나 연간차트에서 계속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기에 애니에서만 사용되지 않고,

다른 부분들에서도 사용이 된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참고로 가사의 내용은 아무래도 이 곡이

원피스 애니에서 사용이 되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뭔가 가사들에서 싸운다는

 표현들이 있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는 듯한 그런 내용들이 많이 적혀있네요.

 

 

제 목  힘든 날들


장 르  j-pop


출 시  2015’s 8. 12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애니인 원피스에서는

배를 타고 항해를 하시면서 여행을 하시잖아요.

근데 이 곡의 영상속에서는 물 위가 아닌 하늘

로 돌아다니시면서 여행을 떠나시네요. 그만큼

 상당히 애니의 모습과 상당히 비슷하게 영상을

표현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여행을 다니시면서 그 비행선 안에서 기계를

조작하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또는

 운전을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그리고

 위에서도 설명을 드렸었던 정말 멋져서 눈이

간다고 했던 춤을 추시는 모습도 많이 보여지네요.

 어쨋든 대부분 따로 계시면서 춤을 추시기도

하지만,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함께 모여서

춤을 추시는 장면이 나오네요. 그래서 그만큼

 상당히 하이라이트 부분이 여러가지로

 많이 좋고,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무튼 계속 영상에서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여러 군데를 많이 돌아다니시는데요. 그러시면서

 여러 많은 나라들에 사람들과 만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비행선에 태우시고, 함께

이동을 하시면서 같이 파티를 즐기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상당히 이런 장면들을 보니 애니 속

 원피스에 나오는 주인공이 계속해서 동료를 많이

 모으시면서 함께 파티를 즐기시는 그런 장면이

떠오르네요. 아무튼 비행선 위로 올라가셔서

경치를 바라보시기도 하시고, 한 탁자에 앉으셔서

 함께 계시는 등 상당히 영상이 간단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뭔가 함께이다라는 의미를 좀 많이

강조하시는 그런 영상이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정말 여러가지로 멋진 영상인 것 같습니다.

 

 

제 가사는 몇 번을 넘어진다고 하더라도 계속해서

다시 일어난다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는 계속해서 부딪치고 맞서 싸우자는 그런

내용도 있네요. 근데 참고로 이렇게 계속 싸우시는

이유가 평범한 일상은 너무 지루하고, 뭔가 갈

증이 가시지 않아서 계속해서 부딪치고 맞서

 싸운다는 그런 가사네요. 그만큼 상당히 박진감

넘치는 그런 가사 내용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또 다른 가사에서는 올바른 길로 가기보다는

거친길을 통해서 앞으로 나아가자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그만큼 상당히 어드벤처한

 모험인 것 같아요. 아무튼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상당히 일부러 힘들고 아찔한 길들을

 대신 선택하면서 하드하게 여행을 하시는 근데

 확실히 이렇게 하면 신날 것 같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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