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dy.
Love Story
이 름 멜로디.
직 업 가수, VJ
장 르 j-pop
활 동 2003’s ~ 2008’s, 2012’s
우선 이 가수분께서는 일본에서 활동을
하시고 계시기는 하지만, 원래 출신은 미국이라고
하십니다. 쉽게 말해서 태어나신 곳은
미국이시긴 하지만 활동은 일본에서 하시는
어쨋든 근데 지금은 아쉽게도 활동을 하지
않으십니다. 아예 은퇴를 하셨는데요. 2009년
1월달에 아티스트로써 활동을 아예 은퇴 하셨네요.
근데 참고로 이 분께서 2012년에 m-flo
분들에 투어에서 게스트로 출연을 하시면서
같이 함께 곡을 부르시기도 하셨는데요. 나중에
또 이렇게 깜짝 게스트로 출연을 하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이 분께서 이렇게
가수로써 활동을 하시기도 하셨으나 VJ로써도
활동을 하셨었는데요. 좀 많이 두 개의 직업이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데 함께 하셨다고
하시니 상당히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가수 분에 대해서 더 다른 점들에 말씀을
드리자면, 이 분께서 미국에서 태어나셨지만,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일본에서 활동을
하시는데요. 이 이유가 자신의 어머니께서
노래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일본에서
가수로써 노래를 하시고 싶으셨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참고로 아버지분께서도 드러머로써
활동을 하셨었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음악쪽으로써 많은 관심이 있으셨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또 참고로 이 분께서
지금은 가수로써 은퇴를 하셨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렇게 활동을 은퇴를 하신 후
패션디자이너도 가수와 똑같은 꿈이였다고
해요. 그래서 지금은 무엇을 하시는 지 저도
잘 모르겠으나, 디자이너쪽으로써
활동을 하시고 계시지 않을까 싶네요.
제 목 사랑 이야기
장 르 j-pop
출 시 2007’s 5. 30
뮤직비디오 영상은 뭔가 여러 내용들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그렇게 뭔가를
특징적으로 설명드릴 께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대체적으로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가수 분께서 상당히 슬픈 표정을 지으시면서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오고, 또는 지금 현재 이 가수 분에서 계신
장소를 조금씩 보여주시는 장면들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음악이 상당히 조금 많이 슬픈
분위기가 들고 영상속 촬영장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상당히 어두워서 잘 어울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만큼 상당히 슬프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다이아를 계속 손대시는
그런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제목에서도 써져있듯이 사랑이 많이 느껴지는
그런 제목이고, 또 다이아몬드가 여러
결혼반지나 약혼반지에 쓰이고, 또 이
다이아몬드의 뜻이 불멸, 영원, 사랑이라는
그런뜻이기 때문에 계속 보여지고
얻고자 하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그 외 다른 장면들에서도 상당히 분위기가
안 좋다가도 조금 밝은 느낌이 나는 분위기도
있고, 대체적으로 그냥 가수분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오네요. 아무튼 그만큼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따로 설명을 드릴
게 없는데요. 그래서 조금 이따가 가사에 대해서
조금 먼저 설명을 드려보자면 이 영상속에서
다이아몬드가 계속 나오고 또 그 보석의 뜻이
불멸, 영원, 사랑이라는 뜻을 의미한다고
했었는데요. 그만큼 가사에서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다른 건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고 하시고, 또는 어떻게든
그 분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는 등 그만큼
사랑에 대한 그런 내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위 영상에서처럼 사랑을 의미하기도 하는
다이아몬드 보석이 나왔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이제 가사는 앞서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듯이
정말 사랑을 하시는 것 같은 그런 내용들인데요.
예를 들어서 자신이 상처받았거나, 안타까웠어도
괜찮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오로지 지금만 믿는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지금 현재 상대방만 있으면
예전의 일은 상관이 없다는 것 같아요. 어쨋든
근데 발버둥치며 계속 사랑을 하는 그런
이야기라고 표현을 하시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뭔가 여기서 발버둥이라는 게 어떻게든 많은
사랑을 하시고, 헤어지지 않으시기 위해서
어떻게든 노력을 하신다는 여러 그런점들을
보고 발버둥치신다는 걸로 표현을 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계속해서 그 분을 만나면
꼭 껴안고, 또 고독하게 있을 때 그 분의 곁에
함께 있고 싶다는 등 정말 곡의 제목처럼
달콤한 사랑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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