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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10's~19's

ケツメイシ - さらば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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ケツメイシ

さらば涙

 

 

이 름  케츠메이시

 

직 업  가수

 

장 르  hip hop, reggae, j-pop

 

활 동  1993's ~ 현재

 

선 이 분들은 4인조로 그룹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신데요. DJ 분도 계시고, 랩을 하시는 분도

 계시고, 보컬로써 노래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쉽게 말해서 악기를 연주하는 밴드 쪽이라고

보기보다는 노래를 하시는 가수 그룹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이 들의

이름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자면, 이 분들의

 이름은 중국에서 예전부터 사용이 되던 약초인

결명자라는 약초에 효능에 의미를 통해서

 이 이름을 짓게 되셨다고 하는데요. 결명자가

모든 것을 버릴 게 없다는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하게 되었다고 하시네요.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원래 이런 이유가 아니였고, 그냥 약학 사전

 페이지를 열다가 가장 먼저 눈에 띈

약초를 이름으로 하게 되신거라고 하네요.

 

데 왜 이렇게 약초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을

 하냐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요. 이 그룹 멤버

 분들중에 무려 2분이나 약사 자격증을

소지중이십니다. 그리고 또 제약회사에서 근무

경력도 있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이 쪽에 많은

 관심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그룹의 이름도 약에

관련되서 지어진 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상당히 힘을

 실어주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어요. 이유는

 이 곡의 가사 내용에서 눈물을 계속 흘린

 이후에 이제는 좋은 일이 생길거라고 하시면서

 희망을 주시는 그런 내용인데요. 그만큼 운다고

 해서 그게 나쁜게 아니고, 울다보면 이제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응어리가 사라진다고 하시면서

 후에는 좋은 일들이 있을거라고

응원을 해주는 그런 곡의 내용이네요.

 

 

제 목  그러면 눈물

 

장 르  j-pop

 

출 시  2016's 3. 16

 

 

제 뮤직비디오 영상의 내용은 아무래도

가사의 내용이 정말 감동적이여서 그런지 영상의

 내용도 정말 감동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이 곡의

영상에서 촬영을 하시는 모델 분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그 분은 모델과 배우로써 활동을

하시는 스즈키 치나미 라는 분이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사진 촬영의 어시스턴트 역활을 하시는

 또 한 분의 여성분이 계시는데요. 그 분은

킨조 마나 라는 모델분이시네요. 어쨋든 이제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자면, 우선 사진

 촬영의 어시스턴트 분께서 이쪽일로 아무래도

활동을 하신지 얼마 되지 않으셔서 그런지 촬영의

 조수로만 계속해서 활동을 하십니다. 그래서

 촬영을 하실 때 꽃가루를 뿌려주시면서 도움을

 주시는데요. 이 분께서 아무래도 이렇게

도움을 주시는 것만이 아닌 자신이 직접 촬영을

 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으신데, 기회가 오지

 않아서, 정말 힘들어하시고, 슬퍼하시네요.

 

 

쨋든 그 외 장소들에서도 계속 멋지게 촬영을

하시고, 비를 맞으면서까지도 좋은 사진을 촬영을

 하시는데요. 그 사진을 이제 따로 로비에다 그냥

걸어놓으셨습니다. 근데 그 사진을 보고 모델분을

 촬영을 하시는 관계자 분께서 그 사진을 보고

이 어시스턴트 분을 찾으시는데요. 이 관계자

 분께서 한 번 그 어시스턴트 분에게 찍어보라고

 하시면서 기회를 주시네요. 그래서 어시스턴트

 분께서는 정말 기뻐하시면서 사진을 찍게 되고,

자신이 찍었떤 사진이 크게 성공을 하시게 되면서

잡지에 맨 앞에 표시가 되기도 하고, 많은 인기를

 끌게 되시네요. 그만큼 정말 계속해서 노력을

해 오셨기에 이렇게 된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참고로 이 영상속에서 찍은 촬영사진이 실제

앨범 사진에서도 사용이 되었는데요. 이렇게

이어지는 걸 보니 상당히 신기하고,

더욱 더 영상이 감동적인 것 같습니다.

 

 

제 가사는 울고 싶을 때는 우시라고 하시면서

그 다음 날은 좋은 날이 가득할 거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이 눈물을 계속 흘리신 후에는

 자신의 또 다른 새로운 자신을 만나러 가자고

하십니다. 그만큼 눈물을 계속 흘리시면서 새로

 깨끗이 씻어졌기 때문에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가지고 마음을 다잡고, 미래를 향해 가자는 것

아요. 어쨋든 크게 말하자면 눈물을 흘릴 때는

 흘리더라도, 다음에는 새로운 자신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서 계속 달려가자는

쉽게 말해서 자신의 꿈을 쉽게 포기하지 말라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곡의 영상속에서도 자신이 어시스턴트로

 일을 하시기는 하지만 결국 자신의 꿈이던

사진촬영가의 꿈을 이루셨습니다. 물론 살짝

주저앉고, 울기도 했지만, 다음날에는 새로운

자신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신 건데요.

가사에서도 이와 같은 내용을 말씀드리고자

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그렇기에 다들

 꿈을 쉽게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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