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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10's~19's

Nissy - Dance Dance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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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y

Dance Dance Dance

 


이 름  니시

 

직 업  가수, 배우, 댄서

 

장 르  j-pop, hip hop, jazz

 

활 동  2003's ~ 현재 

 

선 이 분의 이름을 위에서는 설명을 드릴 때

간단하게 니시라는 이름으로만 적었지만,

정확한 풀 네임은 니시지마 타카히로라는

이름입니다. 아무튼 이 분께서 이렇게 솔로로

활동을 하시지만, 지금 현재 솔로로서만 활동을

 하시는 게 아닌 AAA 라는 그룹에서도 활동

 하십니다. 근데 AAA 라는 그룹뿐만이 아니고,

이전에 Japs 라는 그룹에서 활동을 하시기도

하시고, 2009년에는 또 다른 그룹에서도 활동을

 하시기도 하셨는데요. 그렇게 알려지지는

 않으셨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그만큼 상당히

그룹적으로서 활동이나 솔로 활동이나 다 열심히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렇게 가

수로써 활동을 하시면서 배우로써도 활동을

 하시니 정말 열심히 하시는 것 같네요.

 

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자면,

제목에서는 간단하게 그냥 춤에 관한 거라고

나와있기는 하지만, 가사의 내용에서는 뭔가

 상대방 여성 한 분만을 원한다는 식으로 사랑을

 하시는 듯한 그런 가사의 내용이 담겨져 있기도

 하네요. 아무튼 그리고 영상에 대해서는 조금

 이따가 설명을 드리겠지만, 제목 자체가 그냥

춤만 춘다는 그런 내용이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저 춤만을 추시는 그런 장면들만이 나옵니다.

 그래서 살짝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근데 제가 아무래도 뭔가 애니에 사용이 되는

 곡들만 많이 포스팅을 하고, 들었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상당히 다른 일본 곡들에 비해

 다르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네요.

 

 

제 목  춤을

 

장 르  j-pop

 

출 시  2015's 6. 24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한 40초 정도 이후부터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니시

엔터테이먼트를 의미하는 듯한 그 글자들과

 계속해서 하나의 귀여운 캐릭터가 움직이는데요.

솔직히 이 앞의 장면이 영상속 내용들과 연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넘기시고 40초 정도 쯤부터

 보셔도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자면, 우선 처음 장면에서는

니시지마 타카히로 분께서 어느 클럽장에서

술을 마시고 계신 장면이 보여지는데요. 상당히

못 마땅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자신이 원할만한 여성분이 따로 없기 때문이거나,

또는 함께 춤을 추고 싶다는 여성분이

 없어서 그러셨던 것 같습니다.

 

 

무튼 근데 이제 그 이후에 어느 여성 무리 분들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그 여성분들이 정말 예쁘셔서

니시지마 타카히로 분 외의 그 분의 무리분들께서

다들 눈을 떼지 못하십니다. 어쨋든 그래서 이제

 자신들의 매력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정말 그

여성분앞에서 마치 그 여성분만을 위한 노래라는 걸

 알려주시기 위해서 춤을 추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정말 멋지시네요. 어쨋든 이 클럽장 장면만

나오는 게 아닌 어느 한 큰 야외 무대장에서도

 함께 춤을 추시는데요. 상당히 멋지네요.

어쨋든 그 외의 장면들에서는 대부분 클럽장에서

함께 춤을 추시면서 다 함께 즐기시고, 또 사랑을

 나누시는 듯한 그런 장면들이 많이 보여지네요.

근데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춤을 추셔서 마치

 플래시몹 같은 분위기가 들어서

더 멋지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제 가사에서는 함께 즐겨보자는 단어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우선 처음부분에 나오는

가사가 무서운 놀이기구를 탄 듯이 소리를

질러보라는 말이 있는데요. 그만큼 크게 소리를

 내면서 즐겁게 즐기자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가사에서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서로 사랑을 하시는 걸 의미하는 것처럼 다른

누군가도 아니고, 또 언젠가도 아니고 그저 오직

그 여성분만을 말하시는 거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십니다. 그만큼 다른 사람들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고, 그 여성분만 있으면 무슨 일이

있든지 어떤 여러 일이 다가오더라도 괜찮다는 것

 같네요. 어쨋든 계속해서 즐기자고 하시면서

바보처럼 또는 멍청이처럼 즐겁게 놀자고

하시는데요. 정말 곡의 자체 분위기가 정말

신나고, 영상도 즐거워서 가사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함께 보시면

더욱 더 신이 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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