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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10's~19's

あいみょん - マリーゴール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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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いみょん

マリーゴールド

 

 

이 름  아이묭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j-pop

 

활 동  2014's ~ 현재

 

선 이 분께서는 어릴 때부터 음악쪽에 많은

 관심들이 있으셨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자신의

 가족중에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고 계신

 분이 계셨고, 또 아버지께서는 PA 엔지니어라고

 해서 공연장의 엔지니어로서 음향쪽으로나

그런 쪽으로 활동을 하셔서 자신도 자연스럽게

음악쪽으로 빠지게 되면서 작사 작곡을 하시게

 되셨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확실히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어릴 때 자신의 주변 환경에 의해서

 자신의 꿈이 많이 정해지는 것 같아요.

이 분께서도 자신의 가족 주변에 음악쪽으로

 많은 분들이 계시고, 또 꿈꿔오셨던 분이

계셨기에 이렇게 아이묭 분도 자연스럽게

 음악쪽으로써 활동을 하시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무튼 근데 이 분께서 2014년도에 인디 가수로써

 활동을 하셨었다고 하시는데요. 그 때 약간

선정적인 걸 묘사하는 그런 가사 내용들이 있어서

 자숙을 하셨었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제

차트는 꽤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2016년부터 싱글 곡을 출시를 하시면서

지금 가장 최근인 2018년 11월달에도 하나의

곡이 출시가 되었네요. 그만큼 지금은 지난 날은

잊고 열심히 활동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가장 최근에 나온 곡이 위에서 말씀을 드렸었던

2018년 11월 달이라고 했었는데요. 그 바로

전에 나온 곡입니다. 아무튼 가사의 내용은 여름을

 풍경으로 한 남녀의 연애를

표현한 사랑의 노래라고 합니다.

 

 

제 목  금잔화

 

장 르  j-pop

 

출 시  2018's 8. 8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초반 장면에서는

사랑 노래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냥 혼자

외로워서 많이 힘들어하시는 그런 영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그냥 집에서 혼자 외롭게

 노래를 하시고, 악기를 연주하시면서 그냥

가만히만 계시기 때문인데요. 상당히 방 분위기도

 어두워서 더욱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 이 방안에서만 계시면서 음식을

드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누워계시는 등

계속해서 혼자 외로이 계시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어쨋든 그리고 이제 다른 장면에서는 밖에 비가

 오는데요. 우산도 없이 나오셔서 보드를 타고

 계시는 장면이 보이기도 하네요. 근데 이

장면들에서도 혼자서만 출연을 하시지만,

 확실히 얼굴은 더 밝아보이시네요.

 

 

쨋든 그 이후 장면들에서는 계속 방 안에 혼자

계신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보드를 타시고

비를 맞으시면서 즐겁게 이동을 하시는 장면이

번갈아 가면서 나오는데요. 따로 그렇기 때문에

더 설명을 드릴만한 장면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촬영카메라로 찍으신 것 같은 장면들이

나오다가도 뭔가 자신이 혼자 찍으실 때 찍는

 캠으로 찍으신 것 같은 장면들도 나오네요.

아무튼 근데 이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이 곡의 제목을 금잔화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고, 메리골드라고 말을 하기도 하는데요.

저도 이점이 많이 헷갈려서 검색을 하여 찾아보니

 금잔화와 메리골드가 부르는 단어만 다르지

똑같은 꽃이라는 사람도 있고, 또는 학명이 다르다고

하면서 다르다는 분들도 계셔서 저도 정확히 잘

 모르겠네요. 근데 똑같다고 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이유는 만약 이 두 개의 단어가 의미하는 게 서로

 각각 다른 꽃을 의미한다고 하더라도 두 꽃이

 서로 별로 효능차이가 없고, 또 꽃을 연구하시는

 분들도 구별하시기 정말 힘들다고 하시네요.

그렇기에 그냥 저는 똑같은 꽃이라고 보겠습니다.

 

 

제 처음 가사의 부분에서는 뭔가 상대방이

그립다고 하시면서 왠지 헤어지신듯한 그런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그 이후 나오는 가사들을

보면 이제 헤어지지말자고 울 것 같은 눈으로 바라보는

상대방을 자신이 그냥 껴안아주신다는 말이 있고,

 또 진실을 서로 말하지 않더라도, 그로 인해서

 절망은 보이지 않는다는 등 그만큼 정말 사랑을

하신다는 것 같은 그런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또 자신의 눈 속에 계속해서 상대방의

실루엣이 보인다면서 정말 좋아하신다는 그런

내용들이 나오기도 하네요. 어쨋든 처음 부분을

 제외한 그 외 가사들에서는 서로 정말 사랑하신다는

 듯한 내용들이 많이 나오네요. 아무튼 근데

참고로 이 곡의 가사의 내용에 대해서 아이묭

 분께서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서로 사랑하고

 있는 두 사람이 옛날을 그리워하시면서 현재

사랑하고 계시는 그런 연인들의 내용이라고

하십니다. 근데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색상에

 따라 다양한 꽃말을 가진 금잔화처럼 이 곡을

 듣는 사람마다 다 다른 내용의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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