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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2010's~19's

OMFG - 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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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FG

Hello

 

 

이 름  오엠에프지

 

직 업  DJ

 

장 르  pop

 

활 동  2014's ~ 현재

 

선 이 분은 캐나다 출신의 DJ 분이신데요.

원래 이름은 Alex Savage 라고 하시네요.

 근데 이 분이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여성분처럼

 이미지 메이킹을 하셨다고 하십니다. 이유는

확실히 잘 모르나 그로 인해서 여성분으로 많이들

 오해를 하셨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참고로

이 분에 이미지 메이킹을 하게 해주시는데 도움

 주신 분이 계신데요. 바로 아마추어 모델분이신

Kylee Boettcher 이라는 분이십니다. 계속

 사진으로 나오고 Q&A 등등 하실 때 모습을

보여주신 분이 이 여성분이시라는 건데요.

함께 작업을 하셨거나 여자친구 이셨던 것

 같습니다. 상당히 놀랍네요. 아무튼 식빵

모양의 아이콘 같은 모습이 유튜브 채널에

 그려져있는데요 상당히 귀엽습니다.

 

쨋든 이제 DJ 분에 대해서는 이쯤 설명을

 끝마치고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제가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곡은 Hello 라는 곡입니다. 

그냥 상당히 간단한 뜻의 제목인데요. 곡도

상당히 간단하면서도 많이 중독성이 강한 곡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그만큼 이 곡이 큰

 인기를 끌으셨다고 하십니다. 이 곡이 처음 데뷔

 싱글 곡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지금 무려

시청횟수가 2억회 이상의 횟수를 기록하고

있네요. 아무튼 근데 이 곡뿐만이 아니라 그 외

다른 곡들도 들어보시면 상당히 중독성 심한

 곡들이 많이 있네요. 예로 Yeah 곡이나

 I Love You 곡들 등등 많이 밝은 분위기에

정말 좋은 곡들인 것 같습니다. 다

다른 곡들도 다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제 목  안녕

 

장 르  pop

 

출 시  2014's 

 

 

제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제작이 되어있지 않은데요.

OMFG 분의 다른 곡들도 다 보시면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뭐 이 곡도

아쉽게도 영상이 없는 게 당연한 것 같네요.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다른 점들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Hello 라는 곡도 그렇고, 위에서

설명을 드린 곡들도 그렇고, 보컬이 조금씩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조금씩 가사가 존재하거나, 또는

 그냥 추임새만 있는 그런 부분들이 존재하는

 건데요. 모든 부분들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OMFG 분께서 직접 보컬로하셔서 Talkbox 라는

장치에 연결을 하여 자신의 변형된 음성을 보컬

 효과로 추가를 하신다고 하십니다. 쉽게 말해서

 튜닝하신 목소리를 추가하신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쨋든 그렇기 때문에 이 Hello 라는 곡에서도

이런 부분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근데 이 안녕 이라는

 곡에서는 가사가 추가가 된 건 아니고 추임새식으로

 해서 추가가 되었네요. 이유는 이 곡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사라고 하기에는 어렵고, Wuh

Wu 같은 가사들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그만큼 뭐라고 하시는지 정확히 알아듣기

어렵고 그냥 발음을 어중간해서 흘리는 그런

가사내용들인 것 같네요.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가사가 조금 많이 나오기는 하나 따로 무슨

내용이라고 유추하기 어렵기도 하고, 그냥 간단한

추임새 가사들 정도인 WuhWu 정도만 나오기

 때문에 이렇게 비트 카테고리

곡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상당히

발음이 어눌합니다. 그래서 그냥 듣기에는 아무

 가사가 완전히 없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요.

 대부분 나오는 가사들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추임새 정도의 가사만 나오고 뭐 그 외 다른

가사 부분들을 보면 정말 놀랍다거나 오늘

어떻게 지냈냐는 안부 형식의 말들이 나옵니다.

쉽게 말해서 이 곡의 제목이 안녕이라는 뜻이잖아요.

 그렇기에 보통 서로 만나게 되면 안녕이라고 하고,

 여태까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 안부를 묻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그런 내용들이 이 곡의 가사

 내용에 포함이 되어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그만큼 상당히 곡의 분위기가 밝고

 즐겁고 또 상당히 중독성이 강하

 계속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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