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tro Fun
New Game
이 름 니트로 펀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ouse, dubstep
활 동 2012's ~ 현재
우선 이 분께서는 멕시코 출신의 DJ 분이신데요.
이 분께서 활동을 하시는데는 Monstercat 라는
곳에서 활동을 하십니다. 유튜브에 검색을 하시면
다들 아시겠지만, 따로 채널이 존재하는데요.
레코드 회사가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앞서
설명드린 곳에서 활동을 하시는데요. 제가 지금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인 이 New Game 곡이
처음 싱글곡이였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이 곡이 Monstercat 에서 처음 데뷔곡인 건데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니트로 펀 분께서 처음
출시를 하신 곡이 저 곡은 아니라고 하시네요.
다시 말해서 New Game 곡은 저 레코드 회사에서
이제 들어가게 되시면서 처음으로 출시를 하신
곡이고, 저 곡이 아닌 그전에
출시한 곡이 있다는 건데요.
그래서 좀 알아보니 Televisor 분의 곡인
Old Skool 라는 곡을 리믹스 하시면서 출시를
하셨었네요. 참고로 이 리믹스 곡이 2013년에
출시가 되었는데요. New Game 곡은 2014년에
출시가 되었네요. 그만큼 이게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이 DJ 분의 이름에 Nitro 라는
단어가 써져있잖아요. 그리고 참고로 이 분의
사진을 찾아보시면 니트로 게임기를 들고서 자신의
얼굴을 가리셔서 촬영하신 사진이 있습니다.
그만큼 상당히 이 니트로 풍의 느낌을 많이
좋아하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또 이 분의
곡들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마리오가
점프하는 듯한 소리가 나기도 하고, 조금씩
게임소리가 들리네요. 참고로 이 New Game 라는
곡도 마찬가지인데요. 정말 그만큼
곡들이 대체적으로 다 신나네요.
제 목 새로운 게임
장 르 pop
출 시 2014's 2. 10
이제 아쉽게도 이 곡은 따로 뮤직비디오 영상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근데 대신 Lyric 버전의
비디오 영상이 존재하는데요. 이 부분에서 조금
이해가 되지 않으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이 곡은 분명히 비트 카테고리에 곡이기도 하고,
또 그만큼 가사가 없을텐데, 왜 Lyric 버전의
영상이 있냐 라는 생각을 하실 것 같은데요.
저도 상당히 이상해서 Lyric 버전의 영상을 본
결과 나오는 가사들을 보면 상당히 간단한
가사들이고, 또 실제로 나오는 가사들도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계속 Eh 라는 단어나 Plow 라는
단어 등등 정말 여러가지 단어들이 나오는데요.
다들 아시다싶이 Eh 라는 단어는 추임새로
많이 쓰이고, 또 Plow 는 흐름을 의미하는
그런 단어잖아요. 그렇기에 아무래도
그냥 쓰여진 단어들이 아닌가 싶네요.
쉽게 말해서 곡의 흥미를 돋아주는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래도 이 곡이 따로 가사가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영상을 만들기에는 조금
그렇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여러 많은 추임새를
넣어주는 단어들을 이 Lyric 버전의 영상에
넣게 되면서 이렇게 멋지고, 신나는 Lyric 버전의
영상이 만들어진 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뭐
물론 그냥 Offical Music Video 로
만들어질수도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그냥
추임새가 들어가진 가사만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네요. 아무튼 이 Lyric 버전의 영상에서 정말
여러 많은 단어들이 나오는데요. 대부분 다 짧은
단어들인 Wuh나 Dv 나 상당히 그냥 간단한
단어들이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제대로 잘
보이지도 않네요. 어쨋든
그냥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따로
가사가 있지는 않습니다. 뭐 영상속에서는 여러
단어들이 나오지만, 그 단어들이 실제로 발음이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즐겁게 듣기만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어쨋든 그나마 발음이
들리면서 나오는 가사가 있다면 Go 정도가 되겠네요.
뭐 근데 이 Go도 그냥 가자라고 하면서 흥을
돋우는 그 정도의 가사이기 때문에 그렇게 큰
가사라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상당히 곡의 제목이 New Game 라는 제목답게
이 곡이 처음 레코드 회사에 소속하게 되면서
출시를 하신 첫 곡이잖아요. 그래서 상당히
새로시작하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정말 신나서 상당히 좋은 곡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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