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itri Vangelis & Wyman
Steve Angello
Payback
이 름 디미트리 반젤리스 & 와이먼
직 업 DJ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11's ~ 현재
이 름 스티브 안젤로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progressive hosue
활 동 2001's ~ 현재
우선 이 곡을 작업하신 분들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디미트리 반젤리스 & 와이먼
분들은 아쉽게도 그렇게 막 인지도가 있으신 건
아닌 거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점들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을 드리지 못하는데요. 우선 이름에서도
써져있듯이 디미트리 반젤리스 라는 분과 와이먼
분께서 함께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신데요.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열심히 활동을 하시면서
특히 페이스북 채널에서 자신들이 출시한 곡을
홍보를 하시기도 하시고, 다른 DJ 분들과
이 곡처럼 함께 작업을 하시는 등 열심히 활동을
하시네요. 아무튼 이 분들에 대해서는 저도
아는 게 많지 않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설명을
드리도록 하고, 또 함께 작업을 하신
스티브 안젤로 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이 분은 이름은 생소하신 분들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 분이 계신 그룹을
말씀드리면 대부분 다들 아시지 않을까 생각이 드
네요. 바로 Swedish House Mafia 라는 DJ
트리오 그룹이신데요. 정말 유명하신 그룹이죠.
근데 참고로 이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제가 이 분들의
곡을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 당시에는
이제 해체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는
2018년부터 다시 라이브 공연을 하시면서 다시
합체를 하시게 되면서, 지금 현재 년도인
2019년에도 여러 공연들을 잡으셨네요. 상당히
그 때 정말 다시 재결합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되니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제 목 페이백
장 르 pop
출 시 2014's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제작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딱히 설명을 드릴
내용이 없기 때문에 대신 곡의 느낌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상당히 뭔가 승리한 기분을
들게 해주는 그런 곡인 것 같습니다. 이유는 곡이
점점 진행이 되면서, 뭔가 소리가 더 커지기도
하고, 처음에는 약간 어두운 느낌이 많이 들었다면
그 이후 나오는 소리에서는 상당히 더욱 더
밝고 즐거운 느낌이 많이 드네요. 아무튼 전 이
곡에서 가장 좋은 부분은 아무래도 어두운 느낌에서
밝은 느낌으로 넘어가는 그 부분이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곡의 시간을 기준으로해서
대략 1분 20초 정도인데요. 이 부분에서
정말 뭔가 모를 좋은 기분이 듭니다.
어쨋든 그 외 다른 부분들에서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상당히 신나고 밝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
상당히 곡이 좋다고 느껴지네요. 아무튼 근데
이 곡의 제목이 페이백이라는 제목인데요. 그래서
솔직히 정확히 무슨 뜻의 페이백인지 잘 모르겠어요.
여러 의미들이 있잖아요. 예로 카지노에서
이 페이백이라는 용어가 있기도 하고, 또 뭔가
돈을 갚다라는 말이나 자신이 당한 만큼 상대에게
복수를 하는 그런 뜻이 있기도 한데요. 그만큼
상당히 여러 단어의 뜻이 있기에 정확히 이
곡에서 무엇을 의미하고자 하시는지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이 곡이 따로 비트 곡이기 때문에
가사도 없어서 더욱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아무튼 근데 뭔가 이 곡의 분위기도 그렇고,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뭔가 이기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많이 들어서 이 곡의 제목의 뜻이
아무래도 자신이 당한 고통만큼 상대방에게
갚아주는 그런 뜻의 페이백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 곡의 처음 부분에서는 뭔가 좀
슬프다는 느낌이 들고, 어둡다는 느낌이 좀
강했지만, 점차 곡이 진행이 될 수록 밝고,
이겼다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게 되는 그런
곡이기에 제목도 앞서 말씀드렸듯이 뭔가 그런
뜻의 제목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정말 계속
들으면 들을수록 상당히 중독성도 강하고,
뷰수는 조금 아쉬운 700만회 조금 안되는
곡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정말
다들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beat song ♪ > 2010's~1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cision & Far Too Loud - Destroid 8. Annihilate (0) | 2019.03.19 |
---|---|
Nitro Fun - New Game (0) | 2019.03.14 |
Sandro Silva & Junkie Kid - Miraj (0) | 2019.03.04 |
Hardwell - Spaceman (0) | 2019.02.27 |
Eric Prydz - Opus (0) | 2019.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