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ro Silva
Junkie Kid
Miraj
이 름 산드로 실바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big room house
활 동 2009’s ~ 현재
이 름 정키 키드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techno, house
활 동
우선 이 곡을 작업하신 분들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일단 산드로 실바라는 분은
네덜란드 출신의 DJ 분이신데요. 싱글 곡이나
리믹스 곡이 정말 많습니다.근데 아쉽게도
인지도가 인지도인지라 아직 잘 알려지지 않으셔서
음악들이 그렇게 큰 인기들을 끌지
는 못하셨습니다. 예로 Quintino 분과 함께
작업한 곡 중 하나인 Epic 라는 곡은 꽤 큰
인기를 차지 하였지만, 이렇게 큰 인기를
차지하신 곡들도 있는 반면 아예 차트 순위에
등재가 되지 못한 곡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비율로 따지자면 9 : 1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만큼 곡들이 정말 여러가지로 많이
있는데요. 순위권은 들지 못하셔서 상당히
아쉬운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리고 이제 2번째로
정키 키드 분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자면,
이 분은 원래 멕시코 출신이시지만, 스페인으로
이사를 어린나이때부터 가게 되셨다고 하네요.
아무튼 참고로 이 분께서 자신과 같은 직업인
다른 DJ 분들 덕분에 댄스 음악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영향을 받게 되신 것
같네요. 어쨋든 이 분도 계속해서 여러 곡들을
많이 출시 하고 계신데요. 아쉽게도 이 분도
그렇게 인지도가 높지 않으셔서 그런지 순위는
따로 있지 않네요. 상당히 아쉬운 것 같습니다.
노래들은 대체적으로 다 좋은 것 같은데,
순위권에 들지 못하시니 안타깝네요. 어쨋든
그리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벨기에에서 18위를 차지하신 곡인데요.
다른 곡들은 순위에 들지 못하였었지만,
이렇게 이 곡은 18위라는 순위를 차지하셨다니
정말 좋으실 것 같아요. 다른 곡들도 다
이렇게 큰 인기를 끌으셨으면 좋겠네요.
제 목 미라지
장 르 pop
출 시 2014’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제작이
되어있지 않은데요. 그로 인해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건 없고, 대신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이 아무래도 비트 곡이기
때문에 따로 이 곡에 대한 가사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금 이따가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야
할 때도 따로 설명을 드려야 할 게 없는데요.
그렇기에 그냥 끝까지 이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곡의 제목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보자면 상당히 이해가 잘 안되는 그런
제목입니다. 미라지라는 그런 제목인데요.
저도 이 곡의 제목 뜻이 잘 이해가 안되 검색을
해보니 인도에 미라지라는 도시이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쪽이라고 생각을
하기도 했었고, 또 다른 내용은 이슬람교에서
무하마드가 기적적인 여행을 한 걸
미라지라고 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상당히 정말 여러가지 내용들이 있어서
딱히 무슨 내용이라고 말씀을 드리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Miraj 를 검색하면
이슬람쪽의 내용이 많이 나오는 걸 보아 기적적인
여행을 간 무하마드에 관한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그만큼 이 곡의 내용에서도 이 곡을
들으시는 분들에게 좋은 여행을 해주시고자
하는 그런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쨋든 상당히
간단한 비트라고 생각이 들지만, 상당히 중독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임새 같은 소리로
ho ho ho 하는 그런 소리가 들리기도 하는데요.
상당히 여러가지로 신나면서 즐거움을 더욱 더
돋아주는 그런 노래가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뭔가 간단하면서도 계속 듣게
되는 그런 곡인 것 같습니다.
근데 조금 확실히 아쉬운 게 있다면, 뭔가 색다르게
확실하게 달라지는 비트 부분이 없고, 그냥 계속
비슷한 비트에 약간 저음 고음 정도의 차이가
나는데요. 뭔가 좀 갑자기 확 변하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이 없어서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런데
참고로 이 곡에서 ho ho ho 하는 그런 추임새가
들리기도 하지만 이 곡에서 Drop The Beat
라는 가사가 중간 조금 나오기도 합니다.
뭐 다들 아시다싶이 드랍 더 비트 하면 비트
주세요 하면서 뭔가 더 음악의 흥미나 재미를
돋우는 그런 뜻이잖아요. 그만큼 확실히 이 가사가
나온 다음 비트가 상당히 뭔가 더 신나는
그런 느낌이 들기는 하네요. 어쨋든
중독성 있고 즐거운 노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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