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Prydz
Opus
이 름 에릭 프리즈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house, techno, tech house
활 동 1998's ~ 현재
이 분에 대해서는 이전에 가장 크게 성공을 하신
곡인 Call On Me 라는 곡을 통해서 설명을
해드렸었는데요. 지금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은
비트 카테고리에 곡인 Opus 라는 곡입니다.
근데 이 곡이 비트 곡이기는 하나 무려 이 곡의 재생
시간이 상당히 긴 9분이라는 시간인데요. 솔직히
제가 여태까지 들었던 곡들중에 가장 길게 들었던
게 6분정도까지의 시간의 음악만 들었었지
이렇게 긴 시간의 음악은 처음들어봤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이 곡을 처음 듣기 전부터 이미
이렇게 긴 시간의 곡을 어떻게 듣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지만, 근데 막상 들어보면
상당히 곡이 좋고, 이렇게 또 가사가 없는
곡을 듣다보니 그런가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아무튼 이 곡은 작곡이나 프로듀싱 모두 다
에릭 프리즈 분께서 혼자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외 다른 점들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그 전 포스팅에서 이 분이 지금 현재 한 개의
앨범만을 출시를 하셨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 앨범의 제목이 Opus 제목입니다. 쉽게 말해서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인 이 Opus 곡의 제목과
똑같은 제목인데요. 그만큼 이 곡을 가장 대표로
하시기도 하시고, 또 이 곡의 제목 뜻이 작품이라는
뜻이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곡의 제목 뿐만이
아니라 이 곡이 포함이 된 앨범의 제목도 똑같이
Opus 라고 짓게 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상당히 곡은 직접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뭔가 처음에는 길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들어보면 또 그렇게 길지도
않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제 목 작품
장 르 dance, progressive house
출 시 2015's 7. 27
이제 이 곡의 영상은 솔직히 뮤직비디오
영상이라고 말씀을 드리기는 그렇고, 그냥
Audio 영상이라고 생각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뭐 물론 이 곡의 내용이 따로 있지 않기도 하고,
곡의 제목도 그냥 작품이라는 뜻을 가진 그런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이 곡의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지 않은거라고 생각이 되기도 하는데요.
어쨋든 영상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을 드릴 게
없습니다. 그냥 계속 어느 한 단어가 입체식으로
멋지게 적혀져 있으면서, 그 단어를 반복하여
요리조리 돌리시는 그런 효과만이 있네요.
근데 이렇게 멋지게 효과를 주신 단어가 PRYDA 라는
그런 단어인데요. 이 단어에 대해서 무슨 뜻인지
잘 모르실 것 같습니다. 딱히 연관이
없다고 생각을 하실 것 같은데요.
에릭 프리즈 분의 별명입니다. 근데 Pryda 라는
별명이 있기도 하지만, Cirez D 라는 별명이
있기도 한다고 하시네요. 그만큼 아무래도 다른
가수분들이나 DJ 분들을 보면 이름도 이름이지만,
다른 별명을 지어내서 부르시기도 하시고, 여러
칭하는 단어들이 다들 있잖아요. 그래서 이
분도 Pryda 라는 게 그런 단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상당히 영상이
아쉽게도 이 글자가 계속 돌아가는 것만
나오다 보니 조금 지루하고 안타깝다고 생각이
드네요. 뭔가 이 음악의 리듬에 맞춰서 춤을
추거나 리듬을 타는 그런 장면들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이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하지못해 이 단어만 이렇게 효과를
주는 게 아닌 다른 단어도 이런 효과를 하시면서
연출을 하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계속해서 말씀을 드렸듯이
이 곡이 가사가 따로 없기 때문에 설명을 드릴 게
없고, 또 이 곡의 제목도 그냥 음악 작품이라는
그런 뜻의 제목입니다. 그래서 이 곡의 내용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을 드릴 게 없을 것 같아요.
어쨋든 그렇기에 대신 다른 점들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에릭 프리즈 분의 여러 출시한
곡들을 보시면 인기를 얻으신 곡은 확실히
얻으시고, 얻지 못하신 곡들은 아예 순위권에
드시지 못하시면서 상당히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는데요. 이 곡은 다른나라들에서는 차트
순위가 없지만, 유일하게 벨기에에서 3위까지
순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었네요. 정말 이렇게
긴 시간인 9분대의 시간에 음악에 가사도 없는
곡인데 그래도 많은 분들이 듣고,
순위에도 오르셨다니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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